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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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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분노의 죄 멜리오다스 {{변태}} {{전투종족}} {{동안}} {{요리치}} {{작음}} [[파일:thumb 2009184215 824690b3 33.451.jpg]] 주인공 쇼타. 사실 3000살 이상이다. 땅딸보새낀데 화나면 무섭다. 자기 여자친구 죽었다고 다나폴 왕국을 지도에서 증발시켜버렸다. 그래서 낙인은 분노의 죄, 드래곤 신. "쌌대, 쌌대, 싸았대~."하는 말버릇이 있다. 면상 보면 순진하게 생겼지만 성추행을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저지르는 씹변태 흉악범이다(엘리자베스에게만 변태짓 함). 따지고 보면 일국의 공주를 성추행하는 건데 정신이 있는 건지 궁금하다. 비유하자면 우리나라 대통령급의 딸을 갖고 노는 거다. 물론 주인공이라 다 용서되지만. 지랄이씨발꼰대새꺄....ㅠㅠㅠㅠ 프라우드린 살려내라. 정체는 마신왕의 아들이고 십계의 리더였다. 그래서 마신화가 되면 OP 캐릭터, 에스카노르도 마신다스한테 고전한다. 마력은 풀 카운터(전반격). 상대의 마력공격을 몇 배로 되돌려 튕겨내는 씹사기능력인데 대신 물리공격은 못 튕겨낸다. 리벤지 카운터라고 바로 반격 안 하고 계속 모아뒀다가 한 번에 딜 넣는 방법도 있다. 원래 자기 마력은 아니고 챈들러한테 배운 거다. 아직 자기 마력이 뭔지 안 나왔는데 딱 한 번 쓰고 마신왕한테 딜 세게 박히는 거 보면 사기 확정이다. 이것 말고도 마신족들 피부에만 있는 암흑을 쓰거나 지옥불을 쓰는 등 별 기술이 많다. 본인은 최고신에게 계속 부활하는 저주를, 엘리자베스는 마신왕에게 계속 환생하는 저주를 받고 무조건 멜리오다스와 사랑에 빠지고 눈앞에서 죽는 운명을 갖고 있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예쁜 여자}} {{성녀}} {{갓몸매}} 성기사들의 왕좌 탈환 땜시 일곱 개의 대죄에게 구원을 요청한 공주. 처음 멜리에게 희롱당할 땐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하는 기색이 그나마 있더니 나중엔 걍 색기담당 인정한다. 사실 왕족은 아니고 멜리오다스가 여친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걸 왕한테 맡긴 거다. 원래는 여신족이고 최고신 딸이다. 자기도 민폐캐인 거 알고 어디 꼽사리라도 껴서 한 건하고 싶은 것 같은데 도움은 거의 없다. 대신 작가 보정 덕에 대죄들이 피 터질 때 얘만 거의 안 다치고 얌전하게 나온다. 그래도 치유능력 있고 최종보스 족치는데 조금은 캐리할 것 같음. 는 벌써 마신왕 줘패는 중 *부타야로(호크) {{돼지}} 살아있는 음식물쓰레기통. 작가가 음식물 치우기 귀찮아서 죽였다가 다시 살려낸다. 사실 음식물쓰레기통 겸 생체 전투력 측정기이다. 엄마가 있는데 엄마는 존나 거대한 초록돼지다. 호크 엄마한테는 마신화 헨드릭슨도 걍 짬찌꺼기일 정도로 세다..주인공들이 거기 위에서 집 짓고 산다. *질투의 죄 다이앤 {{귀여움주의|인물}} 갓직히 덩치만 크다뿐이지 ㅈㄴ커엽자너 {{여자 거인}} {{큼}} [[파일:vdzrxV5.jpg|150픽셀]] 질투로 거인족 전사장 마트로나를 죽였다는 누명이 씌워져 낙인은 질투의 죄, 서펜트 신. 원래 사형 집행 예정이었으나 멜리오다스가 데려간다. 어렸을 때 킹이랑 자주 놀았음. 킹한테 한 번 기억 잃어버리고 고우서한테 한 번 잃어버리고 기억상실 오지게 걸린다. 얼굴도 괜찮지만 가슴이 엄청나게 크다. 아마 이 세상에서 제일 클 듯. 과장이 아니다. 어렸을 때도 조옷나 크다. 당연히 거인족이라서 크다. 아마 이 틀에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일 것이다. 