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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프랑스어|이미 뒤진 언어를 표절한 언어]]를 표절하고 싶어하는 언어이다. 영국말이다. 근데 영국말을 배우기도 하고 영국말의 미국 사투리를 배우기도 한다. 그렇지만 영국말과 미국사투리는 단어 몇개만 빼면 별 차이가 없으니까 문제는 읎다. 이게 ㅈ같은게 어떤 국가에선 영국식이 주류고 어디선 미국식이 주류인데 하나에 익숙해지면 다른 쪽을 알아먹기 힘들다. 한국에서는 미국식이 흔한 듯. 초등에서도 미국식이 대부분이다.(한국에서 color라고 배우지 colour라곤 안배운다) 니가 토익 공부를 아주 잠깐이라도 해봤으면 알겠지만 schedule이 미국영어에선 '스케줄'이지만 영국영어에선 '셰줄'이며 vase가 미국영어에선 'vㅔ이스', 영국영어에선 'vㅏ스'다. 그리고 mobile이 미국영어에선 '모빌', 영국영어에선 '모바일'이다. 바꿔쓴 거 아니다. 다른 건 다 미국식 발음 쓰면서 이건 이상하게 영국 발음을 쓴다. 어휘도 몇개는 다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pants. 미국에선 바지고 영국에선 팬티.(영국영어에서 바지는 trouser. 영국에선 남자바지도 trouser다.) 영어는 독일어 사투리로 시작해서 라틴어, 프랑스어와 짬뽕된 언어이다. 물론 애초에 불어도 라틴어 사투리로 시작한거다. 한국의 영어교육은 좆병신이라 한국인들이 영어를 배우기는 어렵다. 이를테면 쓸데없이 [[문법교육]]에 치중하는 등. 교사들이 옛날사람이라 잘 못가르치기도 한다. 일본도 마찬가지. 애초에 한국 영어교육 체계가 일본의 방식 번역한 거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 한다. 해봤자 아주 약간의 바리에이션이나 꼼수를 처넣을 뿐 전체적인 개혁을 할 생각조차 없다. 하긴 애초에 수능 지문 잘 외워서 찍는 게 영어교육의 지상목표인데 뭐가 변하겠냐. 그냥 직독직해나 계속하자. 하다보면 나중에는 한국말 읽는것처럼 자동으로 이해된다. 원어민은 좆도 신경 안쓰는 걸 지들끼리 문법이 틀렸네 발음이 틀렸네 어쩌네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니 실력이 늘리가 없지 ㅉㅉ 미국 수능인 SAT나 ACT 가서야 문법 시험본다. 그리고 SAT는 이제 또 바뀌어서 문법 시험 안본다. 수능에서 국어, 수학과 같은 급의 비중을 가지며, 수능 이후에도 취업 등에서 엄청난 걸림돌이 된다. ㄴ절대평가 전환으로 수능한정 비중이 과탐 이하 한국사 이상으로 하락했다. 국영수가 아니라 국수탐이다 이제 대학원에 간다거나 영어로 된 논문을 읽고 싶다면 독해는 공부하자. 도움이 많이 된다. (몇몇 전공의 경우에는 필수적이다. 특히 이공계는 소스 자체가 영어인 경우가 태반이라서.) 요새는 학부생들도 토익 점수가 낮으면 졸업을 못 한다. 수포는 대포요 토익포기는 인생포기더라. 영어는 어렵지만 토익은 쉽다. 고졸 기준으로 학원 몇 달 다니면 900넘길 수 있다. 세계 공용어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배우지만 발음 규칙부터 시작해 병신같은 점이 너무 많다. 영국 새끼들이 세계를 지배해서 영국말이 세계 공용어가 돼버렸다. 영어로 고생하는 젊은이들이 자식들에게도 이런 고통을 안겨주기 싫다면 [[헬조선]]이 세계 1위의 패권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오력]]을 게을리 하지 말도록! ㄴ 씨발 헬조선식 존비어랑 군대식 위계질서 문화가 전세계로 퍼진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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