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편집하기 (부분)

== 문제점 ==
한줄요약: 정치색 이전에 그냥 좆노잼.

맨날 자기들은 피해자인척 하고 위선떨고 발뺌이나 해대지만 사실상 저 2개 커뮤니티에서 하는 짓은 거의 다 하고 있다. 가장 쉬운 예로 위의 저 어록란을 보자. 일베, 갈베들의 대사랑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은걸 알수 있다. 

일베와 갈베들과 차별화되는 오유만의 장기는 정부 관련 선동과 음모론 양산이다. 노잼과 위선 또한 이들만의 특징이다. 일베 정게할베들이 맨날 야당 까면서 오만 헛소리를 다 하듯이 이들 역시 여당과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 새끼들에게 똑같은 짓을 한다. 인민 재판과 네다홍의 좌우반전 버전인 네 다음 새누리 지지자, 네 다음 일베,네 다음 국정원,네 다음 알바, 네 다음 여시년들 등등의 정신병자 인증도 가지가지다.

2015년 여시대란 이후에 갈베들이랑은 공식적으로 결별한 사이지만 그전까지 갈베년들이랑 희희낙락하던 세월이 어디가는게 아니다. 오유충들은 자기들은 그저 갈베강점기 시대의 피해자였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이후에도 여시년들마냥 마녀사냥을 해대거나 맘충년들이랑 붙어서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선동하고 노는 꼴을 보자. 맘충, 갈베년 같은 여자들이 이상형이'''[[든지]]''' 아니면 똑같은 것들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상황이다.

이러고도 지넨 개념사이트라고 온갖 위선을 다 떨면서 정신승리하고 노잼드립쳐대는게 우스운 노릇이다.

(1) 최근까지 보수 진보 중도 다 있었는데 운영진의 공격으로 인해 보수, 중도층이 "너 일베지!" 인민재판으로 거의 다 숙청당했다. (사실 여기서말하는 진보는 우파인 민주당을 의미하며,  진정한 의미에서 진보는 좌파 [[진신류]]을 말하는 것인데 이들도 김대중 노무현 까다가 일베충으로 마녀사냥당해 숙청당했다.) <좌익새끼들은 자기들보고 우파라고 딸딸이친다 역대 좌파정치인들의 정통성을 애써 부정하는것이 어이없다>

(2) 국정원 사건으로 뉴스가 터지고 일베의 공격이 거세지자 대화의 장을 막었다가 개판됐었다.

(3) 옛날엔 중립드립이 많았는데 요즘엔 자기들이 좌편향인거 인정한다. 때문에 막장성은 날로 치솟는중...

(4) 어그로꾼들을 막을만한 시스템적 기능이 부족해서 콜로세움이라 불리는 싸움판이 자주 벌여진다.

(5) 오유대세랑 다른의견은 무조건적으로 배척한다. 이 새끼들은 생각이라는 걸 하길 귀찮아하기 때문에 리플 내용은 읽지도 않고 무조건 색깔에 따라서 추천과 반대를 준다. 오유에서의 반대 버튼은 "나는 당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아니라 "아가리 닥쳐 어그로 개새끼야! 빼애애애애애액!"과 동의어다.

(6) 자기들을 까는건 일베 아니면 국정원알바 라고 생각한다.

(7) 정치관이 같은 소비에트 라고 보면 된다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은 무조건 배척하고 본다 그 예로 김대중 노무현에대한 비판이나 현 정권 및 전 정권에대한 옹호성 발언을 한다면 즉시 쓰레기통 즉행이다. 이중잣대 개쩌는 놈들이다. 이쯤되면 남 욕할 처지는 되는지 의문

[[파일:오류수준.JPG]]

(8) NLPDR(민족해방민주주의, 오늘날 진보=종북의 시점을 제공했다고봐도 과언이 아님)의 성향인 반미주의가 퍼지는 바람에 미국도 싫어하고 미국과 아주 친한 이스라엘은 미국보다 더 싫어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5568&s_no=215568&page=1 에서 보면 알 수있겠지만 이스라엘에서 한국으로 이민 온 이스라엘인이 헬죠센의 좆같은 짓거리에 대해 비판하자 뜬금없이 팔레스타인 드립을 치고있다. 판사님 저는 저 이용자더러 NL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읍니다.
-> 이런거 하나만으로 문제점이라니? 디시도 왜 갑자기 선비질이냐->니들도 글 하나가지고 일베 까잖아 병신들아

(9) 2015 년 말. 온라인입당러시및 안철수,비주류 탈당을 계기로 사실상 친노당원사이트됌. 친노,친문아니면 그냥 다 개새끼수준. 다르면 분탕분란종자. 옛날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더 극성. 그냥 대놓고 편들어서 그런지 예전처럼 착한놈코스프레는 안해서  좋은듯. 

