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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설명== *심즈 1 : 흔히 생각하는 쿼터뷰 게임에 가구를 두고 심들이 움직이는 게임이다. 평론 점수는 심즈 시리즈 중에 가장 좋다. 이때도 확장팩이 아주 십창이었다. 노양심. ㄴ만약 본인 집에 심즈 완결판 정품을 아직까지도 가지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소장목적으로 계속 냅두지 않는 한 중고로 되팔때 당시 판매가(5만원)를 훨씬 넘는 가격에 되팔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당연한 얘기지만 물건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젠 세월이 세월인지라 오리지널 국내판을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중고나라에 웬만한 가격에 올려도 금방 팔린다 그야말로 창조경제 심즈 완결판 한정 *심즈 2 : 심즈 대격변. 풀 폴리곤 3D로 채워지고 유저 모드도 쏟아져 나왔다. 아직도 하는 놈들이 있다니. 집 나갈때마다 로딩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나도 사장님 등의 세밀한 컨텐츠만큼은 심즈3보다도 많다고 할 수 있다. 2랑 3중에 고르는 건 취향 문제. *심즈 3 : 2에서 그래픽 좀 좋아진 심즈. 그런데 이제 집밖에 나갈때도 로딩안한다는게 핵꿀. 그래서 심즈3를 아직도 붙잡고 있는 놈들이 많다. 확장팩 아이템팩으로 최대의 악몽을 선사했지만(노세일 기준 다사면 50만원 넘어간다 맥시스 EA십새끼들아) 심즈4로 인해 재평가 받고 있다. 심즈2때처럼 인형같은 심들 못만드니까 포기해라. 2가 3보단 외모 좋은건 인정 *심즈 4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빼곤 좋아진 것이 거의 없는 심즈였었다. 수 번의 패치와 DLC 끝에 본편만 나왔을 당시보단 훨씬 나아졌으나 여전히 갈 길은 멀다. 특히, 심즈 시리즈를 즐기던 기존 유저들에게는 오픈 월드 삭제가 평가 절하에 가장 큰 요소일 것이다. (심지어 부분 오픈 필드 라고 했으면서 부분 오픈 필드는 개뿔 그냥 흔한 온라인 게임처럼 한 필드에 다 둘러볼수 있는 격이다) {심지어 그것만도 못한다} 근데 심즈4는 그 맵 근처 다른 건물 하나 옮기기만 해도 로딩이 걸린다. 그 맵 지정장소만큼 로딩 안먹고 돌아다닐수 있다면 3를 넘은 갓작이라고 칭찬해줄 수 있다 (3빼고 그냥 집에나 짜져있는 파오후 격이다) 굳이 DLC 다 살거면 좀 참다가 블랙 프라이데이 때 사버리는 걸 권장한다. 놓쳤다면 내년을 기다려라. 단, 스타워즈 팩은 절대로 사지 말 것. 근데 어차피 그걸 패치할 일은 없을 거다. 고로 3편이 갓. 다만 안정성은 4가 압도적으로 좋다. GBA판 심즈 : Urbz 심즈와 버스틴 아웃, 심즈2, 펫 등이 있다. 심즈 본편에 비해 미국적이고 좀 더 현실성을 더했다. 전체적인 총평은 그냥 욕구딸린 어드벤쳐겜. 본편에 비해서 재미없지만 아예 노잼은 아닌지라 평작 정도다. 미니 게임이 있다 너무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지 한글패치가 없다. 한국에선 가끔 보이기도 하는 공략만으로도 인기가 많다. 심즈다운 개그스러움은 잊지 않았다. 인간 외에도 다른 종족들이 등장한다는게 특징. 시점은 쿼터뷰 고정 시점을 이용하고 있고 미니게임이 많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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