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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주인공은 뫼르소인데 엄마가 죽어서 장례식에 와서 아무렴 어떠냐며 전혀 슬퍼하는 기색없이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고 딱히 갈 이유가없어서 새로운 지점으로 가길 거부하며 아무렴 어떠냐며 아무나 친구가된다. 그리고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아랍인을 죽였다 당시 알제리는 프랑스 식민지였기에 알제리 아랍인 하나죽여도 대충 감방 몇년 살다오면 될 걸 알았기에 변호사는 감형받게 말좀 맞춰하라고해도 아무렴 어떠냐면서 그냥 넘기고 나중에 어머니 장례식에 별로 슬퍼하지 않았다는 점이나 왜 죽였냐는 질문에 태양이 눈부셔서 그랬다는 점등으로 사이코패스에 계획살인범으로 몰려 마지막에 결국 [[사형]]선고를 받게된다 사형을 하루 앞두고 신부가 면회를 와서 뫼르소와 대화를 하는 장면이있는데 여기서 카뮈의 철학이 드러난다. 신부의 여러 조언에 뫼르소는 삶은 의미가 없고 죽으면 끝난다고 대답한다. 신부는 이에 돌멩이같은 자연에도 괴로움이 베어 있으며 고뇌하며 들여다보면 그 속에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하나 뫼르소는 돌들은 대답을 해주지 않으며 우리는 모두 다 결국 죽을거고 자신의 신념이 너보다 강하다며 소리를 지른다. 유일하게 뫼르소가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다. 그렇게 밤이 되서 뫼르소는 살아갈 희망을 가지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그리곤 군중들이 자신에게 비난이나 비웃음의 눈길을 보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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