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석 편집하기 (부분)

==2017시즌==
{{외야수비못함}}
{{스텟충}}
'''6/27 타율 .285 출 .313 장 .323'''

ㄴ타율은 평균 이상인데 출루율과 장타력이 개노답이다.
:컨택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폼을 바꾸면서 장타툴이 사라진 듯
:애초에 장민석은 장타율 4할을 넘긴 시즌이 없다.
{{야알못}}
{{2017 한화 이글스 발암 물질}}
타격폼 바꾸고 나서 시범경기에서 펄펄 날아다니며 잠시나마 칰레발을 유도했다

2017/4/1 만우절날 씹돡전에 거짓말처럼 3안타를 치면서 한화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게다가 [[김승회|땀]] 상대로 2타점 동점 적시타도 날림. 예언이 1년 늦긴했지만 그그실이 된듯하다.

이런 기라성같은 활약은 부상당해있는 [[이용규|용큐]] 덕분이다. 머대리형이 외야 빈자리 잘 메워주고 있는듯.

지금은 타팀이지만 씹돡 시절에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머대리형 잘되는거 보니까 괜시리 기분이 좋다.

지금은 잠실로 떠난 신성현이 포수보던 날 나-비의 호머성 타구를 잡는 호수비를 보여줬다 파퍄

사우나 인터뷰? 에서 말하길 소프트뱅크의 모 일본인 타자의 폼을 베꼈댄다. 용큐에겐 그냥 이런저런 조언받으며 훈련한다고.

오늘(4.11) 2득점에 타율 3할 5푼 ㅜㅜ 용큐 올 때까지만이라도 이렇게만 해줘요 머대리형

오늘(4.16) 10대떡으로 털릴뻔했는데 김별명의 희생타로 득점 ㅠㅠ 싸웠지만 잘 졌다

에효 요새 다시 ㅈㅈ석으로 진화하려고 한다 2할 7푼대로 추락 중

이제 전처럼 폭발적인 안타 페이스는 없으나 매 경기 나와 1안타 1볼넷은 기대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다. 

틀딱이라 방전된듯, 하지만 현재 한화에 이정도 수비되고 빠다되는 외야가 없으니 계속 봐야할 운명이다. 없으면 양성우/송주호가 주전먹는 미친 뎁스로도 프로야구팀이라니;;

ㄴ아무리 그래도 양성우랑 송주호를 같이 묶는 건 좀 그랬다. 게다가 송주호가 주전으로 나올 일은 없다고 봐도 됨. 차라리 이성열, 최진행, 이양기가 나오지...

수비는 원래 그럭저럭 잘했고 타격은 그럭저럭 못했으니 그렇다 쳐도 야구 센스는 진짜 바닥을 찍는 거 같다. 1사 3루에서 그 번트에 왜 뜀? 송주호도 그건 귀루하겠다.

ㄴ뇌민석한테 뭘 기대하겠냐. 에휴...

타율은 그래도 어찌저찌 2할 6푼대는 유지하고 있는데 장타율이 작년보다도 더 떨어지고 선구안은 원래부터 없었던 탓에 WAR이 다시 마이너스가 되었다.

ㄴ 5월 2일 경기 끝나고 난 기준으로 WAR이 0.01이다

ㄴ이쯤 되면 항암도 넣지날고 발암도 넣지말고 기다려보자

KT 5/5, 5/6 에는 모두 멀티히트를 치며 이용규가 없는 가운데 소금같은 활약을 해주고 있으나 2경기 모두 스포라이트가 다른 곳에 비춰지는 바람에 존재감이 없었다

그러나 5/7 겨우 단타 하나 까고 삼진 하나 땅볼 하나 643 홍성흔타 하나로 부진해 0.276까지 타율 떨어졌다. 이용규는 또 왜 손목이 부러져서 ㅉㅉ

5/11 롯데전 8회말 2사 만루상황에서 손승락의 공을 밀어쳐 천금같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8이닝 1실점 피칭을 한 오간도와 함께 그날의 승리를 하드캐리했다. 박세웅 시즌 5승의 띵복을 액션빔 머대리 행님 유치원 시절부터 믿어왔습니다 ㅜㅜ

5/14 기준 ops가 6할이 안 된다 war도 마이너스 그래도 이용규 백업 정도값은 기대할 수 있는 수준. 어째 작년 대비 타율은 많이 올랐는데 타율이 오른 만큼 선구안과 장타력이 떨어져 버렸다. 이대형처럼 3-3-3 찍는 중.

