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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총 475명으로 비례대표는 180명이다. 피선거권이 25이고 임기는 4년으로 참의원보다 정치적으로 자리잡기엔 약간 불안하다. 내각불신임권으로 총리새끼를 끌어내릴 수 있으나 내각총리대신에겐 불신임권 거절권과 애미뒤진 중의원 해산권이 있어서 '아 몰랑 중의원 해산!'을 실행하면 중의원이 된지 1년이 됐든 하루가 됐는 그날로 정치인로서의 [[인생]]은 끝이다. 여러모로 참의원보다 불리한 점이 많아서 그런지 참의원과 중의원의 논쟁으로 결의가 안났을 땐 무조건 중의원 쪽으로 편을 드는 '중의원의 우월'이라는 [[법]]이 있다. 법을 가결할때 양의원이 합의가 안나면 중의원이 다시 투표하여 2/3가 찬성한다면 그 법은 무조건 가결된다. 병신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 워낙 뭐하면 해산당하는 입장에선 그다지 좋은 능력치는 아님. 언제 짤릴 지도 모르는데.. 참고로 일본에서 중의원의 임기를 다 마친적은 딱 한번밖에 없다고 한다. 그 이외에 건은 전부 총리에 의해 해산됐다. 해산 이유 중 4번차례만 총리가 의원에 대한 불신임으로 해산된 것으로 일본 총리들의 쪼잔함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중의원 해산 사건=== 일본 [[쫄보]]새끼들은 지 쫄릴때마다 불쌍한 중의원들을 갈구는데 그 중 유명한 중의원 해산은 [[미야자와 기이치]]와 [[아베 신조]] 때 있었다. 미야자와는 그나마 머가리가 달려서 중의원 해산을 이용하여 55년체제라는 개막장 시대의 종을 짓는다. 그가 본래 [[자민당]] 소속이라는 것을 따지면 대단한 일이다. 반대로 아베라는 [[원숭이]] 새끼는 지가 계속 집권할려고 일부러 중의원을 해산시킨뒤, 40일 내 투표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의 의석 수를 70% 이상으로 올리는 [[개수작]]을 부렸다. 놀라운 점은 이 작전이 성공하여 자민다만 중의원 총 의석수의 65%를 얻는데 성공했다. 일본의 [[정치적 무관심]]이 잘 보이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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