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시리즈 X 편집하기 (부분)

== 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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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펜서 말대로 성능이 노말 엑원의 8배, 엑원X의 두배에 달하는 괴물급 성능을 보여준다.

PS5가 최적화가 더 잘 된 게임들도 있지만 엑박으로 최적화를 더 한 게임들은 PS5보다도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을 보인다. 특히 120프레임 모드의 경우 엑박이 더 강세를 보인다.

기어스 5 시리즈 X 이식판 데모에서 PC기준 풀옵에 네이티브 4K 60fps, 그 외 그래픽 효과등을 추가한 엄청난 그래픽을 보여줬다. 퍼스트 파티 게임들은 대부분 4K 60프레임에 맞춰서 내놓는 게 목표라고.

서드파티 게임들은 아직 4K 30프레임 또는 가변 60프레임이거나 해상도를 좀 더 떨구고 60프레임 고정으로 나온다.

거기에다 레이트레이싱 기능도 마인크래프트를 통해서 보여주었는데 콘솔 치고는 PC 못지 않은 뛰어난 레이트레이싱 그래픽을 보여주었으며 프레임도 60프레임이었다.

5월 8일 발표에서 공개된 브라이트 메모리: 인피니트란 게임에선 거의 배틀필드급 그래픽에 레이트레이싱까지 켰는데도 4K 60프레임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격은 PS5와 동일하며 한국에선 '''PS5보다 오히 더 싸다.''' 본체 가격도 PS5보다 3만원 더 저렴하고 게임패스 얼티밋 가격 인하까지 했으니 더더욱.

왜냐하면 마소가 게임패스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기기 판매에서 어느정도 손실을 보더라도 게임패스 수익으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성능도 강력한데 기기 가격도 싸면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이득이기 때문에...

4K 60프레임 또는 4K 120프레임으로 엑스박스 시리즈 X/S에 맞게 잘 최적화한 게임들 대상으로 시리즈 X/S 최적화 뱃지를 주는 제도도 생겼다.

* 4세대에 걸친 하위호환<ref>모든 엑스박스 시리즈의 게임을 구동시키기 위해 하위호환에만 '''10만 시간 이상'''을 투자했고 수천 개의 게임을 발매일부터 실행 가능하다고 한다.</ref>
* 3.8GHz Zen 2 커스텀 8코어 16쓰레드 CPU
* 12 TFlops RDNA '''2''' 커스텀 GPU (엑원X 두배성능, 레이트레이싱까지 키고 XSX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25TFlops'''까지 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 메모리 중 10GB는 560GB/s 대역폭으로 GPU에 최적화되고, 나머지 6GB 메모리는 336GB/s 대역폭을 가진 표준 메모리다.
* 16GB GDDR6 RAM
* 1TB NVMe DRAM Less SSD
* 증기 체임버 쿨링 (엑원X에도 적용되었던 기술인데 시리즈X에선 보드를 병렬구조로 세로로 배치하고 그 위에 쿨러를 달아 쿨링 효율을 더 높혔다.) 
* 8K, 120프레임 지원, 현재 목표성능은 4K 60fps에 가능하면 120프레임까지 상향.
* 하드웨어 [[레이트레이싱]] 지원
* 전용 오디오 칩 탑재, 이를 통한 뛰어난 3D 음향 기술 구현. MS에선 이걸 오디오 레이트레이싱, 프로젝트 어쿠스틱스라 부름.
* [[돌비 애트모스]], DTS:X, 윈도우 소닉 지원
* 저장 장치론 USB 외장하드와 시게이트와 협업해서 시리즈 X 전용으로 개발한 전용 용량 확장 SSD 카드가 있는데, 이전 세대 엑스박스 게임들은 USB 외장하드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반면 시리즈 X용 게임들은 최적의 성능을 위해 내장 SSD와 용량 확장 카드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다. 이게 젤 논란이 되는 부분인데 PS Vita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독자규격 저장장치가 여기서 부활하여 저장장치 가격이 존나게 비싸질 거라고 우려하고 있기 때문. 결국 시게이트 XBOX 확장 카드 1TB가 30만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해외보다 더 비싸게 정발되면서 현실화되었다. 근데 사실 해외 가격도 29만원 정도로 비슷하며, 예전부터 한국에 발매되는 전자제품들은 시장 문제로 해외보다 가격이 더 비싸게 책정되는 편이다.
* 4K UHD 블루레이 드라이브 탑재
* [[키넥트]] 미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