ㄴ아마 아예 장타 자체가 소멸해버려서 그런거같다 호머나 3루타는 아예 없고 2루타 몇개외엔 40개 가까운 안타가 다 단타네

5/18 넥센전에서 추격의 발판이 되는 쓰라린을 쳐냈다 그후 역전에 성공한 팀의 승리를 지키러 3연투째인 칰우람이 올라오는데...

5/30 뇌주루를 했지만서도 3안타 경기 파퍄 ㅜㅜ

6/9 9회말 중견수 플라이를 후려갈기신후 상당히 찰지게 식빵을 무셨다

아무래도 바빕이 6할에서 4할, 4할에서 3할로 떨어지고 볼삼비도 0.5에서 0.3으로 하락하다보니 갓민석에서 그냥 장민석으로 돌아가고 있다. WAR이 플러스라 나오면 승리가 늘어나긴 하는데 6/12 기준으로 WAR가 -0.08, 144경기 기준 -0.2이다. 이젠 안되겠다 싶어 항암 물질 빼버리고 발암물질 쳐넣었다. 칰키워들 좀 강경하게 하라고!

왜 겨우겨우 빠른발 살려서 2땅에도 내야안타로 살아나가면 견제사/도루자/주루사를 당할까...

11일 수비같은 병신으로 경기를 후루룩 말아처먹었다 너도 대구나 수원으로 꺼져 시발 결국 발암틀까지 가셨다 ㅜㅜ

13일 5타수 1안타 1득점 1호수프레 적립으로 시즌 종료시 156안타 페이스인 건 안 비밀. WAR는 다시 0을 넘어서긴 했는데(0.053) 지금 하는 걸 봐서는 이대로 WAR 0 언저리로 시즌 끝날 것 같다.

16일 멀티히트까긴 했는데 기록안된 실책성 플레이가 너무 많았다. 이용규오면 주전은 끝이야 ㅉㅉ 시리즈내내 안타는 그럭저럭 쳤는데 기록된 실책과 기록안된 실책이 있는거 봐서 수비도 은근 롤코타는 거 같다. 17일 대타로 안타, 18일 멀티히트 까긴 했는데 kt라 약간 미묘...

20일 기습번트 안타로 3타수 1안타였는데 후속 내야안타후 번트 뜬공을 박동원이 한번 떨구고 3루로 보내서 득점 실패. 죽 보면 70개가 넘는 안타중 60개 이상이 번트안타, 행운의 안타가 섞인 단타고 BABIP이 한때나마 6할대찍다가 3할 4푼으로 추락하면서 본래 구린 선구안(볼넷 11개/삼진 44개)이 겹쳐 장기영 모드로 돌아가는 중인 듯. 2-3-6을 찍으면서 War -0.50.

21일 김경언의 대주자로 6회 들어갔다. 이거쓰는동안 부탁인데 제발 도루자당하지 말고 서있어...달랬는데 쓰는동안 죽었다 ㅅㅂ 아니 이상군이나 김성근이나 안그래도 BQ 안 좋은 애들한테 왜 자꾸 작전을 걸지...그리고 룩삼 ㅡㅡ

22일 대타로 나와 1타수 1안타. 타율 관리용 출전이었나.

웬일인지 퇴물톱텐에 들어가있다 한화는 압도적으로 금지어 아니면 김정은범 아니었나?