(10) 좌편향을 인정하면서 생긴 문제인데 시게 자체의 질적인 수준이 매우 심각하게 떨어져 버렸다 글들을 보면 이게 시사 게시판인지 친노문빠 팬클럽 게시판인지 헷갈릴 정도다 시사정치적인 내용은 없고 그저 노무현 찬양과 문재인 찬양 더민주 옹호론 등만이 나올 뿐이라서 신흥종교처럼 보일 정도 특히 친노문빠 기질이 너무 강성해져서 같은 더민주끼리라도 이 두부류와 조금이라도 다른 노선이거나 껄끄럽다고 느껴질시 바로 배척당할정도다 머가리가 정상적인 새끼라면 이런 게시판에서 정상적인 시사정치 토론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히 알테고 그런 정상적인 유저들이 시사게를 기피하면서 편향된 유저들만 남게 되고 그 편향이 토론을 막고 그로 인한 한쪽 의견 득세가 과도한 빠질로 변화되어 시사가 아닌 종교적인 형태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 구린 PC UI&인터페이스, 깔끔한 모바일 ===
구리다. 구린 걸 구리다고 하지 뭐 설명이 필요하겠냐만 대문 보면 게시판을 모래알갱이만한 작은 아이콘으로만 불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디시 드가면 무슨 갤러리라고 딱 나오는 게 오유 가면 그냥 아무 설명 없는 눈이 불편하게 작은 아이콘만 있어. 누가 드가겠냐.

근데 모바일 모드에서는 깔끔하다. 하지만 노잼이라는 건 변함이 없다. 유머글에서 뜬금없이 음주운전이라는 빡치는 얘기가 나오고 먼저 눈에 띠는 게시판에 들어가면 아햏햏 시절 갬성을 참피화한 것 같은 괴상한 채색 혐짤 노잼 풍자글밖에 없고. 이마저도 글 리젠 많이 나오는 딴 데를 본진 삼아 다 빠져나간 부 기지일 뿐이다.

=== 소수 의견 배척 및 차단 ===
*오윾은 특이하게도 시스템상 린민재판이 가능한데, 이를 이용하여 북한처럼 자신들의 여론이나 의견만을 내세우고 외부 유입을 차단하여 자신들만의 체제를 결성하여 살아가고 있다.

[[파일:소수1.jpg]]


[[파일:소수2.jpg]]


[[파일:소수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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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시게(시사게시판)에서 벌어지는 맹목적 옹호'''

'''신고누적 자동차단 시스템'''이 인민재판에 악용되고 있다.


시사게시판 여론과 다른의견, 반대의견, 비판의견에 대해서 철처히 배척한다.<br>
오유가 가장 비판받는 이유가 이중잣대인데, 이 부분이 일베와 결이 닮아있다.<br>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이트내 집단지성이 실종되었고 시게에서 특정후보에 대한<br>
맹목적 지지와 옹호가 박사모와 '''도긴개긴'''이다.


최근 시게에서 오유충을 양산하는데 일조하는 신고 시스템 폐지촉구와 1인 캠페인<br>
을 하는 유저('''이정미헤어롤''')에게 글의 맥락과 상관없이 비공감 폭탄을 선물한다.


[[파일:sosu05.jpg]]


[[파일:campain.gif]]


[[파일:sosu02.jpg]]<br>
비공감 206개에 주목하자! 오유는 방문수 500이 되야 신고가 가능한데 206명중 신고<br>
가능자가 신고를 하면 누적이 되어서 자동차단이 된다. 이 댓글 하나에 한정된다.


