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올림픽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올림픽에 얽힌 이야기들 == 1. 매번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선수촌에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X라넷 뺨치는 왕성한 성관계가 일어난다고 한다. 이것은 카더라도 아니고 실제로 확인된 사실이다. 올림픽 선수촌에 비치된 콘돔이 동이 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이 것에 대해 인터뷰한 한 익명의 운동선수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최상의 몸상태를 가지고 있다. 올림픽 선수촌에서 떽뚜가 많은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라고 인터뷰했다. 리우 올림픽 당시 조직위가 준비한 콘돔은 무려 45만개에 달했다. 1인당 40여개를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인데 더 놀라운건 이마저도 부족할지 모른다며 대회기간내내 전전긍긍하고있었단다. 올림픽 기간동안 최소 75%정도의 선수들이 섹스를 한다고 선수들이 직접 밝히기도 했다. 특히 금메달을 먹으면 자기네 시합도 끝났겠다 할일도 없고 해방감도 느끼는 선수들이 금메달 딴 선수랑 해보려고 엄청 대쉬한다고 한다. 소치 올림픽 당시 이런 기사를 보고 김연아를 걱정하는 연아빠들이 많았다. 여자 [[배구]]의 [[양효진]]과 남자 [[유도]]의 [[조준호]]가 썸씽이 있긴 했다. 2. 딴 종목은 다 진짜 잘하는 선수들을 총출동시키는데 축구만 청소년들을 출전시키고 성인은 3명만 포함시킨다. 근데 올림픽 축구 역사상 최강팀이 바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의 아르헨티나팀이다. 메시, 디마리아, 아게로, 마스체라노, 리켈메 씨발 이런 엔트리면 월드컵 나가도 우승할 엔트리다. 결국 다 이기고 금메달 따갔다. 실제로도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이 멤버 그대로에서 리켈메 하나만 빼고 나가서 준우승했다. 3. 이란에서 마라톤을 페르시아의 패배를 기념한다는 이유로 출전하지 않는 것은 사실 도시전설이다. 한국에 이란 선수의 출전 기록도 있다. 기록이 부진해 돋보이지 않을 뿐이지 이란 마라톤 협회도 있고 선수도 있다. 4. 가끔 생활체육만 해도 메달 잘 딴다고 엘리트체육 버려도 메달 잘만 딴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얘기다. 직장 다니면서 고시붙어봐라. 사실은 다 공무원, 군인, 경찰이며 당연히 체육경찰, 체육군인이라서 업무는 운동이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2250014154605&select=sct&query=%EA%B5%B0%EA%B2%BD&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9Gf-Akh6RKfX@hlj9Gg-A4hlq]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준 최종 2위한 독일 전체 출전선수 156명 중에 연방군인이 61명, 연방/지방경찰관이 29명, 연방관세청(Zoll) 직원이 27명이다. 오스트리아도 선수 103명 중 68명(군인 41, 경찰 19, 관세청 8), 프랑스는 선수 109명 중 39명(군인 17, 관세청 22)이 이런 체육군경들이며, 스위스도 이번에 체육군인 72명이 출전했다. 국가가 나서서 관리하는 동유럽권 국가들은 말할 것도 없다. 일본의 경우도 회사 소속 실업팀이 많아서 회사원처럼 보이지만 운동선수다. 컬링같은 마이너에 육체능력이 덜 필요한 종목들만 그나마 투잡이 가능하다. 그리고 투잡을 하는 선수라도 기본적으로 올림픽 나오는 선수들이면 적어도 현역으로 뛰는 동안은 모든 1년 생활 사이클이나 스케줄은 운동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어떻게 안 그러고서 메달을 따겠냐 우리나라에서도 사격 진종오 선수는 회사 과장이었다. 물론 업무는 제대로 봤겠냐 5. 외국도 올림픽 전업선수들 있다고 빼액!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제대로 구분해야 된다. 그런 사례들 대부분은 기업등의 스폰을 받는 것이지, 한국처럼 초중고,대학교에 이어 시청,군청 등에서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사례와는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외에도 국가에서 세금으로 국가에서 포상금을 주는 식의 사례는 러시아 등 몇나라가 있고 (대체적으로 부정부패가 심하다든가, 빈부격차가 심하다든가, 독재자느낌이 나는 지도자가 있다든가... 이런 공통점들이 있다) 미국같은 경우엔 애국심을 강요하는 수준으로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인지 스포츠의 판도 큰 편이다. 그러나 역시 사기업들의 지원이 대다수이지 한국처럼 학창시절과 성인이후에도 시청,군청 등에서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이런형태는 전세계에서 극소수인 사례라고 봐야한다. 더구나 운동선수라고 병역특혜, 면제를 받는 이런 제도는 더더욱.. 한마디로 아직도 그 촌스러운 국가주의,전체주의 때문에 다수의 많은 국민들이 누려야할 생활체육 시설증가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그 돈을 태릉선수촌같은 소수의 운동기계인들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피같은 세금을 뜯기며 손해를 보고 있다는 말인데 워낙 군부독재 시절 세뇌와 그때부터 일만하는 일개미문화가 있어 스포츠 여가활동이란 개념 자체가 매우 부족한 국민정서 + 그때부터 엄청나게 덩치가 커친 한국체육계의 입김때문에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올림픽 특수 때문에 경제 효과 난다 반드시 올림픽 개최해야 한다는등 하는데 어디까지나 국가를 세계에 알린다는 홍보효과지 그게 바로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자칫 잘못하면 망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2022년 3월부로 올림픽에서 퇴출되었다. 아니 모든 스포츠 이벤트에서 퇴출되었다. 정의구현 ㅅㅅ 이제 영원히 보지말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