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제갈량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1차 북벌 ==== 그리고는 출병하여 한중군 면양현에 주둔했다. 이 과정에서 맹달을 회유해서 북벌을 뚜룩치려고 하나 사마의가 재빨리 [[맹달]]을 처죽이는 바람에 실패. 228년 봄, 제갈량은 야곡도를 거쳐 미성을 취하려 한다고 일부러 소문내고 조운, 등지를 속이는 군사로 삼아 기곡을 점거하게 하여 위나라의 대장군 [[조진]]을 유인하는데 성공한다. 이 기회를 틈타 제갈량 자신은 본대를 이끌고 기산을 공격했는데, 군진이 정돈되어 가지런하고, 상벌이 엄숙하며 호령이 분명하니 남안, 천수, 안정 세 군이 위나라를 배반하고 제갈량에 호응하여 [[관중]]이 진동했다. 위나라의 2대 황제 명제 [[조예]]는 이에 장안에 머물면서 진수하고 장합에게 명하여 제갈량을 막게 했다. 이에 제갈량은 요충지인 가정을 먼저 선점하여 마속에게 요충지를 지켜 장합과 싸우게 했는데 이때 주변 제장들은 오의나 위연을 보낼것을 주장했으니 제갈량이 굳이 마숙을 보내고 부장으로 왕평을 보낸다.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어기고 요충지를 버리고 산에 올라 장합을 상대하는 바람에 대패했으며 전후 수습도 안하고 도망가다가 잡혔다, 병신. 이 똥은 [[왕평]]이 천여명의 군사를 가지고 피똥을 싸면서 간신히 수습. 어쨋거나 제갈량은 천수군 서현의 천여 집을 뽑아 한중으로 되돌아오고 마속을 죽여 군사들에게 사죄했으며 유선에게 표를 올려 자신의 벼슬을 깎았다.<ref>여기서 나온 고사성어가 읍참마속(泣斬馬謖)이고 다른말로 휘루참마속(揮淚斬馬謖)이라고 한다 둘다 '''법은 예외없이 엄격하게 집행돼야 하며 그래야 법의 위엄이 선다'''이지만, 현대에는 슬프지만 어쩔수없이 진행한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ref> 이에 제갈량을 우장군 행승상사로 삼았다. 이때 투항자중에 [[강유]]가 있었으니 제갈량은 휘하의 장완, 장예에게 보낸 편지에서 강유를 '양주 최고의 인재'라고 평가하며 중하게 썼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