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워크래프트 III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레인 오브 카오스=== ====프롤로그 캠페인==== {{숨기기|스포방지| 주연 : 스랄 조연 : 예언자 보조 : 그롬 주인공은 스랄. 오두막에서 잠을 자는데, [[메디브|예언자]]가 자기한테 오라고 한다. 그래서 왔는데 동부 왕국대륙인 로데론은 [[불타는 군단|암흑]]에 뒤덮혀 망할거니까 닥치고 서부 왕국대륙인 칼림도어로 튀라고 한다. 그래서 스랄은 포로로 잡힌 오크들과 그롬을 구해주고 인간 함선들을 쌔벼가 항해를 시작하고 끝난다. }} ====휴먼 캠페인==== {{숨기기|스포방지| 주연 : 아서스, 제이나, 무라딘 조연 : 우서 보조 : 안토니다스 중간보스 : 켈투자드 최종보스 : 말가니스 주인공은 로데론 왕국 왕자 아서스이다. 예언자는 로데론 왕국으로 날아가, 테러너스에게 스럴에게 했던것처럼 경고를 하지만 씹는다. 한편 아서스는 스트란브라드 마을, 검은바위 막사로 쳐들어가 검은바위부족 오크를 소탕한다. 예언자는 달라란으로 날아가 안토니다스에게 경고를 하지만 씹는다. 그리고 자신의 제자인 제이나를 아서스에게 보낸다. 아서스와 제이나는 전염병을 조사하기위해 안돌할에 간다. 그후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인 켈투자드가 배후인걸 알고, 아서스가 직접 죽인다. 하지만 켈투자드는 말가니스가 배후라고 말한다. 그 다음 예언자는 아서스를 찾아가 경고하지만 그 아들 아니랄까봐 3번 연속 씹힌다. 그 후 하스글렌 마을에 도착했지만, 이미 안돌할에서온 감염된 곡물이 배부된 뒤였다. 제이나가 우서에게 지원요청을 하는동안, 아서스는 마을을 지킨다. 간발의 차로 우서가 도착하여 마을을 지키는데 성공한다. 아서스는 스트라솔름 시민들이 건강해보이지만, 감염된 곡물을 먹었으므로 언젠간 좀비가 될테니 스트라솔름 전체를 불태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서는 다른 방법이 있을거라고 거절하지만, 아서스는 {{인용문|닥치시오 우서 경!}} 이라 하고 안도울거면 꺼지라한다. 제이나도 그건 아닌거 같아 결국 사랑하는 연인인 아서스를 버리고 우서와 함께 떠난다. 도시를 불태우고 말가니스와 결판내려하지만, 노스렌드로 오라며 튄다. 우서와 제이나는 설마하고 도시에 왔지만 이미 불탔으며, 시민들이 시체를 치우고 있었다. 우서가 떠난후, 예언자는 제이나를 찾아와 경고한다. 제이나는 지금까지 본게 있어서 재앙이 다가오는게 실감나는지 결국 수락한다. 노스렌드에 도착한 아서스는 무라딘과 드워프들을 만나고 언데드를 공격한다. 이때 로데론에서 밀사가 니네 상관의 애비이자 왕의 명령이니까 귀환하라한다. 그래서 나무들 건너편에 있는 배를 타기위해 나무를 뚫는다. 아서스는 비어있는 보초를 보고 부관한테 물어보니까 위에 상황을 설명한다. 그래서 나무를 뚫기전에 용병을 고용하여, 선박을 침몰시킨다. 그리고 나무를 뚫고온 병사들을 보고 용병들이 부쉈다고 구라까고 용병들을 죽인다. 그리고 말가니스를 조지기위해 무라딘이 소문으로 들은 프로스트모어(서리한)를 찾는다. 수호병을 처리하고 동굴에 들어가는데, 단상에 경고문이 있었다. 무라딘은 위험하니까 튀자고 하지만 아서스는 씹고 잡는다. 거기서 힘이 방출되더니 무라딘은 사망한다.(와우에선 부상) 그리고 말가니스를 죽이고 노스렌드를 떠돌다 타락한다. 그리고 로데론으로 귀환하고 자기 아빠에게 찾아간다. 테러너스는 수고했다고 하지만, 아서스는 {{패륜아}} {{인용문|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라고 하며 패륜아가 되고 행방불명이 된다. }} ====언데드 캠페인==== {{숨기기|스포방지| 주연 : 아서스, 켈투자드 조연 : 아키몬드 보조 : 아나스트리안 선스트라이더(리포지드) 중간보스 : 실바나스 최종보스 : 안토니다스 왕위를 계승한 아서스는 갑자기 존나게 늙어버렸고 피부색도 보라색이 됐다. 