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편집하기 (부분)

=== 2016~2019 시절 르네상스기 시절과 빛과 어둠 ===
하지만 2016년 이 시절은 본격적으로 유튜브가 조명받던 시절이였고. 대정령이 몰락한뒤 다양한 유튜버들이 탄생하기 시작했고 진짜 다시는 오지 못할 르네상스 시절이 나오고 말았다. 

이 시절 네임드는 단언컨데 보황(보겸)이라고 봐도 무마하다. 게임, 먹방, 토크, 시골 힐링, 대학교 컨텐츠 등 못하는게 없던 시절이였다. 지금은 뒷광고로 몰락하고 페미 대장부와 맡짱까는걸 생각하면, 이때가 그립다. 

그 외에도 네임드를 뽑자면 재넌, 이 인간도 보황 정도는 아니지만 게임, 토크, 합방 등 노무현 마냥 못하는게 없던 시절이였고 꽈뚜룹, 투보, 원정상 같은 인물들을 발굴하기도 했다. 지금은 공황장애 오고 스트리머 하고 있지만

현 아프리카 BJ인 감스트 역시 네임드로 활동하고 있던 시절이였다. 나락즈 합방 사건으로 몰락하나 했더만 롤 컨텐츠로 다시 부활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김재원, 지금은 퇴물이 됬지만 오버워치가 흥하던 시절 메이코패스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특유의 말빨로 유튜브 네임드가 된 인물이다. 그리고 PC방 컨텐츠로 쏠쏠한 재미를 재공해준 인물이기도 하다.

그외의 네임드를 뽑자면 꽈뚜룹, 레바, 와나나, 과로사, 침착맨, 머독, 미라지, 도현, 철구, 최고다윽박, 유정호 가 있었다. 더 있다면 추가 바람.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2018년 시절 문재앙이 본격적으로 깽판을 치던 시절이라 가세연 같은 정치 유튜버가 탄생하기도 했다. 그후 야갤 갤주 윤서인과 코사단들이 활개치던 시절이고(지금은 다 몰락했다) 윾튜브라는 사이버렉카 1세대가 탄생했다. 그러나 윾 본인은 야붕이들이 참교육해서 망했지만 문제는 정배우, 뻑가 같은 사이버렉카들이 탄생했다. 그 중에서도 정배우는 진짜 인간의 밑바닥을 보여준 인물이기도 하다.  

정리하자면 어둠이 있었지만 그래도 르네상스란 빛이 있던 시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