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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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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과 결과 == 실질적으로 어느 누구 승리라고 말하기 애매하다(이집트는 시나이 반도 탈환 이스라엘은 미국 이집트와의 3국 협상으로 어느정도 외교관계 유지에 국가로 인정 받았으니) 또한 이집트 총리가 이스라엘 방문으로 아랍연맹이 개발악을 했다(하지만 어쩔수 없는데 이집트 입장에서는 1~4차 중동 전쟁 결과 아랍연맹이 개 병신 마냥 좇도 도움이 안되서 그냥 배제하고 이스라엘 측과 협상했다) 또한 국제 여론 비판이 나오자 미국과 소련의 아니꼬운 반응과 함께 종전을 하란 메세지가 이스라엘 측에 날라왔다 다 이긴 게임에서 울면서 게임을 꺼야하는 학생의 심정으로 전쟁 종결을 했는데 이때 시나이 반도는 이집트에 넘겨주고 국가의 존재를 인정받는다 ㄴ 이거때문에 이스라엘 극우들은 시나이 반도까지 영토를 확장 시킬수 있는데.. 골다 메이어 개새키가 철군하는 바람에 영토가 작아졌다며 총리에 업적을 축소시키는 반달짓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 인구가 390만명임을 감안할때 60,000km2 정도되는 영토를 관리하기에는 너무 커서 무리였고 어거지로 영토를 먹는다고 해도 병력 배치 등으로 흩어질수 밖에 없었고 이로인한 각개격파 등을 매우 우려했다<ref>당시 이집트 인구는 4500만명 이었고 전쟁 장기전 시나리오 까지 이미 준비가 끝난 상황이었다, 거기다 이스라엘은 사방이 적으로 둘러쌓여서 물자,병력배치,전선관리,병사 확보에 매우 신경을 썻는데 결국 고민끝에 애매한땅 내주고 진짜 안전확보가 가능한 지역,지킬수 있는 땅을 지키자로 의견을 모은다, 결국 이스라엘은 시나이 반도 포기하는대신 골란고원,요르단강 서안지구에 눈독을 들이게 된다</ref><ref>일단 머릿수로 따지면 이스라엘은 정규군+예비군+국민총동원 포함해서 40만명 언저리 였고, 이집트는 침공군이 65만명이었고 뒤에 예비군 30만+시리아 15만군을 언저리로 두고있었다</ref> 뭐 실제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시나이 반도는 너무 아까운 포기였다 본토보다 3배 컷으며 이땅을 먹을 경우 현제 이스라엘은 요르단 수준에 면적을 확보 할테니 이슬람 세력은 이를 도와준 미국에 뿌득 대며 게임져서 열폭한 초등학생 마냥 빼애액 거리며 오일쇼크를 날렸다 그러나 효과는 컸다고 한다 ( 그 당시는 석유가 귀중한 자원이니까) 아무튼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화해했지만 결과적으로 사다트 대통령은 후에 이슬람 과격파에게 암살당하는 등 막장성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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