그리고 넬쥴의 장기말이 되어 움직인다. 이와중에 자기가 쳐죽였던 켈투자드를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기 아빠인 테러너스2세의 시체를 없애고 켈투자드를 위해 준비한다. 쿠엘탈라스에 침공하여 실버문 계열 엘프를 개박살내고 대장인 실바나스를 죽이고 따먹어 언데드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태양샘을 정복한 뒤 켈투자드를 부활시키는데, 켈투자드는 아서스에게 '''단 한번도 화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당신에게 걸맞는 후장이 되기를 기다리며 죽었다고 이것도 계획이었다고 바로 따른다. 그리고 로데론은 이미 불타는 군단에게 멸망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달라란 침공에 앞서 그 주변에 있는 오크를 개작살내고 거기서 아키몬드의 명령을 받는다. 아키몬드는 일몰 전에 소환하라고 명령하고 단 3일만에 달라란을 때려부수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아서스는 켈투자드와 같이 달라란을 때려부수고 늙어빠진 안토니다스도 죽인다. 결국 개빡친 달라란 마법사들의 협공을 받게 되었지만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진지를 지켜 아키몬드를 소환하는데 성공한다. }} ====오크 캠페인==== {{숨기기|스포방지| 주연 : 스랄, 그롬, 캐른 조연 : 제이나 보조 : 아키몬드, 티콘드리우스 중간보스 : 세나리우스 최종보스 : 만노로스 주인공은 오크 족장 스랄이다. 예언자의 말대로 로데론을 떠나 칼림도어에 도착한 스랄. 그러나 태풍을 만나 배들이 모조리 좌초되었고 이곳저곳에 흩어진 동료들을 찾아야 된다. 그 과정에서 스랄은 타우렌 부족장인 캐린을 만나게 되었고 캐린의 도움을받아 자신의 진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하필 그롬이 깽판을 치고 있는 것이었다. 휴먼도 오크와 똑같이 로데론을 떠나 칼림도어에 도착했는데 당연히 견원지간인 인간-오크가 싸움이 안나는게 이상한 것. 결국 그롬은 휴먼도 다같이 작살낼 각오로 휴먼을 때려잡고 있었지만, 스랄이 그롬을 겨우 말리며 일단 사태를 진정시킨다. 그러나 다혈질인 그롬은 풋내기 주제에 자기에게 명령하지 말라고 조롱하고, 아무리 자기 선배라지만 계급낮은 나이많은 노예새끼나 다름없는 그롬이 자신에게 대들자 결국 빡친 스랄은 당신은 더 이상 오크가 아니라며 팩폭을 날리자 그롬이 결국 급사과. 마치 군머의 소위-원사 관계라서 그롬이 나이가 많아도 스랄이 계급이 높은지라 결국 일단은 스랄의 명을 수락하게 된다. 그러나 그롬은 여전히 불평불만을 부렸고 결국 스트레스를 풀겸 그 주변에 있는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 없애고 자기 진지를 구축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유령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예쁘고 섹시한 여자 엘프들이 출몰하기 시작한다. 하필이면 그롬은 나이트 엘프 본거지 근처에 진지를 구축하려던 것이었고 결국 숫적으로 밀린 그롬은 개쳐발리고 배수진을 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롬은 아키몬드 따까리인 만노로스가 흘린 피로 가득찬 샘물을 마시기 시작했고 카오스 벌크업 해서 나이트 엘프 황제인 세나리우스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근데 그롬은 결국 불타는 군단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한편 스랄은 캐린과 함께 칼림도어의 유명한 동굴을 탐방하기 시작한다. 