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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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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역의 '''관행''' == [[파일:강철군도1.jpg|가운데|600px]] [[파일:강철군도2.jpg|가운데|600px]] 흔한 신안군민들의 대화 "오늘은 A네 아내랑 딸을 따먹었응께 내일은 B네 딸과 아내를 맛보러 가장께!"<br> "요번에 관사에 참한 여교사가 왔다는디 먹으러 가실려?"<br> "오늘 보건소에 새 간호사가 들어온다는디 몸보신 좀 하실려?"<br> "아따 새로온 우덜 아 담임인디 따먹고 애한테 자랑해야지~" 신안군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한다. 아가리만 터는 일베충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었다. 한글패치된 [[인도]]나 다름없다. 일베는 아가리로만 나불거리는데 이 새끼들은 그런 미친 짓을 ㄹㅇ 실천에 옮긴다는 거다. [[소라넷]] 새끼들이랑 똑같다. 외부인 여자는 강간을 해도 ok고 외부인 남자는 노예로 부리는 것이 마땅한 범죄의 소굴. 드디어 한반도에서도 파크라이를 몸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섬노예 사건 판결 당시 어따? 신안군이랑께요? 정신으로 무장한 카르텔의 일원인 전라남도 광주 법원 홍어 판사가 판결문 당시 공식적으로 선언한 말이다. 노예제는 이 지역의 '관행'이므로 봐줘야 한다는 말을 엄근진하게 말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2014년 섬노예 판결 당시 광주고법의 공식 판결문이다. 왜냐면 이 지역은 현대 사회의 인권 개념이나 대한민국의 헌법이 통하지 않는 치외법권 지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그들만의 법과 관행은 존재한다, 몇 가지 살펴보자. 1. 우선 매년마다 무연고 남녀 시신을 대량으로 바다에 투하하는 전통이 존재한다. 물론 지문 인식 못하게 손가락이랑 얼굴은 다 밀어버린다. [[파일:무연고 사망자 증가.jpg]] 이 지역은 실종과 무연고 사망자가 유난히 많은데 의심스러운 점은 노예 사건이 일어난 해에 이런 시신들이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즉 납치해온 힘 좀 쓰는 남자는 [[염전노예]], [[농장노예]], 납치한 반반한 여자는 [[성노예]], 잡부노예로 쓰다가 경찰에 발각 당할까봐 두려워진 주민들이 노예를 죽이고 신원 확인 못하게 손을 써서 바다에 던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미리 짝짜꿍으로 합의한 우덜리즘 경찰은 신원 확인이 안 된다고 그대로 사건를 묻어버리며 마무리! 실시간으로 정보 갱신한다. 2018년에는 8명중 신원 미상의 사람이 7명, 2019년에는 4명이다. 지금도 이루어지는 거 봐선 2020년도 똑같다. 2. 여자 교사는 집단 윤간한다. 그리고 주민들은 하나같이 범인들을 옹호하며 피해자 잘못이라고 주장한다. 이유가 뭐냐고? "강간 당하기 싫었으면 우리덜 동네에 오질 말았어야지ㅋ" :아따 공무원들은 돌림판 돌려서 오는 건디 운이 나빠서 온 건 어쩌자는 소리랑께? ㄹㅇ 이 동네는 제주특별자치도처럼 전남에서 분리해서 따로 랜덤 돌려야 한다. "공직자는 억지로 술 먹여도 술에 취하면 안 된 당께? 그 여자 잘못이랑께?" [[파일:젊은사람이 강간 좀 할 수 있지!.jpg]] "젊은 사람이 마 강간 쫌 할수도 있는 거지! 적당히 유난 떨랑께!" :참고로 드립이 아니라 실제로 이 지역 주민들이 방송 나와서 한 말이다. :그래서 이름 비슷한 인질극 일어났던 안산시에서 저 말 했던가요? 난 못 들은 거 같은데 ㅋ [[파일:당한놈이 잘못이랑께.jpg]] "쉽게 말해서 공무원 아닙니까. 공무원이 어떻게 처녀가 술을 떡이 되도록 먹냐고" :JTBC 취재 때 섬마을 주민이 한 말이다. 