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식당 편집하기 (부분)

=== 유물 ===

6-4 지역을 클리어하면 오픈하는 컨텐츠인 디펜스형 방식 스테이지다.

이 발굴지에 고대의 기술이 잠들어있는걸 안 모카가 고대 유물을 복원하려는 유물 조각을 채굴기로 파내는 도 중, 층간 소음 때문에 몬스터들이 물려온다.

다가오는 몹들한테서 유물 딜도를 지켜야한다. 여기서도 3개의 시꺼멓게 생긴 기믹들이 용사들을 괴롭힐 것이다. 기믹들 제외하곤 모든 몹들은 공격 타겟이 캐릭터가 아닌, 유물 채굴기에게만 다굴빵 공격을한다. 시간동안 몹들을 조지면서 밑에 게이지가 왼쪽 끝까지 도달해야 승리하면서 유물 조각을 캘 수 있다.

레이션(다수 폭탄들),퐁듀(자폭 폭탄),모카(몹 소환), 아이란(쿵찍)같은 기믹만 나오면 괜찮은데 반대로 쫄몹들, 독가스, 번개같은 뭐 같은거만 나오면 클리어한 곳의 몇 단계를 내려가야만하는 개꿀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최근에 2020년 2월12일에 다행히 패치로 유물에도 탐험기능이 생겨서 이런 불상사는 없게 되었다. 기믹도 클리어를 한 걸로쳐서 임의로 바뀐다.


유물딜도를 지키는 도중, 가끔 앞 뒤에 땅에서 솟아오르는 [[디그다]]같은 돌뱀놈이 기어나오는데 파괴력이 존나 강하니 모카 스킬로 어그로 끄는 동안에 다른 뱀 쪽을 가급적 빨리 일점사하자, 그리고나서 나머지 뱀도 치우면 끝. 여기선 모카랑 [[야민정음|대괸]]좌가 큰 활약을 한다. 핫도그 데려가서 돌뱀만 순삭하는것도 유효. 핫도그 기믹 떠도 포탑 무시하고 돌뱀 전담 일진으로 굴리는것도 좋다.

지하 10M부터 시작하고 10M마다 스테이지가 있으며 더 깊을 수록 기믹들이랑 몹들이 강해지는 대신 부품 보상량이 점점 커진다, 현재 기준으로 1080M 까지만 있고, 일정 시간마다 입장(연료)횟수가 찬다.

여기서 얻은 유물 쪼가리로 강화에 유물탭에 가서 유물들을 복원할 수 있다. 공체 강화랑 다르게 유물은 치확, 공속, HP젠, 보호막량등 부가 스텟을 올려준다. 단, 전부다 복원되면 공체 강화시키는 유물이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