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편집하기 (부분)

==사례==
===독일 축구 국가대표===
{{월드컵 우승}}


[[2014년 브라질월드컵]] 기준으로 주전 11명 중 6명이 외노자다.
* [[폴란드]]산 외노자 미로슬라프 클로제
* [[폴란드]]산 외노자 루카스 포돌스키
* [[터키]]산 외노자 메주트 외질
* [[튀니지]]산 외노자 사미 케디라
* [[알바니아]]산 외노자 슈코트란 무스타피
* [[가나]]산 외노자 제롬 보아텡<ref>얘네는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친형제인데 케빈은 가나에, 제롬은 독일에 각각 분산되어 들어갔다.</ref>

외노자 갖고 월드컵 우승한 놈들의 위엄.

[[바이에른 뮌헨|뮌헨 외노자 클럽]] 항목 참고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거의 다 아프리카 태생 프랑스인들이며 그래서 흑인 도배다. 

이 흑인들의 우월한 피지컬의 힘으로 2회 연속 결승 진출 및 월드컵 우승을 해냈다.

이때문에 아프리카팀이라는 놀림을 받으며 흑인 비율이 적은 아프리카팀 모로코와 생긴게 바뀐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결승전에서 모든 선수들이 흑인인 기록을 세웠는데 백인팀 아르헨티나에게 졌다.

=== 미국 축구 국가대표 ===
이민자들의 나라인데 말이 필요없다.

그래도 꽤 백인이 많았지만 프랑스의 성공을 보고 요즘엔 아프리카나 자메이카 같은 흑인 나라애들 데려다 키우고 있다. 티모시 웨아가 대표적.

===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 ===
미국보다 더한 이민자의 나라이자 나라 자체가 민족성이 없는 수준이니..

난민출신 [[알폰소 데이비스]]를 필두로 거의 모든 선수가 이민자 출신이다. 이 선수들의 힘으로 실력이 급상승했다.
===마스코트===

* [[핫산]]
* '''[[트와이스|외노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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