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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양자역학에서 사용되는 공식 이런거 몰라도 양자역학이 말하고자 하는바는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입자는 정확히 말하면 입자와 동시에 파동의 성질(상보성의 원리)을 가지므로 고전역학에서 말했던 라플라스의 악마인지 괴물인지 하는 그 딴 허구상의 존재는 있을수 없다. 왜냐? 입자는 입자와 동시에 파동(확률)의 성질을 가지므로 이는 모든 입자들의 위치와 운동량을 모두 알수 있다면 이라는 가정 자체를 깡그리 부셔버린다. ㄴ 파동이 확률인건 아니다. 파동함수 그 자체는 물리적으로는 아무 의미없음. 파동함수를 제곱적분해서 실수로 나와야 그걸 규격화해서 확률을 논할 수 있음. 하지만 안 그런 케이스가 많다. 고로 세상은 비결정적이며 모든건 확률이며 우연에 불과할뿐이다. ㄴ 결정된 상태는 뭐냐 그럼? 즉 니 새키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뭔가 목적이 있어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냥 봄이오면 길가에 흐드러지게 난 잡초마냥 아무런 목적없이 그냥 우연히도 세상에 던져졌을 뿐이란거다 즉 이 우주는 목적도 없고 그냥 무심하게 존재할 뿐이므로 남한테 피해주든 말든 그냥 이 한몸 잘먹고 잘살다 가면 땡이라는거다. 이게 양자역학의 결론이다. ㄴ 지 좆대로 엉뚱한 결론 내리는데, 확률로 결정돼있다는 거지 모든 게 우연이란 뜻이 아니다. 비결정론에 대한 전형적인 오해가 이건데 비결정론은 고전적 결정론이 아니라는 뜻일 뿐이다. 그리고 갑자기 소칼이 극혐했던 문외한 좆문가들의 아전인수식 의미 부여로 결론을 내리는데, 위와 별개로 이유(원인)가 있든 말든 둘 다 목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존재하니까 존재하는 건 똑같다. 확률적으로 결정된다고 인과 자체가 부정되는 게 아니다 멍청아. 그리고 지금 니 논리 니 사고 방식, 이러니까 이래야 하고 저러면 이렇게 결론내릴 수 있다 이런 말 자체가 인과적이다. 우연이면 넌 도대체 뭘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데 도대체. 그리고 내일 계획은 어떻게 짤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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