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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깡촌}} {{노답}} hell 중의 hell. 약국이나 병원이 거의 없다. 있어도 신산리나 봉양리는 나가야 된다. 현재는 [[동두천]] 생활권에 가깝다. [[파주시]] [[적성면]]하고도 가깝긴 하지만 감악산을 넘어야 하고 적성으로 가는 버스 배차 간격이 좆망이 되어버려서 시가지가 더 발달한 동두천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편하다. 택시로는 동두천 지행동까지 차가 밀리지 않으면 10분도 안돼서 가는 일도 있다. PC방도 없다. 남면공단 들어선데 하고 신산리 빼면 hell. 신산리는 6.25 전쟁 직후부터 나름 번화가? 이긴 했다. 역시 8시면 한밤중이다. 덕정에 주공들어선 95년 이후 여기도 개발된다 소문돌고 했지만 그딴거 전혀 없음. 쓸데없이 땅값만 올라간 상태. 2006년엔 지행 신도시 만들어지고, 덕정 지행 전철 들어오면서 여기도 개발되는것 같았지만 개뿔. 누가 외지로 오겠냐. 2000년초쯤부터 외노, 불체들이 나타났는데 지금은 저녁 6~9시 시간대에 근처 마트나 편의점 가면 외노들 불체들 천지임 검준공단, 상수공단, 갓바위 정류장 주변을 보면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여긴 [[1914년]] 이전까지만 해도 [[적성군]]이 연천에 스까되면서 연천군 남면이 되었다가 [[38선]] 그어지면서 적성군지역이 파주로 이간된데서 1968년 적성군의 남면이 양주군으로 들어온 것이다. 원래 남면은 조선시대에는 관아 기준 남쪽에 있는 동네라는 뜻이다. [[한자]]뜻으로는 남쪽에 있다 해서 남면인데 양주군의 북쪽에 있는 아스트랄한 상황이 벌어진 것. 적성군의 동면과 서면 적성읍내가 적성면 되고 적성군 북면은 [[연천군]] 백학면이 됐다. 늑대 울음소리나 독수리 부엉이 우흥 소리가 안들리는게 신기할 정도 비둘기나 지빠귀 울음소리도 부엉이소리 비슷하게 들린다. 소쩍새 소리도 간혹 들린다. 친구네 가봤는데 ㄹㅇ이다. 자연과 띵가띵가 물아일체하고싶다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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