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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만성 == 유비는 나이 40이 넘어야 제대로 된 세력을 구축했다. 유비와 비슷한 군웅인 [[조조]]나 [[원소]]가 일찌감치 세력을 구축했고 하다못해 아들뻘인 [[손책]] [[손권]]도 유비보다 빨리 세력을 구축했다. * [[하진]] 시대: 조조는 그래도 환관의 신인 조등의 의붓손자라서 이때 이미 커리어를 타기 시작했다. 원소는 명문귀족으로 조조처럼 커리어를 타고 있었다. 손견은 싸움질을 계속 하고 도적들을 너무 많이 쳐죽여서 이미 태수<ref>오늘날로 따지면 도지사와 군단장을 합친 직책이었다.</ref> 직함이 있었다. 반면 유비는 [[장거]] [[장순]]의 난을 갓 진압해 현위<ref>현령의 부하로 현의 병력을 담당하는 관직. 오늘날로 따지면 대대장과 경찰서장을 합친 직책이었다.</ref>가 되었으나 자신을 보직해임 시키려고 발악하는 독우를 패고 튀었다. 다행히 하진이 자신의 모병에 응하면 죄를 사해준다고 하기에 그 모병에 응해서 독우를 팬 일은 없었던 일이 되었다. * [[동탁]] 시대: 조조는 서영에게 털리면서까지 동탁을 공격했고 원소는 맹주이긴 하나 그냥 그랬다. 손견은 원술의 이름으로 동탁을 무찔렀다. 반면 유비는 이 당시 유언 휘하였다. * [[여포]] 시대: 조조는 이미 승상이고 원소 역시 대제후로 명망이 높았다. 손책 역시 강동을 정벌하여 거대한 세력의 수장이었다. 유비는 여포 토벌전의 공으로 이제 갓 좌장군 자리를 얻었을 뿐이다. * [[관도대전]]: 유비는 조조 암살을 실패하고 원소의 밑으로 들어갔다. 이 때는 조조와 원소가 천하를 놓고 격돌중이었다. 손권은 남쪽 최대의 군벌이 되어 있었다. 삼국지 유명군웅들 중 이때까지 세력 구축을 못한 건 유비가 유일했다. * [[적벽대전]]: 이 시기까지 유비는 그저 그랬다. [[손권]]과 연합하여 조조 승상의 군대를 무찔렀다. 당시 조조는 원소를 갓 무찌른 상태였다. * [[삼국정립]]: 이 때가 되어서야 유비는 [[유장]]의 세력을 흡수하여 조조, 손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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