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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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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 좆소기업에 입사하는 방법은 상당히 쉬운 편이다. 사지육신 멀쩡하고 힘 잘쓰고 4년제 지잡대나 전문대 졸업장 정도만 있어도 왠만한 좆소는 그냥 입사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중고졸의 경우 가끔씩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게 씨발 어느정도냐면 학창시절 반에 굴러다니던 멍청이 병신 일진 꼴통들도 충분히 좆소에 들어갈 수 있다. 심하면 전과자들도 볼수 있다. 좃소기업 아니면 노가다나 일용직은 이미 그런 인간들이 90%라고 보면 된다. 단, 이력서를 아주 병신같이 적거나 면접시험 때 복장 불량하게 하고와서 또 면접관 질문에 불성실하게 답하거나 메일주소를 '''ssibaljotto@jogga.com''' 이런 식으로 적는순간 좆소도 못 들어간다. (실제로 있었던 사례다.) ㄴ 이거 뭔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문제는 최근 좆소기업조차 청년실업이라고 지잡대, 좆문대 애새끼들을 취업 안 시켜줄려고 하고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을 데려가다 쓰려고 한다. 물론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은 차라리 자기가 좆백수가 될지언정 좆소를 향해서 "시발 좆까!"라고 욕을 찰지게 날려주고 좆소로는 절대로 안 온다. 지잡대, 좆문대 쳐나온 애새끼들이 좆소 입사시험에서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이랑 경쟁할 일은 없다. 지잡대, 좆문대 쳐나온 애새끼들이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이랑 경쟁하는 경우는 오직 [[공무원]] 시험이나 [[대기업]] 시험밖에 없다.(물론 공무원, 대기업 합격자 90%는 죄다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이 다해쳐먹는다.) 게다가 네임드한 좆소기업의 경우(중견기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은 좆소기업) 대기업보다도 더 스펙을 보는 정신줄 놓은 곳도 있으니 피하기 바란다.(당연히 임금은 대기업보다 안 주고 일만 허벌창나게 시킨다) ㄴ 월급 100만원도 안되는 수준인 좆소기업 주제에 토익 850점, 토플 100점 이상을 요구한다. 아놔 뭐 이런 새끼들이 다 있냐? ㄴ 가끔 지원하는 새끼들이 있다. ㄴ 씨발 대기업이 고스펙 뽑으니까 그거 따라한답시고 고스펙에 일 잘하는 사람을 찾는다. 어차피 열정페이 할거면서 ㅅㅂ ㄴ 헬조선은 남들과 다른걸 절대 인정 못하는 분위기라 너도 하면 나도 해야지! 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서 자기 회사도 남들 보기에 얕보이면 안되니까 꾸역꾸역 조건을 저렇게 내걸어 놓는데... 현실은... 또 만약 타지방으로 입사를 한다면 바로 고시텔/원룸 구하지말고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는 여관/민박에 지내볼 것을 권한다. ㄴ 월급 100만원도 안되는 주제에 토익 850 , 토플 100을 요구한다고? 그런 회사가 어디있냐? 적어도 월급 200은된다; 그런 회사가 진짜로 있다면 거기에 지원한 니가 멍청한거지 ㄴ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4718.html#ace04ou 면접볼땐 괜찮아서 실컷 고시텔/원룸 구했는데 아니 시발 막상 입사하니깐 좆소라는 걸 깨달았땐 추노 못한다. (보증금 ㅅㅂ) 그래서 여관/민박에 지내라는 것이다. 그래야지 맘놓고 추노가능하다. 방은 입사한 후 괜찮타고 생각들면 그때해도 늦지 않는다. 여관/민박이 비싸다고 지랄지랄해서 바로 원룸 구하다가 뒤늦게 후회한 병신이 있었다. 항상 신중해야한다. 이러면 문제가 되는 것이 이 새키들이 이력서 보고서 자네는 출퇴근은 어떻게 할 건가? 캐묻는다는 거다. 물론 이 순간 이미 답은 없지만 집 못 구해서 여관에 잔다고 하면 이타치할 거 같아서 아예 안 뽑을 것이므로 당분간 친구집이나 친척 집에 자며 방을 구한다는 둥 둘러대자 애초에 좆소에 눈돌리지 말고 토익, 토스, 자격증을 준비한 노예라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소 중견기업에 입사 준비하길 바란다. 중견도 솔직히 좆소랑 업무강도와 회사문화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확실히 업무분담은 제대로 되었고, 연봉은 굴린만큼 많이준다. 그리고 아무것도 준비안한 노예들은 지금이라도 이글보면 당장 책상에 딸딸이 치지말고 토익 한단어라도 외워두는게 좋을 것이다. 진심이다. 요즘 희대의 취업난이라는 수렁에 빠져들면서 좆소에서 아주 살판이 났다. 학벌이나 자격증이 꽤 있는 취준생들도 좆소에 이력서를 내는 경우가 많아져서인데, 한 번 발 들이면 나가기도 힘들고 나가려고 하면 사장이건 직원이건 온갖 훼방을 놓으니 웬만하면 조심하길 바란다. 최근 코로나땜에... 사실상 어쩔수 없이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 '''대기업에서 먼저 면접보자고 연락와서 좋다고 하는 새끼들 잘 봐둬라''' 사람인 잡코리아 인재등록했으면 누구한테나 연락 왔을거다. 