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 편집하기 (부분)

==== 가좌동 ====
{{혐오|허구한날 운정개발에 핌피님비질해대는 가좌마을| 운정신도시 주민들}}
{{핌피}}
{{노양심}}
{{심플/헬조선}}
{{심플/빌런}}
{{지역감정}}
{{깡촌}}

운정신도시의 아래쪽에 위치하여 제2자유로가 지금처럼 5km 돌아가는 뱀모양이 되게 한 장본인이자  3호선 운정연장선을 3km 돌려서 끌어오려는 등 운정신도시의 개발에 대해 온갖 님비와 핌피질을 하는 동네이다.

[[제2자유로]]의 경우 운정신도시의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만들 도로였는데, 운정-킨텍스를 직선으로 이으려는 과정에서 제2자유로 예정지와 가까운 가좌마을과 대화마을이 소음 문제로 반대하였으며, 특히 가좌마을은 빨간 두건을 두르고 시위를 하여 방음벽 정도로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5km우회라는 결과로 만들면서 가좌 IC도 함께 만들어 사실상 제2자유로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이뭐병...)

3호선 연장이 문제인 이유는 가좌마을은 3호선 연장에 전혀 힘을 보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3호선 운정 연장이 확정되자 국토부 장관이신 지역구 국회의원 빽으로 무임승차를 시도하며 역을 만들어달라고 핌피질하고 있다.

게다가 3호선 운정연장은 2010년에 운정에 입주한 동시분양단지들이 분양할 때 가구당 1670만원씩 내어 모아진 총 2조 296억원의 교통분담금에서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기에 운정신도시 입장에서는 운정 주민들의 사비가 투입되는 노선을 3&nbsp;km 늘려 가좌마을역을 건설하는것을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상식적으로도 가좌마을에 역이 생긴다면 가좌마을 이후에 열차가 정차하는 덕이,운정은 시간적,거라적 손해를 입게 된다. 용역결과에서도 대화-덕이-운정 노선은 0.85의 타당성, 대화-가좌-덕이-운정 노선은 0.66의 타당성이 나온데다가 가좌마을을 경유하는 노선은 길이가 길어져 사업비도 2,300억 가까이 더 들어가서 2700억이 5000억이 된댄다.

어떻게 돈도 더들고 시간도 더걸리면서 타당성은 더적은 노선을 왜 고양시에서는 밀어주는가?

가좌마을은 운정 1·2지구 사람들이 모은 돈으로 짓는 노선을 가좌마을과 운정 3지구로 연장하라고 하고, 운정 1·2지구 주민들은 호구가 아닌이상 이러한 노선에 찬성할 리가 없다.

인구 2만도 안되는 가좌마을 때문에 인구 20만의 운정을 위한 연장노선이 틀어진다면 이는 [[오송역]]과 흥덕 드리프드를 넘어서는 희대의 핌피로 기록될 것이다.

안그래도 3호선은 삼송·원흥지구와 고속터미널 주변에서 드리프트하는 고자노선인데 어디까지 혹사시킬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