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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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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문교부(現 교육부)는 반공 교육 강화를 위해서 국민학교 4~6학년에게 보충 교재를 보급했다. 공부량 늘어난 애들의 띵복을 액션빔 *작전통제권이 미국에게 있었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구실로, 대한민국은 특수 상황 중에서 독자적으로 군대를 움직일 수 있게 해주라고 미국과 교섭했다. *미국은 대한민국에게 당시 2억 달러 가량의 군사적 지원을 제공했다. *무장공비 진압에 뛰어들었던 현역과 예비역들이 무공훈장 받았다. *이듬해까지 무장공비 침투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혼란스러워지는 정국 속에서 국가의 안정화를 위해 박정희의 임기를 연장할 필요가 있다며 3선 개헌 떡밥이 기어나왔다. 특수부대 임무 주의 사항 중에 민간인에게 총을 갖다대고 "야 너 안 따르면 쥬금"이라고 협박하는 방식은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일이다. 그렇게 하면 민간인은 무서워서 정부에 알릴 테고 제 아무리 천하의 블랙워터와 델타포스라도 임무는 끝장나기 때문이다. 적어도 임무 완수보다는 주민들을 먼저 돕는데 신경을 써야 했다. 예로 들면 쿠바 혁명과 북베트남에 침투한 그린베레의 성공 사례이다. 그러나 김돼지는 임무 완수부터 하고 본다. 사실 임무도 제대로 완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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