원래 단장만 주구장창 쫓아다녔으나 단장이 엘리자베스와 이어질 각이 보이자 재빠르게 기억 찾고 킹으로 갈아탄다. *탐욕의 죄 반 {{이상성애}} {{갓몸매/남자}} [[파일:thumb 2009184215 56636aed 42.916.jpg]] 불사로 만들어준다는 생명의 샘을 찾아서 도적질로 연명하다가 기어코 찾아내는데 그곳을 지키는 성녀인 합법로리 엘레인과 사랑에 빠져서 알콩달콩 놀다가 마신족 쳐들어와서 둘 다 배빵 뚫리고 요정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엘레인한테 생명의 샘을 먹으라고 했는데 엘레인이 자기한테 먹여서 엘레인은 죽고 반은 불사가 된다. 그리고 자신의 욕심을 위해 요정숲을 멸망시키고 생명의 샘을 강탈했으며 요정숲의 성녀를 살해했다는 누명이 씌워져 낙인은 탐욕의 죄, 폭스 신. 계속 사형시켜도 되살아나는 생활을 반복하다가 멜리오다스를 만나고 잉여생활을 청산한다. 탱커. 더럽게 안 죽는다. 탱커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엄연히 근접전투원이다. "다까라~ 단죠~" 이 대사가 너무 찰져서 기억에 남는다. 생긴 건 악역 같이 생겼는데 정이 많은 성격에다 순정남이다. 마력은 스내치(강탈). 뭐든 뺏어서 자신을 강화시킬 수 있는데 사용 후 반동이 좀 있다. 뺏는다는 건 물질이든 능력이든 아무거나 포함된다. 이걸로 남의 강냉이를 뽑거나 삼절곤으로 심장만 빼낸다. 걸리면 그냥 원샷 원킬이다. 최근 전개로 보아 현재 이새끼의 위치는 호크 바로 밑이다. 등장하자마자 썰리고 질질 짜는 게 다임 심지어 등장도 없다ㅋㅋㅋㅋㅋ이 새끼 취급 존나 병신임. 상향을 하기 위하여 연옥으로 들어간다. 연옥 요리 재료로 100번 정도 쓰일 듯. 연옥에서 수련하고 온 뒤로는 ㅈㄴ 세져서 마신왕과 다이다이 뜰 정도로 존나 세짐. 물론 마신왕 내면에서 멜리오다스가 도와주긴 함. 신기는 성곤 크레슈즈인데 떡밥만 있고 계속 안 나온다. 대신 작가가 에필로그를 길게 끌어서 드디어 315화에서 나왔다. 엘레인이 팬티 안 입는 거 아는 것부터 이상했는데 나중에 둘이 헐벗고 침대에 누워있는 거 나옴. 페도새끼ㅉ *나태의 죄 킹 {{불쌍}} {{파오후}} [[파일:thumb 991326802 632fbf9b 88+ECA5B029.jpg]] 위 사진은 긴장했을 때고 보통은 겁나 귀여움. 남자 요정왕. 원래 이름은 할리퀸이고 여동생으로 엘레인이 있다. 망한 요정숲과 친구인 헬브람의 깽판을 방관했다고 낙인은 나태의 죄, 그리즐리 신. 엄벌에 처하게 되자 멜리오다스가 데려간다. 마력은 특별한 속성은 없는데 양이 많은 디재스터(재앙). 이걸로 신기를 여러 형태로 변환시키기도 하나 사실상 염동력이라고 보면 된다. 신기는 요정숲의 신수로 만든 영창 셔스티폴이고 나중에 진 영창 셔스티폴로 각성한다. 대죄 중에서 처음으로 신기 쓰는 게 묘사된다. 덕분에 존나 강해 보임. 원래 날개가 없었는데 최근 날개가 조금 났다. 그런데 날개 쬐끔 났다고 전투력이 10몇 배 오른 걸로 보아 다 자라면 좆리오다스 씹어먹을 듯 ㅗㅜㅑ 지금 다 자랐는데 진 영창을 형태 변환 없이 9형태 동시에 쓰게 됐다 개사기 다이앤을 존나 좋아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어진다 ㅅㅅ 근데 거인이랑 쎅쓰 어케 함? 보지로 걸어들어가야 하나 일곱 개의 대죄 중에서 가장 불쌍하게 나온다. 단짝친구를 3번이나 자기 손으로 죽이고 4번이나 자기 앞에서 죽는 것을 봤다. 어린 다이앤이랑 썸 타다가 기억 찾더니 다이앤 기억 조져놓고, 애미 뒤진 대죄놀이 하다가 고향에 돌아가보니 여동생 포함 박살나있고.. *폭식의 죄 멀린 {{갓몸매}} {{여자 거인}} ㄴ키 177cm [[파일:thumb 2009184215 437cd37c 48.197.jpg]] 여자 법사. 제법 꼴린다. 지식의 탐구욕이 무한에 가까워서 낙인은 폭식의 죄, 보어 신. 대죄가 흩어진 뒤로는 카멜롯에서 아서의 보좌. 정체는...... 스포일러다. 힌트 주면 과거에 엘리자베스한테 '언니'라 했다. 사실 3000년 전 고대왕국 사람이고 멜리오다스랑 엘리자베스하고 구면이다. 