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일본 전함 편집하기 (부분)

=== 빈약한 옆구리 ===
현실에서 일제 군함의 장갑은 당시 일본의 야금 기술과 원자재가 병신이었던 탓에 품질이 떨어져 수치와는 달리 상당히 잘 뚫리는 병신이었다.

실제로 [[야마토]]에 쓰인 장갑은 같은 두께의 미국제에 대비해서 84%의 품질밖에 안됐다. 그걸 고증한것인지 장갑이 존나 물렁물렁하다.

전함 트리 중에 시타델 가장 잘 털리는 트리다.

옆구리가 물렁하니까 배까면 다른 전함 입장에서는 존나 맛있는 밥이다.

시타델이 안 털린다 해도 존나 아픈 깡댐이 그대로 쳐박힌다.


그리고 일제는 3연장 주포를 제조할 기술력이 딸렸기 때문에 [[야마토]] 이전에 건조된 전함들은 모두 2연장 주포를 사용했다.

ㄴ 기술력이 안된게 아니라 3연장 포를 신뢰 못한거다. 실제로 3연장포는 일제발사시 산포계가 엄청 심해져 명중률이 낮았는데 미국도 처음에는 애겁나 먹었다.

ㄴ 개발 초기라 신뢰못할 3연장포를 신뢰성있게 만드는게 기술력이고 바로 그것 때문에 처음엔 애먹다가 결국 상용화에 성공한 천조국의 기술력이 뛰어났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반대였던 일본은 상용화에 실패하고 단 하나! 만든 야마토급의 3연장 주포조차 내구력이 좆병신인 등 하자가 많았다. 그리고 이것을 일본의 '기술력이 안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병신아
 
여하튼 타국 전함들과 동등하거나 우월한 화력을 가지려면 2연장 주포를 많이 배치해야했고 제한된 함선 크기와 구조 때문에 비효율적인 주포 배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전탄 일제사를 날리려면 그 물렁물렁한 옆구리를 어쩔 수 없이 까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