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이나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2015-2016 시즌== 정지윤과 교대로 주전 세터를 맡고 있다. 11월 7일 인삼공사전에서 표승주와의 충돌로 어깨 인대가 끊어져 2주간 결장하였다. 1월 19일 흥국생명전에서 토스 실수를 연발하며 컨디션 난조를 보인 정지윤을 1세트부터 대신해 들어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3:0승리를 만들고 이어진 도로공사전에도 선발 기용되며 시즌 첫 2연승에 한 몫하며 다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후 10연승의 기업은행과의 2:3 패배에도 빠른 토스를 이용한 속공과 오픈을 섞으며 올라온 기량을 과시했다 2월 6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높은 고공토스보다 빠른토스위주의 공격을 선보이며 3:0을 이끌어냈다. 좀 더 이른 라운드에 뛰어 실력을 끌어올렸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월 10일 양효진이 빠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1세트 몸이 덜 풀린 모습을 보여주며 토스웍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 정지윤과 교체되었다. 이후 2,3 세트에서는 특유의 빠른 토스웍과 재치있는 득점 등으로 경기를 쉽게 가져갔다. 아쉬운점은 속공 시도시 다소 보이는 토스가 잦았고, 왼쪽 이소영이나 표승주의 오픈 찬스임에도 막혔던 센터 속공을 재차 시도하는등 고집있는 모습을 보여 해당경기 해설인 이숙자위원에게 성공하면 줏대있고, 실패하면 x고집이라는 코멘트를 받기도 했다. 봄배구에 실패하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한다. 총 62세트 출전. 팀의 주장인 같은 세터 정지윤이 인터뷰 때 말했듯이 이번 시즌 주전 세터로 낙점받아 봄부터 맞춰 훈련해왔다. 하지만 상반기 라운드 때 어깨부상으로 인한 이탈과 부진으로 정지윤이 주전 세터로 나서게 되고 공교롭게 팀의 성적도 같이 좋지 않아 질타를 받기도 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후반 라운드에서 반등하며 본인의 진가를 엿보는 장면들을 잇따라 보여주며 내년 시즌엔 풀라운드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즌 마무리를 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