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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왕국}} 원래는 영국도 유럽의 흔한 미개 절대왕권 사회였으나 신하들이 [[마그나 카르타]]라는 것을 만들어 왕권에 제한을 가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도 왕실에서 다시 권력을 찾아오기 위해 몇 번 반발도 하고 견제도 했지만 결국 망했다. 근대에 들어서자 프랑스 대혁명이 터지고 이에 자극을 받아 영국인들은 차티스트 운동을 벌인다. 결국 이 운동을 통해 소수의 금수저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흑수저들까지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통령과 총리의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독일과는 달리 오히려 총리가 거의 전횡을 일삼다시피하고 있다. 사실 포클랜드 전쟁도 엘리자베스 2세는 그까짓 바위섬 하나 뺏자고 자기 아들들을 사지로 내몰기 싫어서 반대했었다. 하지만 마가렛 대처라는 희대의 씨발년이 자기 혼자만의 지지율을 높이려고 전쟁을 감행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레오폴드 갈티에리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덕에 마가렛 대처는 거의 황제와 다름없게 변했다. 결국 포클랜드 전쟁 자체가 레오폴드 갈티에리와 엘리자베스 2세가 영국의 승리라는 죽을 쒀서 마가렛 대처라는 개에게 줬을 뿐이다. 이정도로 총리가 권력을 부리는 권위국가가 영국이다. 마가렛대처는 개 앰창정책인 신자유주의와 민영화의 여왕이었으며, 마가렛대처가 죽었을때 진보쪽 영국인들은 샴페인을 터트리며 "저년 관도 민영화시키자" 라고 외쳤다고 한다. 메르켈 쌍년이 애 죽은사진보고 동정심과 모성애 발동해서 수만명 난민 받고 자국 여성들이 성폭행 당하는게 나라가 잘 굴러가는건지 묻고싶다 재밌는 점은 성문으로 된 헌법이 없다. ===[[EU]] 탈퇴=== {{금손}} {{팝콘}} 2015년 EU의 한 축을 이루었던 영국이 돌연 2016년에 [[EU]] 탈퇴 투표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실 돌연은 아니다 첨부터 얘들은 지들 산업이 좆도 경쟁력이 없단걸 잘 알고 있었기에 유로화를 도입하지 않았다 그리고 산업 경쟁력 약한 나라들 줄도산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비 유로권에도 지게 만들라하니 좆같아서 때려 차는 것 근데 영국이 EU를 탈퇴하면 영국의 국제적 지위가 흔들리수 있다 그리고 신용도 떨어진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영국의 유럽안에 있는 수출과 세계 무역이 타격받는다고 한다 지잡대 영뽕 새끼들이 단위가 높을수록 좋은 돈이라 박박 우기는데 그렇게 따지면 가진 돈 전부다 [[쿠웨이트 디나르]]로 바꿔 새꺄. 쿠웨이트 디나르가 세계에서 가장 환율가치가 높은 돈인데 1쿠웨이트 디나르가 4500원이다. 그 [[김두한]]이 좋아하는 [[4딸라]]란 말이다. 금융의 나라라서 그런지 눈치가 존나게 빠르다. 이미 다른 유로화 도입한 나라들은 독일의 어이뻥터지는 개씹좆같은 환율적용으로 개탈리아 개랑스처럼 경제가 틀딱새끼들 틀니마냥 덜렁덜렁 언제 추락해도 이상하지 않은 좆병신이 되부렀고, 심하면 그리스처럼 나라가 망해부렀는데 "유로화 씨발 사기치는거네" 단박에 눈치까주시고 유로화 안썼고 이젠 아예 나가신댄다. └헛소리하고 있네 유로화를 안 쓴게 아니라 못쓴거다. 소로스 영감이 당시 영국이 파운드 버리고 유로화로 갈아타려고 무리하는 걸 캐치하고 헤지펀드 연합구성해서 개턴 덕분에 영국이 유로화를 못쓰게 된거다. 사실 이 예를 보면 알듯이 그리스말고도 EU 구성국들이 EU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병신짓을 했을지 감이 잡힌다. 독일 제외 프랑스 이하 유로화로 똥꼬 찢어진 국가들은 후장을 대줘서라도 영국 탈퇴를 막고싶을거다. 이게 시발 다단계처럼 내 밑에 깔아줄새키가 들어와줘야 내 살림이 나아지거든. 근데 영국 나가면 유로화 줄줄이 등 돌릴거고 이미 유로화 쓰는새끼들은 독일 빼고 다 좆망ㅋ 유로화하면서 독일만 환율사기 오지랄 쳐가지고 존나게 벌었음. 개독일이 1,2차대전에 이어 또 유럽을 말아먹어욬ㅋㅋㅋ {{좆망}} '''결국 브렉시트 확정났다. 국민투표 결과 51.8% 찬성으로 탈퇴하기로 했다.''' 이에 전세계 금융시장은 단체로 씹창나고 있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주갤럼들은 한강정모를 준비하거나 이태원으로 가서 영국 발음 쓰는 외국인들을 공격할 의지를 비추고 있다. 파운드화도 망했는데 정작 영국에겐 이득이다. 왜냐하면 화폐가치가 내려가면서 영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올라가기 때문. 애초에 탈퇴 찬성측의 논리도 이것이었다. 탈퇴파들 캠페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앞으론 매주 EU에 보내던 돈이 건강보험에 쓰이는 것을 보장한다는 것이었지만 하루만에 못한다고 말을 뒤집음. 이 공약은 실수였다고 한다. 잠깐 동방 어느 국가에서 많이 하는 짓 아닌가? 이거 그런데 28일 주식시장이 열리자마자 영국 2.64% 프랑스 2.61% 독일 1.93%씩 각각 상승했고, 파운드 환율 역시 상승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국 증시들도 안정을 되찾고 반등하고 있다. 이렇게 되자 탈퇴론자들이 '''이번 경제 불안정은 일시적인 것이다'''라고 주장한 게 점점 힘을 얻고 있다. 물론 다시 망할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파운드는 결국 도로 떨어진채로 고정되고 말았다. 브렉시트 이전과 비교하면 12% 떨어짐. 2017년 영국 경제는 불황으로 접어들었다. 경제성장률은 떨어져가는데도 물가가 급등하고 있어 반강제로 금리인상을 시행했다.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폭등중인(대표적으로 미국,한국,일본)증시도 영국은 오락가락하고 있다. 내년 증권사들이 주식투자를 추천되는 국가에서도 미국,독일,일본 같은 국가는 언급되어도 영국은 언급되지 않는다. 이대로면 영국판 잃어버린 10년이다.그런데 EU와의 협정서 무쿼터,무관세로 협정을 맺어서 나름 선방했다.근데 영연방등 대처제 못 찾으면 금융 ㅈ망ㅋ.<--까지는 아니고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냥 영국 국민들 대다수의 여론이 'EU 탈퇴는 병신짓이었다'로 모이고 있다. 애초에 브렉시트 자체가 지들끼리 국내정치적으로 싸우고 선동질하다가 안해도 될 국민투표를 하자는 쪽으로 이어져서 결국 정말 국민투표를 했고 결국 EU를 나간 영국과 그걸 결정한 영국 개돼지들만 피봤다. 1970년대생까지 브렉시트 찬성파가 많았으니까 앞으로 1980년대생 영길리들한테 역적새끼들로 기록되겠네. 평생 영국놈들 교과서에 박제돼라 브렉시트 찬성 틀딱 새끼들아. 어차피 남의 나라 일이니 팝콘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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