일단 피해자가 술을 마신 게 죄라는 전형적인 우덜식 인터뷰다. ㄴ 으따 술 안마시믄 바다에 운지시키겄다는디 마셨으니 죄라는 건 무^슨^ 소리랑께? "이것이 계획적인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려다가 그렇게 그런 것 아닙니까.” :크으 우덜이 하면 좋은 강간이랑께! [[파일:우덜식 인터뷰.png]] "남자들이니까 아시잖아요. 혼자 사는 남자들이… (나이가) 80이라도 그런 유혹 앞에서는 견딜 수도 없어" :남자들이니까 그런 게 아니라 짐승 새끼들이니까 그런 거다 :근데 나이 80처먹고 그러는 게 더 병신 같은 거 아니냐 [[파일:착한홍어랑께!.png|700픽셀]] :너무 착해서 상습 강간에 윤간까지 해부렀당께! [[파일:우리가 피해보니 문제랑께.jpg]] :이미지를 실추시킨 건 누구인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참고로 누가 극소수의 여론으로 우리 신안 매도하지 말랑께요? 콧김씩씩!! 할까 봐 하는 말인데 저따구로 공중파 뉴스 등에서 인터뷰한 주민들만 벌써 열 손가락을 넘어간다. 발언 하나하나 전부 다른 사람들이 지껄인 거고. 극소수는 개뿔ㅋㅋㅋ 쉴드쳐봐야 과반이다. 이 지역 법에 따르면 이 교육할 가치조차 없는 우매한 짐승들에게 감히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 한 여교사가 죄인이다. 서지도 않으면서 박을 곳을 찾는 좆을 가지고 뇌 속에는 씹다 만 홍어 조각과 우덜리즘밖에 없는 빡머갈통들에게 인간의 상식을 주입하려 한 게 죄다. 3. 남자 교사는 실종된다. 여자만 당하는 게 아니다, 남자도 소리소문 없이 실종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 지옥 같은 곳에선 안전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시발 이 소돔과 고모라에 필적하는 동네 행태를 보자면 차라리 주민들 노예들을 뒤져보든지 아니면 바다 아래라도 휘저어보는 게 수색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실종된 남자 교사는 여교사들에게 절대 주민들이 술 먹으러 나오자 하면 나가지 말라고 말한 뒤 실종되었다고 한다. 아마 어디 염전에서 갇혀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거나 바다에 던져졌을 확률이 크다. [http://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68838 그리고 백골상태로 발견됐다.] 자살 당했네. 4. 이전에도 강간 피해자들 많음 {{YouTube|AVs7rfpzmx0}} 97년도 당시 다방 성노예로 팔려온 여자들 인터뷰 영상도 있고 외부에 편지로 구출 요청을 했다가 수사 하러 오니 죄다 실종. 보건소 간호사들도 과거부터 동네 청년한테 강간, 윤간 당해서 한 명은 자살까지 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외부인 여자들은 무조건 따먹는다는 개돼지도 혐오할 더러운 섹스 규정이라도 있는 거 같다. 여교사 후기글 보면 관사에 혼자 있으면 나오라고 갑질하고 술자리마다 불러내고 성추행도 하려 하는데 학교는 무조건 참으라고 했다고 한다. 5. 야산에는 [[마약]]인 [[양귀비]] 1000그루를 기르고 있다. [[파일:양귀비 천그루.png|700픽셀]] 마약과 난교 파티가 이 지역 풍습이 아닐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이쯤 되면 어딘가 마약 카르텔이 있을지도... [[해적]] 동네, [[마피아]] 소굴이 따로 없다. 6. 현대에서 유일하게 노예제가 합법인 지역이다. [[파일:20140213101823 6f0f105c 720x0.jpg]]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을 잠도 안 재우고 밥도 안 먹이고 노예 노동 시키는 게 염전의 당연한 지역적 관행이며, 이 노예들 모두 지네가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오히려 지네가 착한 거란다. 신안군의 오랜 풍습으로, 외부인을 납치하여 죽을 때까지 염전노예로 부려먹다가 죽여서 바다에 던져버리는 전통이 있다. 실제로 내륙에서 사람을 유인해 데려오는 신안 노예 공급 카르텔이 언론 등 수차례 적발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지역의 염전 노예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의 지역 법정에서 공식으로 면죄부를 받아내었다. 