[[파일:sosu01.jpg]]<br>
이 댓글에도 108명이 비공감을 눌렀다. 신고 가능자가 신고를 하면 이 댓글 신고수<br>
도 누적이 된다. 욕설, 비아냥, 인신공격을 해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


어떠한 욕설을 하지 않아도 신고누적으로 차단이 된다.<br>
왜냐하면, 신고사유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br>
[[파일:jedo02.jpg]]<br>
마음만 먹으면 보내버릴수 있다. 사유가 없으면 기타로 신고하면 된다.<br>
그래도, 신고누적으로 차단된다. 운영자가 신경쓰지 않는다.<br>
무소불위의 신고기능은 오유충을 양산하는 쓰레기같은 시스템이다.<br>
운영자도 이 시스템을 폐지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


[[파일:sosu06.jpg]]

=== 그냥 성의가 없음 ===
디시의 모두까기 문화로 욕먹는 실베조차 선동용 자료를 분탕이 쓸 땐 스크롤 내려가면서 잘 볼 수 있게 근거 자료를 제시한다.

근데 오유는 그냥 몇 줄 달랑 쓰고 더불어민주당 지지합니다. 나 좋은 정치인 좋고 싫은 정치인 싫다. 이게 전부다. 이렇게 유치한 글들이 베스트까지 올라간다. 베스트 글의 수준이 너무 낮고 성의가 없다. 마치 바깥에 자료를 구하러 가기 귀찮아 공부 많이 한 교수가 보면 한숨을 내쉴 것 같은 F학점 줘야 하는 학생 같다. 남들과 성의 있게 소통할 생각이 없이 그저 좀비처럼 인터넷 중독 증세를 보이듯 글을 쓰는 것 같다. 이쯤 되면 오늘의 유머가 아니라 오늘의 좀비들이다. 샷건으로 대가리 부술 가치조차 없다.

=== 노잼 ===
재미가 없다. 마치 대전역을 처음 가면 볼 수 있는 안쓰러운 건물들을 보는 듯하다. 이 새끼들은 무슨 재미로 오유를 드가지? 무슨 재미로 살지? 가독성 졸라 낮고 게시판 드가려면 클릭질을 졸립게 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굳이 거쳐야 하나? 이게 TV 틀기랑 뭐가 다르지. TV는 화려한 광고라도 있지 화려하지도 않은 네모난 화면과 버튼을 클릭하는 건 전혀 재미가 없다.

그나마 재밌어 보이는 주제를 다루는 게시판을 보면 이미 죽어간다. 재밌는 내용 같은데 한 달에 올라오는 재밌는 글이 10개도 안 된다. 유익한 글은 노잼화되고 사람 많은 데 가려면 시사게시판으로 드가서 한바탕 싸우는 것밖에 없다. 이게 유머?

=== 시게에서 욱하는 순간 이곳에는 미친 인간만 많고 중재자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싸울 때는 이 사람의 사상이 옳지 않다고 교정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려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곧 후회하게 된다. 싸움이 장기화될수록 '니가 틀렸어요!'라고 서로 외치면서 조금이라도 악귀가 안 된 쪽이 '어라 내가 이상한 건가'라고 도망쳐 오유를 탈퇴해버린다.

이미 사실관계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머릿속이 하얘져서 화내는 것밖에 못하는 오랑우탄이 되어버린 것이다.

저들은 무엇 때문에 오유에서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걸까? 저것들은 동정할 자격이 없다. 밖으로 나갔다고 지혜를 얻어 양서류의 신이 되는 것도 아니다. 미끌거리는 슬라임으로 퇴화한 채 다른 곳에서 제 버릇을 못 버리겠지만 교훈을 얻었답시고 교활해졌을 것이다. 저들 중 대부분의 추방자 혹은 염탐꾼은 자신이 악귀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쫓겨나듯 나갔으니까 다른 곳에서 자기가 옳다는 것을 증명할 겸 오유를 파괴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기를 반복하다 보면 유튜브 댓글에서 똥악플이나 싸지르고 디시나 나무위키에서 첩자질이나 하는 것이다.

좌파 성향이 강한 집단이 왜 병신짓을 하는지 알려면 이 항목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다. 저 새끼들은 겉멋이 들었지만 사실 생각이 없이 분노와 증오에 휘둘리는 멍청한 소시민들이다.

특히 시게 니네는 존나 가관이었다. 네티즌끼리 뭉쳐서 좌파를 결사사수하자고 말한 주제에 정작 다른 네티즌이 마음에 안 든다고 분열시키려고 제3자 입장에서 저 새끼들 왜 싸우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 잉여 키보드 배틀이나 쳐하고 앉았었다. 씹선비끼리 정의감에 취해 한 명씩 정성 들여 묻는 꼴에 무슨 의미가 있었냐. 남은 거라고는 인생에 하등 쓸모없는 부심밖에 없는 주제에 어디서 헛발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