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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6.4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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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문 어머니회 == [[파일:장페이쿤.jpeg]] 이분께서 아드님 장제롄({{Lang|zh|蒋捷连}})이 6월 4일 인민훼방꾼 총에 맞아 죽게 되자, 천안문 어머니회를 만들어서 유가족들과 함께 6월 4일이 되면 중국 공산당한테 이러한 편지를 보낸다고 하셨다. 6·4 항쟁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유가족들에 대한 사과, 학살을 주도한 자들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공산당은 대놓고 무시하고 있다. 이 분은 2015년에 돌아가셨다. 아내 딩쯔린({{Lang|zh|丁子霖}}) 여사님께서는 계속 대표로 계시다가 나이 때문에 다른 분한테 대표직을 넘기셨다. 현재 이 단체는 홍콩에서 활동 중이고 중국 본토에서 계시는 분들은 그래도 시진핑 집권 전에는 공안이 한 명 붙어있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유가족들끼리 추도회와 죽은 곳에 헌화 유가족들끼리 제사 등 여러 활동은 할 수 있었으나 오래 해처먹으려고 작정한 시진핑핑이 이 새끼가 딩쯔린 여사님을 강제로 베이징에서 다른 곳으로 추방하는 등 탄압받는 중이시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시니 정말 존경스럽다. 사진에 나오신 분의 성함은 장페이쿤({{Lang|zh|蒋培坤}})이다. 현재 유가족분들이 계속 6월 4일이 되면 재평가를 위해 중국 공산당한테 편지를 보내고 계신다. [[파일:천안문 어머니회.jpeg|400px]] 이 사진은 유가족들이 중국에서 공산당 몰래 모임을 가진 사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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