농담이 아니라 이 지역 주민들 대부분이 1인 1노예 수준으로 노예를 부리는 노예주들이다, 노예 사건 당시 밝혀진 일. 그리고 '관습' 운운 면죄부 판결을 받은 뒤인 현재에도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지역적 관행이다. 당시 판사는 지역 관행이라는 이유로 사실상의 무죄를 선고했다. 너가 남자건 여자건 카르텔에 낚여 납치되어서 들어가면 죽은 목숨인 것이다. 7. 주민들과 경찰은 쉬쉬거리며 사건 은폐, 축소한다. 이 한 군체처럼 움직이는<ref>안티 활동, 투표 활동, 단체 민원 폭탄이나 방문 항의 데모, 인터넷 여론 선동 등. 실제로 노예사건 이슈화 때나 여교사 강간 이슈화 때도 표준어를 쓰는 듯 하면서 키배하다 흥분하면 은근히 나오는 호남 사투리가 보이는 말투를 사용하면서 신안을 옹호하며 엄한 정상인들을 일베충이니 경상디언이니 하며 인신공격 물타기 하거나 10여 개의 조직적 댓글과 추천을 먹이며 주민들은 죄가 없다는 개쓰레기 같은 소리로 여론 선동하려고 했던 패거리들이 보이기도 했다.</ref> 범죄조직 나부랭이들을 무서워하는 국회 높으신 양반들은 감히 이 지역을 털어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으며, 주민, 경찰, 공공기관 모두가 지역 출신으로서<ref>성적 실력순이 아닌 지역안배라고 대학교나 공무원 선발 등에서 농어촌 선발이나 지자체 지역민 우대 선발 등의 분명한 폐해다.</ref> 우덜식 동네 패거리문화에 익숙하여 후장 섹스하며 고추 댕댕댕 거리는, 그렇고 그런 사이라서 제대로 털어보려고 해도 아무 소용없다. 혹시 영화 호스텔 본 인간 있냐? 영화에 나오는 지역이 딱 여기라고 보면 된다. [[파일:그럴수도있지2.jpg|700픽셀]] 주민들의 의식 수준이 딱 이 정도다. 8. 경찰들은 도망가는 노예를 다시 잡아다가 섬으로 끌고 가는 경비 역할을 한다. 이에 대해서도 신안 주민들은 집에 기르던 개가 도망가면 다시 잡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부러? 라고 인터뷰했다. 참고로 섬노예 다큐 중에 섬노예로 잡혀온 외부인이 역 앞에 앉아있으니까 이웃 주민 중 하나가 바로 다시 끌고 갔다. 거기다 매표소 직원까지 검열에 동참하고 있었다. 그냥 마을 남녀노소 공직자 비공직자 안 가리고 한통속이라 보면 된다. 9. 인권운동가들과 언론은 쉬쉬거리며 방관하고 판사는 지역 관행이라며 집행유예를 때린다. 여기서 정리를 해 보자, 주민들이 마약을 재배하고 여자는 강간하고 남자는 노예로 부리다가 죽여버리면, 경찰은 신원미상이라고 사건을 재빨리 마무리 짓거나 토스, 판사는 "노예제와 살인, 마약, 강간은 이 지역에서 합헌입니다, 인정해주시죠?" 라고 무죄나 집유를 때린다. 그리고 아무도 말 안하고 있으면 우덜식 팀워크 완성! 홍어 회식하고 일을 마무리 짓는다 ^ㅗ^ 10. 갯벌로 놀러 온 관광객들을 배로 밀어버린다. [http://www.shinan.go.kr/home/www/takepart/takepart_02/show/21340?page=2 글] 개인 혹은 기업이 소유하지 않은 국유지인 갯벌에서 양식 체험하려 온 관광객이 발견되면 배를 끌고 와서 어린이든 노인이든 가리지 않고 배로 밀어버리고 마을 주민들을 소환해서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다. 경찰 불러도 소용 없다. 어차피 다 아는 사람이니깐. 경고만 주고 간다. 그러다 장애인 되면 지역 카르텔에 의해 남자는 염전노예로 여자는 성노예로 팔린다. 죽으면 낙지 사료로 준다고 한다. 그냥 가지를 마라. 남녀노소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11. 이래 놓고 천사의 섬이라고 홍보. 천하에 사악한 새끼들만 사는 지역이겠지. 이 지역에 통용되는 관행들을 살펴보면 지옥이 어떤 곳일지 알 수 있다. 천사섬 드립 치려고 800개 섬을 1004개로 맞추는 비열한 새끼들이다. 죽어나간 노예들이 1004명라면 믿겠다. :죽어나간 노예로만 한 중대를 만들수도 있을듯 1004만 아니고? :사실 천사의 섬은 맞다. 오는 족족 승천시켜 버리잖아. 12. 인권팔이 정치인들이 쉬쉬한다. 