재능충으로 태어나서 마신왕이랑 최고신이 스카웃하려 했는데 누가 더 좋은 축복 주는지 간 보다가 축복만 두 개 받고 손절함. 통수 맞고 빡돈 신들이 자연재해를 내려서 고대왕국은 멸망했다. 지금은 마력으로 자기 몸에 시간정지를 걸어서 합법로리 모습으로 계속 살아있다. 개사기캐다. 마력은 인피니티(무한). 마법을 걸면 엄청난 위력으로 변하거나 무한으로 유지되는 씹사기 마력이다. 한 번 마법 걸면 영원히 유지된다(자기가 원할 때 없애기 가능). *색욕의 죄 고서 십계였던 마신족 고서가 만든 인형이다. 사랑하는 여인을 본따 만들었다는데 색욕은 느끼지 않도록 남자로 만들었다. 성전이 끝나고 땅 속에 묻혀있다가 어린 국왕 누나가 발견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마음이 없는데 사랑이 맞나?) 심장병 걸려있어서 고서랑 빠구리 뜨다 죽었다. 애가 안 움직인다고 고서가 시체에서 심장 꺼내고 자기 심장 부품 심었다가 강간살해 누명 써서 색욕의 죄, 고트 신. 마음이 없어서 통수 밥 먹듯이 친다. 섹스도 잘하는 듯. 생긴 게 여자인지 남자인지 분간이 안간다. 그래서인지 부녀자들이 조옷나게 빨아제낀다(왜인지 다키마쿠라가 떠오른다). *에스카노르 {{사기캐}} {{밝음}} {{전투종족}} {{파워후}} {{존잘}} {{간지}} [[파일:에스카노르.jpg]] 그걸 누가 정했지? 정하는 건 '''와레'''다. 성격이 교만해서 낙인은 교만의 죄, 라이언 신. 원래는 왕족이며 첫째 형에게 미움받다가 낮에 은총이 발현되어 형 팔을 부러뜨려 버린다. 이후 저주받은 존재라고 세간에 공포를 주고 살해 위협에 처하자 로자라는 여인이 어린 에스카노르를 구해준다.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멜리오다스랑 멀린이 스카웃했는데 멀린이 로자랑 너무 판박이라 에스카노르가 대죄에 들어간다. 에스카노르는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멀린을 보고 더 사랑에 빠지고 깊어진다. 밤에도 멀린을 태양이라고 생각하면 마력이 발동한다. 주점 이름을 아름다운 폭식점으로 지을 정도로 멀린을 사랑한다. 마력은 선샤인(태양). 원래는 4대천사 마엘이 갖고 있었던 은총인데 얘가 우연히 물려받았다. 진짜 졸라 세다 태양빛을 많이 쬘수록 졸라 많이 세진다. 하지만 밤엔 개약함. 정오부터 12시 0분 59초까지는 더 원(천상천하 유아독존) 상태가 돼서 십계 전원과 마신화 멜리오다스가 덤벼도 몇 분 동안 비빌 정도로 사기캐가 된다. 진주인공이다. 너무 세면 만화가 재미가 없어지지만 이 분이 나오면 재미가 보장된다. 그저 빛빛빛빛빛.. 보통 근육캐는 약하게 묘사되는데 이분은 리얼 좆간지에 개쎄다.. 이분의 작중 행적은 8번이 있다. 첫 번째는 일출 때 투급 5만으로 투급 4만인 갈란을 도망치게 만들어서 진실의 계금 때문에 석화시켜 버렸고 메라스큘라가 혼을 먹자 너무 뜨거워서 못 삼키고 통구이 됐다. 두 번째는 바이젤 축제에서 드롤과 그로키시니아를 참교육해준 거. 세 번째는 에스타롯사한테 블랙아웃 + 풀 카운터 쳐맞고 그로기 상태에 빠지자 이긴 줄 아는 에스타롯사한테 보이지 않는 일격+크루엘 선으로 젤드리스와 함께 날려버렸다. 네 번째는 섬멸 모드 킨 멜리오다스를 더 원 상태로 무력화시켰다. 다섯 번째는 더 원 상태로 젤드리스를 잠시나마 정의구현시켰다. 여섯 번째는 태양의 은총을 마엘에게 잠시 빌려준다. 일곱 번째는 인듀라 새끼를 1대 1로 맞붙는다 간지나게 사망할 찰나 마엘이 구해준다. 은총을 돌려받는다 여덟 번째는 다시 되찾은 은총으로 마신왕전에 참가 더 얼티밋이라는 기술로 마신왕을 끝장낸다. 마지막엔 선샤인 부작용으로 몸이 타들어 가면서 멀린 한테 고백을 한다. 최후 마저 상남자 다운 최후다. 근데 결과적으론 차임 ㅅㅂ 에스카노르 사망했으니 이제 이 만화 그만봐도 된다. 근데 어차피 만화 자체가 완결해서 진짜 볼 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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