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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기였는가?== 정룡 효과에는 공통적으로 이 문장들이 있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이 카드 이외의 드래곤족 또는 같은 속성 몬스터를 합계 2장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 덱에서 드래곤족 / 같은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이 두 문장 덕분에 정룡은 죽여도 죽여도 기어나왔으며 정룡을 파괴해서 묘지에 보내는 건 좆도 의미가 없는 짓이었다. 묘지에서 묘지 자원 소모하면서 패 필드 보충하는것도 모자라서 엑시즈에 싱크로까지 다 하는데? 사실상 묘지에 있는 정룡도 패에 들고 게임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파괴해도 이득이 없으니까 제외하는 건? 아예 아드 잡아다 잡수십시오 하고 쥐어주는 격이었고.. 코스트 없는 제외효과는 드물잖아? 여기에 하필 또 정룡 레벨이 7이었고, 정룡을 가지고 시도할 7랭크 엑시즈들은 효과가 하나같이 애미없는것으로 유명한 카드밖에 없었다. 빅 아이에 드래고샤크에 하나같이 방귀 좀 뀐다는 카드밖에 없었다. 7랭이 8랭보다 소환하기 어려워서 대신 효과를 더 강력하게 쥐어준 것인데 어디서나 특수 소환이 펑펑 되는 정룡이 하필 7레벨이었고.. 그 이후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자기랑 같은 속성을 버리고 어른 정룡을 덱에서 필드로 찾아오는 꼬마정룡과 어른정룡의 콜라보에 정룡덱은 정신나간 속도로 회전했고 대적할 덱은 같이 미쳐돌아가는 [[마도]]밖에 없었다.. 그마저도 신판 금지먹고 죽었고. [[벨즈]]? 오피온 얹어놓으면 염정룡 효과로 제껴버리면 그만이었다. 뭐 다음턴에 오피온 다시 뽑는거야 어렵지 않겠지만 보통 오피온까지 휙 묘지로 제껴진 상황의 벨즈라면 다음 턴이 오지 않을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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