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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애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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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압 == 반란군이 만령으로 튀었네? 당연히 진압군은 허종, 우공, 어유소, 김교등이 각각 큰길남쪽 중봉, 큰길북쪽 중봉, 바닷가와 동령(東嶺), 북산(北山)에서 4방으로 만령을 포위했다. 그리고 반란군의 선봉대가 있던 주봉을 점령, 본대가 있는 중봉으로 나았다. 여기서 반란군은 2,000여기의 팽배대(彭排隊)로 부대를 3중으로 포위, 결사적으로 버텼지만 오후 5~7시쯤에 어유소가 동봉에서 후장을 관통, 반란군을 아주 뿅 가게 만들어줬다. 이시애는 밤을 틈타서 이성으로 도망갔지만 추격대를 피하기 위해 객사와 창고를 불 지르고 북쪽으로 빤쓰런을 시전했다. 8월 8일, 마운령<ref>이성과 [[단천]]사이에 있는 고개.</ref> 찍고 영제원으로 도망갔고 단천의 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추격대와 싸웠으나 쳐발렸다. 쳐발린 이시애는 길주로 도망갔고 진압군은 단천을 수복, 마천령까지 찍고 영동역에 이르렀다. 허종의 수하 허유례는 이시애의 애비가 이시애 밑에서 길주권관(吉州權管)으로 있음을 알고 위장 투항, 경성 운위원(雲委院)으로 들어가 그와 이시애의 수하 이주, 이운로, 황생을 구워 삶았고, 이시애와 이시합은 그들에 의해 체포되었고 결국 8월 12일, 이시애가 참수를 당하면서 반란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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