좆까고 실은 예언자가 그 동굴로 오라고 했기 때문. 근데 거기서 인간이랑 충돌하고 하필이면 인간의 대장인 제이나가 거기 있는 것이었다. 제이나와 스랄은 서로 욕배틀을하며 격하게 싸우는데 갑자기 예언자가 나타나 이 둘을 중재한다. 그리고 오크와 인간 둘다 동맹맺고 불타는 군단을 족치자고 한다. 제이나는 히스테리를 부리며 동맹맺기 싫다고 했지만 예언자가 "정신차려! 지금 니들이 싸울때냐!"라로 일갈하자 결국 동맹을 맺는다. 그리고 타락한 그롬을 구제하는데 성공하고 스랄은 그롬과 같이 만노로스를 족치는데 성공한다. 다만 그롬은 그 과정에서 만노로스의 일격에 죽게 된다. }} ====나이트 엘프 캠페인==== {{숨기기|스포방지| 주연 : 티란데, 말퓨리온, 일리단 조연 : 스랄, 제이나 보조 : 아서스, 예언자 중간보스 : 티콘드리우스 최종보스 : 아키몬드 주인공은 나이트 엘프 여왕 티란데이다. 머 좆도 없다 ㅅㅂ. 평화로운 칼림도어에 오크와 인간이 나타났으니 이들을 격퇴하고 마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아키몬드가 티란데의 면전 앞에 나타나더니 티란데에게 쌍욕을 내뱉고 죽여버리려고 했다. 티란데는 오줌을 질질질 쌌지만 밤이어서 침착하게 숨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결국 아키몬드가 개폭발해서 티란데 찾아내라고 열불내고 그 과정에서 티란데를 놓쳤다는 이유로 둠 가드 1명을 잔인하게 끔살시킨다. 간신히 도망치는데 성공한 티란데. 그러나 적군 앞에서 오줌까지 싼 티란데는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개망신당해 화가 나서 아키몬드를 죽이기 위해 자기 남편인 말퓨리온과 전 애인인 일리단을 소환하기로 한다. 말퓨리온은 산꼭대기에서 한가하게 잠이나 쳐자다가 언데드한테 끔살당할뻔한걸 사랑하는 아내 덕분에 겨우 살아났고 개빡친 말퓨리온 역시 언데드를 족칠 각오로 병사들을 일으킨다. 그리고 말퓨리온은 그대로 아키몬드와의 혈전을 준비하려고 하지만 티란데는 아직 뛰어난 인재를 한명 더 영입해야 한다며 말퓨리온을 설득한다. 근데 하필이면 그 인재가 일리단이라 말퓨리온의 심기만 건들었다. 하지만 티란데 역시 꿋꿋하게 '''일리단이 아니면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해 결국 말퓨리온은 일리단 꼴도보기 싫다며 어디론가 사라지고 티란데가 일리단을 구하는데 성공한다. 감옥에 나온 일리단은 자신을 놀리는 아서스와 일기토를 뜨지만 무승부가 났고 자기 주인님을 킬제덴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싶은 아서스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그 부탁은 바로 굴단의 해골을 습득해 일리단 본인도 강력한 힘을 차지하고 그 힘을 이용해 티콘드리우스를 죽이는 것. 가까스로 티콘드리우스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자기 형인 말퓨리온과 전 애인인 티란데에게 칭찬받으러 가지만 정작 형이란 작자는 "너 꺼져!"라고 해서 결국 일리단은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그리고 예언자를 포함 티란데, 말퓨리온, 스랄, 제이나는 한자리에 모여 작전회의를 하고 티란데는 총대장으로써 말퓨리온, 스랄, 제이나를 자기 따까리로 두고 이들을 지휘하여 아키몬드의 침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더불어 아키몬드도 끔살시킴으로써 세계 평화를 지킨다. }}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