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편집하기 (부분)

= 조련 =
{{섹시}}
{{BDSM}}
{{하지마}}
{{철컹철컹}}
{{흑흑}}

주인이 애완동물을 길들이는 행위를 조교라 부른다.

조교할때 사용되는 도구는 찌찌집게, 다크 조개갈퀴 등이 있다.(엌!♂엌!♥ 옛썰♂ 땡큐 썰!♂)

하지만 강약조절을 못하면 역관광당해서 입장이 바뀌는 경우가 있기에 노예짓을 하고싶지 않다면 강약조절을 제대로 하자.(fuckin slaves, get your ass back here!!! Fuck you!!)

대학에도 조교가 있다. 교수들이 하기 귀찮아하는 거 대신 해주는 알바생. 학부생들 존나 괴롭히기 좋아하는 애미 뒤진것들도 있으니 주의 요망.

80년대~00년 후반까지는 교사가 짐승새끼 때려패서 인간으로 조교하는 직업이었다. 학생이 잘못하면 존나때려서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머리에 효율적으로 각인시켰다.

물론 10년대 접어든 이후 인성짓하는 쓰레기들이 많아져서 교권이 대폭 추락했다. 실제로도 또라이 꼰대들이 많다. 근데 교사가 손을 못대니 집에서라도 교육을 해야하는데 애미뒤진 맘충들이 많아서 그것도 안돼고, 지금의 무개념 급식들이 대거 양산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