한화금융네트워크, 웅진코웨이, KT/LG, 기타 쓰레기 애미뒤진 좆소 등등 연락이 많이 올 것이다. '''좆소기업말고 강소기업이면 조금 다를 것이다?''' 한마디로 개소리다. 요즘 tv나 유튜브에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청년들에게 높은 연봉, 좋은 복지, 수당 등등 정말 혜자스럽게 주는데가 많아보이는데 그 실상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실제 이렇게 착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기업은 정말 없다. 대부분 강소기업들은 그냥 타이틀만 강소기업이지 연봉, 복지, 수당, 근무조건 등등 살펴보면 좆소랑 별반 다를게 없는 곳이다. 특히 이런 곳은 애초에 스펙이나 능력은 대기업보다 높게 바라면서 자체 자소서, 수준높은 면접, 인적성 검사 등 어디서 보고 빼낀걸로 따라한다. 그런데 연봉, 복지, 수당, 근무조건은 좆소만하게 주는 대가리 총맞은 곳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일은 허벌창나게 시키고 난 뒤 회사에서 발생한 순수익은 그냥 사장이 다 가져가고 그 밑에 직원은 보상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만약 강소기업에 면접을 보는데 좆소랑 별반다를게 없다면 차라리 안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 경력 쌓아 이직한다? === '''한마디로 개소리다. 잠깐이나 몇달 생활비 정도 모으는 것 이외에는 기대하지 말자.''' '''그리고 너님이 좆소에서 경력쌓아서 이직하려고 하면 씨발 존나 힘들다. 마치 너님 스스로가 개미지옥에 몸을 던지는 짓이다. 사장은 너를 개미지옥에 들어온 개미처럼 네 기력을 쪽쪽빨아먹고 아무리 열일해도 일 한번이라도 못한다면서 책임 뒤집어 씌우고 쫒아낼 것이다. ''' 경력직 이직하거나 경력으로 인정받으려면 적어도 2~3년은 좆소에서 존나게 노오오오오오오오력하면서 썩어야 되고 이직하려는 곳에서 기타요구하는 경험 스펙 요건 채워놔야되는데 공부할 시간도 안주는 헬조선좆소에서 그게 쉽냐? 좆소기업은 애초에 업무강도는 대기업보다 조온나 힘들고 일에 전문성도 없고 급여는 대기업의 반절도 안주는 좆같은 곳인데 거기서 네가 얌전히 클 수 있을까?? 좆소기업 개같은 사장, 부장들 입으로는 자격증 젊을때 따둬라 퇴근하고도 꾸준히 자기개발 하는게 좋다고 존나게 나불대는데 그런거 없다. 자격증 따봤자 겉으로만 축하해주고 보상도 없이 눈치만 더 보이니('''어 씨바????? 노예가 감히 도망을 치려고 준비중이네???라며 괘씸죄로 업무가 3배로 부과 될 수 있단 소리다. 안하면 갈구고. ''') '''할 수 있다면 몰래몰래 하길.''' 그리고 준비해봤자 대기업출신 경력직 이직을 이길 확률은 0.1% 미만이다. 하지만 제일 최선은 그냥 공공기관 인턴, 계약직으로 취직해서 존나 열심히 노오오오오력해서 공무원 공기업 가는게 낫지(공공기관 계약직, 인턴은 일과시간에 공부해도 터치 안해 그리고 못난 너님을 키워주신 부모님 부담도 덜어드릴 수 있다) ㄴ공공기관 인턴도 그닥 좋지는 않다. 젊은 지잡 졸업생들 (취직못한) 공무원 시다바리로 존나 부려먹음 ㅇㅇ 애초에 공공기관에서 인턴 뽑을때 좋은대학애들 안뽑는단다. (일이 너무 단순하고 시킬일이 전문적이지 않으니까) 뭐 공부정도는 할수있는데 공무원 시다바리라는건 변함없음. 그래도 다들 공무원이라 그런지(자신들직업은좋으니) 몇몇 씹꼰대 빼고는 인간적이고 배려심도 많은편. 그래봤자 뭐다? 응 공무원 하수인. 공공기관 인턴하면서 좋은건 딱 2가지. 1. 개쩌는 칼퇴 2. 쾌적한 사무환경 이 두가지 빼고는 그냥 사무잡무(복사,A4용지 수급, 기타 청소, 공무원 민원 대행 등 씹 하급 업무) 참고로 남자가 공공기관 인턴 들가면 자괴감 씹오짐. 애초에 업무가 사무 보조 잡무업무라서 거의다 여자가 지원하고 뽑히는것도 80%가 여자임 ㅇㅇ. (물론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월급. 월급 칼같이 들어옴. 나라에서 주는거니까 ㅇㅇ 하지만 최저임금 수준. 걍 몸하고 정신은 나름 존나 편한데 인생이 최저가 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공공기관 인턴 해보는것도 말리진 않음 좆소기업 들가서 경력쌓겠다는 짓거리하다 평생 좆소 떠도는 망령이나 될텐데 이런짓 하지마라. 이 글 보기전에 이미 들어갔으면 늦었겠지만 1년만 채우고 나와라. 진지하게 말한다. 경험담이다 씨발. 아니면 돈이나 좀 모은다는 생각이라면 견딜수 있지만 그밖의 인간적인 생활은 포기하는게 좋다. 애초에 경력으로 커리어를 쌓을려면 최소 중견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위처럼 좆소에서 대기업은 절대 불가능한 것처럼 좆소에서 중견도 절대 불가능하다. 중견도 전문성을 보기 때문에 너님이 아무리 좆소에 오래있고 스펙을 쌓아도 인정 안해준다. 나도 취업은 존나 늦게했으나 중견부터 시작했고 이직 준비 중 면접보는데 전 직장 기업규모를 많이 본다. 또한 중견은 좆소보다 급여를 많이 주기 때문에 향후 이직하는데 더 많은 돈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또 스펙과 자질만 잘 갗춰진다면 중견에서 대기업으로도 이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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