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편집하기 (부분)

=== 치안 ===
{{진실}}
{{극혐}}
{{오늘만}}

안 좋다. 진짜 안전하지 않으면 쉽게 갈 생각 마라. 사건이 "역"에서 일어나면 일단 수원역부터 의심하자. 오늘도 정신분열증 환자의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로데오거리나 역바로앞에서 담배피는 삐리새끼들은 빨간달팽이 수준으로 매우많이 출현한다.

ㄴ현재 메이플안에서 빨간달팽이 개체수 엄청 줄었다. 거의 멸종위기종 수준. 이젠 엘리니아 입구랑 리스항구 부근에서밖에 못본다.

역 안에서 왜 사건이 일어나나 의아했는데, 가보니까 알겠다. 역 안 지하 점포에 폰팔이 매장이 절반 이상인데, 폰팔이들은 돼지육수국밥충이거나 전부 문신을 하고 있었다. 또, 번화가로 나오는 역 출구에 광장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양아치들이 대놓고 담배를 피우거나 가래침을 뱉어댄다.
 
시발 그러면서도 왜인지 사람은 존나게 많다. 특히 안산, 화성 이쪽에서 떼거지로 들어오는데 여기서 애미 디진 외노자 새끼들이 태반. 고등동과 매산동 거주하는 외노자들도 감당이 안되는 수준인데 안산과 화성에 있는 외노자 새끼들까지 들어오고 있다. 진짜 외노자 새끼들이 수원역 일대 몰려드는거 개극혐. 

그래도 2019년 5월 26일 기준 외노자들 많이 살던 구린동네인 매산동과 고등동이 열심히(사실 한참됐다) 재개발되고 있다(그것도 수원역과 가까운 짱깨촌은 아직 안밀렸다). 규모가 좀 있는 아파트 단지가 세워지고 그 안에 학교도 들어선다니 입주민들이 짱깨촌과 외노자, 빡촌을 몰아내길 기대해보자. 

특히 빡촌 주변은 외노자 성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심 빡촌은 외노자 새끼들 떼로 지어 돌아다닌다. 씨발! 밤은 말할거도 없고 백주대낮에도 외노자 새끼들이 빡촌에 무지 돌아댕긴다. 덕분에 빡촌년들은 내국인 젊은 남자만 보면 아주 물 질질 싸면서 들이댄다. 씨발. 요즘은 빡촌 장사 안되니까 청소년 출입금지 구역도 아닌 수원역 북부승강장 배라 앞까지 나와서 호객꾼들이 호객하더라! 씨발 애미 디진 새끼들! 행여나 빡촌에 호기심 있는 갤럼들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애미 디진 외노자 새끼들과 구멍동서 하기 싫으면 여기로 오지 말고 차비와 돈좀 더 모으고 평택역으로 가라.

 ㄴ 외노자 까면 본인이 뭐라도 되는 것 같지만 사실 아니다 명심해라. 그래도 예천불지는 목격하기 쉽다.

: 저급 외노자들이 성욕 풀려고 가는거 아냐? 

: 한국이 어차피 출산율 좆되서 외노자 받아야되는건 맞는데 앰생국가에서 와서 돈 모으고 가야지 창녀촌 가는새끼들은 병신 맞지 

2021년 4월부로 빡촌 철거됨 ㅅㅅ 군머에서 뉴스보고 있는데 집 근처인 수원역 나와서 신기했는데 내용이 철밥통같은 빡촌을 없앴다는거라서 더 신기했음

사이비종교 새끼들도 존나 많다. 혼자 다니는, 특히 여자를 주로 노리며 필자도 수원역 혼자갈땐 꼭 사이비 새끼들 몇명씩 들러붙음. 대꾸해주지 말고 걍 좆까라하고 무시까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