:금지어는 경질이고 김정은범은 임기영 완봉이후 2군에서 조용히 썩고 있음 총검술이 퇴물톱텐에 든 이유는 요새 타격도 못하고 심지어 수비실책까지해서 그런거임 그럴 줄 알고 1군에서 김정은범보다 스텟이 더 구린 좆태양으로 바꿈 근데 칰은 못해도 존니 못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톱텐에 어떤 놈이 들어가야 할지 모르겟음 압도적인 놈들은 2군에서 썩거나 경질당해서 없으니 현재 개지랄하는 1군 철밥통 씹새를 찾아야지

:아 물론 그래도 이태양보다는 사정이 나은 게, 이태양은 WAR이 -0.4지만 장민석은 그래도 0은 넘는다. 작년 양성우랑 비슷하달까? 연봉 1억에다 주전 중견수가 WAR가 0을 겨우 넘길 정도라는 것도 심각한 문제지만...숨은 소소한 먹튀 중 하나

상군매직도 쉬다 오라는 건지 26일 서산으로 보내줬다 근데 다시 올라올 것으로 유력한 인간이 최진행 미친 시발ㅋㅋ

서산에서 2할도 못치면서 삽질을 하고 있다 이대로면 낡은이 처분하는 박 단장 성격상 생존에 위협이 갈지도 모른다. 컨택이 좋아진 대신 반대급부로 장타 툴을 잃었는데 이젠 맞추지도 못하니 어쩌라는 거냐 ㅜㅜ

서산과 대전을 왔다갔다하다가 8월 중순들어 다시 대전에 자리를 잡았다.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안타도 치고 실책도 하고 그러는 중.

나이는 존나 많은데 유망주만도 실력이 못하다 감독대행과 더불어 인성 1툴의 표본 그자체
{{끝내기}}
{{비밀 비룡}}
8.26 세계 최초 원정 끝내기 안타를 처버렸다 야구의 신이 주력은 주고 bq는 뺏어간 모양이다
:이우민의 끝내기 주루사 이후로 주루플레이 하다 이 정도로 황당한 짓 한 건 처음 보는 듯.

당연히 그 다음날 즉시 말소당했다. 노리타들은 왜 내리냐고 빼애액대는데 정경운말고 war꼴지를 왜 프로팀이 써줘야하는지 모르겠다. 야구는 실력으로 하는 거지 절실함으로 하는 게 아니다.

아니 근데 대체자로 올라온 김짱돌도 주루샄ㅋㅋ 잊고 있었다 이들이 '한화 그자체'라는 것을

:항상 궁금했던 건데 좌익수엔 뽕열이, 우익수에는 양성우랑 김경언, 중견수엔 이용규가 있는데 상군매직은 왜 자꾸 장민석이랑 김원석을 출전시키는지 모르겠다. 뭐 김원석은 아직 20대 후반이니 발전 가능성이라도 있고 경험치 쌓는다고 칠 수라도 있지만 장민석은 그것도 아닌데.
:그야 이상군도 감독감은 전혀 아닌 올드스쿨형 지도자라 그렇다. 매번 상대에 읽히거나 자기들아 알아서 '한화'하는데도 고집해대는 번트나 힛앤런 작전을 걸어줄 선수가 필요한데, 일단 열심히는 하고, (야구 아이큐는 꽝이지만) 발은 빠르고, 호수프레도 간간히 하니까 세이버상 도저히 득점생산능력 자체가 없어도 뭔가 있어보이는 자원을 주구장창 살리려고 하는 거다. 3억이나 받았으니 돈값 시키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고 (하지만 돈값시키려고 시도한 애들이 올시즌 배영수빼면 거진 망했다는 건...sigh)

2차에서 풀리는 게 아니라 보류선수 제외 걱정을 해야할 판이다 전 감독을 몰아낸 박종훈이 모그룹 동의도 받았겠다 선수단 코치진 싹 다 정리할 예정이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