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역전재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시스템 == 역전재판은 두가지 페이즈로 나뉘는데 하나는 탐정, 하나는 법정파트이다. 탐정파트에서는 주인공들이 증인들과 대화하거나 증거품을 보여주어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사건 현장을 조사할 수 있다. 대화 도중에는 가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 때 주인공들의 사기템이 발동된다. 나루호도의 곡옥은 상대가 거짓말을 하면 화면이 반전되고 쇠사슬이 끼긱거리면서 거짓말 한 사람을 휘감고, 빨간색 자물쇠가 그 위에 [[철컹철컹]] 박히는 이펙트가 나온다. 거짓말의 깊이에 따라 1~5개 생성되고 대화가 끝난 이후 곡옥을 작동시켜 이 자물쇠를 부숴나갈 수 있다. 오도로키의 팔찌는 거짓말에 반응하면 화면이 울렁이는 이펙트가 나오면서 증인이 긴장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째려보기를 발동시킬 수 있게 된다. 슬로우 모션으로 진행되는 증인의 그래픽을 보고 특정 증언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행동에 트집을 잡으면 된다. 4에서는 모 증인의 행동이 겨땀이라 플레이어들에게 씹[[극혐]]을 가져왔다. 4편에서는 법정파트에서만 사용했다. 참고로 팔찌에 대고 거짓말을 하면 팔찌가 조이며 반응한다는 개소리 때문에 오도로키의 인기는 땅에 떨어졌고 나루호도가 독재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아니 시발 솔직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납득이 가지, 예를 들어서 법정에서 나루호도가 거짓말하는 증인한테 곡옥 제시하고 헐 너님 사이코록이 보이므로 거짓말을 하고 있뜸! 이러면 퍽이나 설득력 있었을 거다. 법정파트에서는 게임의 본편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증인이 한명 나와 증언을 하는데 이 증언에 관해 캐묻거나(추궁하기), 이의 있소! 를 외치며 트집을 잡을 수 있다(증거제시) 증거품으로 트집을 잡지 못하겠다 싶다면, 상술한 오도로키의 능력을 활용하여 트집을 잡거나, 키즈키 코코네의 심리 분석(이라 쓰고 심리감별이라 읽는다)을 활용하여 말과 발생되는 4가지 감정과 모순될 경우 모순된 감정을 찍어서 트집을 잡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 중 역전재판 4 이외의 작품에서 상대검사들은 대부분 심문 중 서슴없이 인신공격을 감행하거나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또한 이 게임속의 법정에서는 재판이 3일로 제한되는 이뭐병스러운 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길어도 3일만에 판결이 나온다. 보통 하루만에 검사들이 증거위조해서 유죄따내지 않으면 2-3일째로 가면 변호사가 무죄따낸다. 아니면 변호사랑 검사랑 첫날에 맞 위조하면 존나 막장재판이며 아무리 안해도 증언차단은 하나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