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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지시르에서의 저항 === {{라이즈}} {{빛}} {{멋짐}} 최후의 사람들이 남아서 판지시르에서 저항하고 있는데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아들인 아흐마드 마수드가 부통령이었던 암룰라 살레와 손 잡고 판지시르에서 저항하고 있다. 암룰라 살레는 자신이 대통령 권한 대행이라고 선언하였고 임시 정부를 세웠다. 그리고 우즈벡으로 런한 줄 알았던 압둘 라시드 도스툼도 무려 1만명의 병사를 모아 지원하고 있다. 애초에 도망간 게 아니라 병사를 모으러 갔다고 한다. 또 런하지 않은 구 아프간 정부 고위직들도 합류했다고 하며 잠무 카슈미르가 위험해진 인도도 이들을 지원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아프간 특수부대와 잔병들, 탈레반을 극혐하는 시민들이 몰려갔다고 한다. 벌써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판지시르 옆 파르완 주의 주도인 차리카르를 탈환했다. 사실상 북부동맹이 재결합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장기전에 돌입하고 탈레반이 파키스탄의 힘을 빌려 공습을 조지고 대대적으로 초토화 작전을 펼치자 강력한 무기가 거의 없었던 저항군은 점점 밀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판지시르와 인근 주민들이 탈레반의 만행과 공습에 의한 폭격을 견디지 못해 대거 이탈해 버리자 판지시르의 생산 능력이 사실상 소멸해서 자체보급을 할수없게 되었고, 결국 저항군은 판지시르를 떠나 아프간 곳곳에서 게릴라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한다. 정작 탈레반 내부에서도 트러블이 생겼다. 아니 왜 파키스탄을 끌어들이고 지랄이냐는 사람도 나타났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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