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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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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닐 드럭만]]이 가장 만들기 힘들었던 게임이었다고 한다. 원래 언차티드 3 발매 이후 2011년부터 바로 기획 단계에 들어가고 잭&덱스터 시리즈의 후속작도 같이 개발중이었는데, 이 잭&덱스터 후속작이 엎어지고 닐 드럭만의 대학교 시절 아이디어를 반영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개발된다. 이때는 언차티드 1, 3편의 디렉터인 에이미 헤닉이 언차티드 4 개발을 이끌었다. 근데 라오어의 예상치 못한 좋은 반응에 라오어 개발팀에서 언차티드 4 개발자들을 자꾸 데려갔고 2014년에 발매된 라오어의 대형 확장팩인 레프트 비하인드에도 많은 인력이 투입된다. 결국 언차티드 4는 빼대만 앙상하게 남은 게임이었고, 2014년에 너티독에서 지쳐버린 에이미 헤닉은 결국 너티독을 퇴사해 버린다. 이것 때문에 레프트 비하인드 작업을 끝마친 닐 드럭만과 브루스 스텔리가 개발을 떠맡기게 되었다. 이에 닐 드럭만은 통째로 게임을 갈아엎을 생각을 한다. 이러면서 게임의 많은 부분이 삭제되거나 변경되었는데 예를 들면 원래 언차티드 4에선 샘이 악역으로 등장했다가 나중에 화해해서 다른 악당과 싸우는 전개였고, 네이트와 엘레나가 같이 춤을 추는 장면 등이 삭제되었다. 근데도 발매일이 1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아 많은 직원들이 [[크런치]]에 시달렸고<ref>주말에는 쉬지만 평일에는 매일 새벽 2~3시까지 일을 했고, 브루스 스탤리는 아예 회사 근처의 아파트를 빌려서 거기서 회사와 아파트를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하다가 주말에 원래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ref>, 결국 발매일을 6개월이나 연기하면서까지 게임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이로 인해 너티독의 많은 직원들이 퇴사하거나 장기 휴가를 떠났지만, 닐 드럭만은 2018년에 너티독의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그리고 2년 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역대급 병크]]를 터뜨리고 사장으로 승진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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