무슨 자기들이 프랑스 대혁명이라도 일으킬 것처럼 인권드립치던놈들이 신안에 대해 입도 뻥끗 안한다. 그리고 정당하게 비판하고 우려하는 일반인들을 자칭 진보 언론이라는 새끼들이 인신공격하며 물어뜯는다. 그러면서 신안은 착한 동네라는 언급이나 이미지를 돌려말해서라도 꼭 첨부하며 글을 쓴다. 그도 그럴게 야당 정치인에게 신과도 같은 김대중의 고향이 신안이다. 김대중 생가에 기념관에 도서관에 온갖 별지랄을 다하던 전라도 정치인들이 김대중의 고향에서 몇십년째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밝혀진다? 이는 곧 김대중에 대한 모욕과도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신안에서 뭔 짓거리가 일어나건 김대중에 대한 평과와는 무관한 일인데 얼마나 똥오줌 못가리며 사리분별이 안되는 족속들인지 알만하다) 이거 완전 북쪽동네에 사는 그 인간들 마인드인데? ㄷㄷ 표 떨어질까봐 그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앞에서 인구 다시 확인하고 오기 바람. 13.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이 없는''' 무법지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이 없는 동네가 신안군이다. 경찰이 없어 가지고 목포 경찰서 애들이 한 섬에 1~2명씩 원정 와서 업무를 대신해주는데 당연히 인력 개딸리고, 오래 말뚝 박은 놈들은 바로 흑화. 신안을 정상화시키려면 정부 차원에서 네자릿수 이상의 타지 출신 군경들을 완전무장 시킨 다음 싹 풀어서 조져야 할 거다.<ref>육지랑 완전히 이어서 작은 사회를 소멸시키는 건 지리적 특성상 불가능</ref> 섬노예 사건 터질때 서울 경찰이 내려와서 처리했던 것으로 안다. 그런데 공무원 등 뽑을 때 지역균형이랍시고 시골에선 시골사람들 능력 딸리고 대가리 딸려도 우선 뽑잖아? 뽑힌 공무원 놈들이 애초에 동네사람들인데 될까? 안 될 거야 아마. 저번에 신안군 사건 터졌을 때 타지역 경찰이 와서 조사하고 일처리 했는데 오히려 신안군 경찰의 위상을 떨궜다고 징계를 먹었다. 우덜리즘의 끝이다. 14. 학교, 헬남교육청 등등도 한통속. 저 홍어들의 애새끼들이 다니는 급식학교 교장 교감은 그간 여교사들 더러 참으라고만 했다고 함. 그리고 이번에 기간제 여교사가 (피해자랑은 다른 사람이다 참고로) 저 초등학교 때려치우고 마침내 이 지옥도에서 탈출하겠다 하니깐 보안 서약서를 내밀더랜다 시발 ㅋㅋㅋㅋ 학교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함구하겠다고 서약하라 했단다. [[홍어]] [[마피아]]새끼들 쉴드를 위해서라면 007 작전도 불사할 기세다. 이 와중에 전남 교육청은 압박받은 피해자가 잠적하거나 사건이 조용히 묻히길 바라면 피해자가 사건 신고한뒤 2주 동안도 나몰리리 하면서 손놓고 있었는데 왜 그랬냐니깐 업무시간 아닌 시간대에 발생한 사선은 교사 개인적인 일이라서 묻으려고 했단다. 15. 공무원은 친구의 딸을 따먹는다. 친구의 딸(중학생)과 ㅅㅅ한다. 으따 앞으로 장인이라고 불러야겠당께 내 절 받으쇼잉 16. 무적의 [[경상도|경상방패]]. 이 노예제에 대해 사람들이 여럿 나타나 지적하면 바로 뒤로 자빠지곤 "아따 어찌 우덜한테만 이런당께? 개쌍도넘들도 똑같이 노예 부리는고만 와땀시 우덜한테만 이러는거냐고~ㅠㅠ 시방 너도 쌍도넘이제? 맞제? ㅠㅠ"라며 뗑깡을 부린다 농담같겠지만 진짜다 누가봐도 잘못하고 있는 것을 "경상도가 하니 우리도 해도 괜찮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여기선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 할말을 잃게 만든다. 그러니 여기에서 논리를 바라지 말자 17. 어머니한테 생활비로 보내달라는 귀중한 노동자들의 돈을 도박에 탕진한 [[사기꾼]] 염전주가 징역 4년 6개월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06163 어머니께 보내달란 돈으로 도박…신안 염전주 징역 4년 6월 구형]. 드러나지 못한 사례가 많을 듯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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