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편집하기 (부분)

=== 사기에 무지한 피해자가 안타까운 경우 ===
사기꾼들은 사기에 무지한 피해자를 노린다. 디시에서조차 피해자한테 그거 사기라고 시발 빨리 사기꾼을 철저히 조사하고 호구짓 당하지 말라고 한다.

피해자가 사기꾼에 의해 모든 정보가 차단당하거나 사기꾼 혐오하는 상식적인 사람들을 불신하거나 거기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타입이면, 사기꾼은 정치병이나 쉐복다중이갈드컵질에 취해서는 피해자한테 공공기관이나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공인이나 준공인한테 도움을 요청할 것도 막고 법원의 판검사 중 신뢰할 만한 사람이나 동창회의 선배들한테로 가는 것도 막고(심하면 사기꾼이 허언증스럽게 법원 판검사 변호사한테 욕설을 퍼붓는 사태가 일어나고) 본인의 인간혐오사상을 악마의 편집으로 왜곡해서 전염시킨다. 그러면 피해자는 사기꾼에 의해 자기를 간절히 살리고 싶을 수많은 상식인들의 주작충 몰아내려는, 아직 세상에는 때묻지 않은 선행도 있다고 증명할 진솔한 대화의 기회조차 거부하고 만다. 심지어 이걸 주작짓 안 하는 사람들이 알게 된 건, 사기꾼이 갈수록 대놓고 사기 쳐도 못 잡는다고 배째서는 인터넷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도 구분 못하는 ㅎㅌㅊ 능지로 능지 ㅅㅌㅊ들을 모욕하고 싶다는 저급한 본성을 똥본계글과 똥다중이글로 막 썼기 때문이다. 어차피 컴퓨터 쓰는 몸뚱아리가 벗어날 수 없는 본체인데 부계를 동원하면 컴퓨터 바깥 인싸들과 사회의 진짜 피해자들을 완전히 왜곡시킬 수 있다는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사람들이 모든 사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도움을 제때 못 받은 구성원들이 세상에 좌절해서 슬퍼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인싸화되지 못해, 선비설명충화되거나, 이상증세가 심한 댓글을 많이 달아 평범한 대화를 하라고 안타까운 잔소리를 듣거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데 못하니까 남들한테 받은 은혜를 갚아야 하는데 언제 다 갚냐고 좌절을 한다.

하지만 사기꾼들은 국평오보다도 못한 쓰레기 개병신이다. 사기꾼들은 인성에 하자가 심한 개지랄맞은 병신이라서 컴퓨터 안팎에 전부 개쓰레기짓을 해 개과천선 판정이 불가능하다는 영차 판정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생계곤란으로 고통받는 약자를 도울 호소할 공인된 창구마저 막아버리는 것은, 사기꾼들이 하필 사회에서 추방되는 과정을 거쳐서 오히려 진짜 약자들의 사회에서 고통받는 과정을 너무 잘 알아버렸기 때문에 전문가나 공인된 집단의 검증을 회피해도 괜찮다는 이상증세를 '나는 사기짓 주작질해도 괜찮다'라고 학습해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철저하게 박살내고 싶지만 현생 때문에 혈압 올라 저 사기꾼 새끼의 집유와 솜방망이 처벌을 신경 쓸 시간 없으니 이 정도면 사회에서 발도 못 붙일 거니 사기꾼한테 당한 진짜 피해자나 신경 쓰자고 병먹금하고 공부하자고 물러나버리고, 결국 사기꾼은 충분한 처벌을 회피하여 인성 사회성 비열한데 사회안전망이 닿지 않는 곳으로 도망쳐 다단계 사이비 조직을 운영하여 정상인들을 세뇌하면서 세뇌를 거부할 시 갈드컵을 조장해서는 심하면 높은 사회적 지위까지 탐낸다. 정작 서점 베스트셀러 리더십 및 인문교양 및 에세이의 이력 잘 검증된 비문학 책저자들은 사기꾼이다 싶으면 입구컷해버리라고 일관적으로 말한다.

진짜 생계곤란 겪는 약자는 철저히 공인된 전문가와 집단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며 '나는 사기꾼이 되기 싫어요'라는 간절한 마음가짐에 상처를 더 이상 받고 싶지 않다고 매일 기도한다. 그래서 진짜 약자를 사기꾼들이 삥뜯는 걸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세상에는 아직 사기꾼짓만 안 하면 잘 사는 거라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이 스마트폰 생기기 전 인싸들이 약자의 부적응을 감당하지 못해 미안하지만 제발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하고 손절하거나 온라인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했지만 이건 내가 아닌 전문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현게 타게 변하기도 했고, 스마트폰 생긴 후 갈수록 주작충들에 의해 더러워져 그런 사람을 만날 기회가 무너져버렸기 때문일 뿐이다. 또한 인터넷 생기기 전이나 초창기에는 약자가 스마트폰도 컴퓨터도 구하기 힘들고 공인된 전문가의 영향력도 크지 않아 전문가한테 도움을 요청하다 실수해서 분노를 사서 해고당하면 어쩌지 하기도 하고 전문가로 위장한 사이비 사기꾼 개새끼들을 구분하기도 힘들다. 아직도 사이비 새끼들은 공인된 전문가로 위장하여 약자를 불행하게 한다.

피해자들과 진짜 약자는 공인된 전문가나 아직 남은 믿을 수 있는 지인들한테 '사기꾼들한테 당하기 싫고 되기도 싫고 제가 모자라서 미치겠습니다'라고 털어놓는 걸 부끄러워하지 마라. 너는 사회에서 힘들어해 회복이 절실한 환자인데 환자가 회복하러 찾아왔다는데 그걸 비웃는 새끼가 병신인 거다. 살다 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나지만 공인된 전문가들은 환자한테 적극적으로 소통해주길 간절히 바란다는 걸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 이불킥하고 오글거리는 거 좀 고치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고 더 이상 너를 못 버티겠으니 손절하라는 상황이 생겨 울음과 눈물을 삼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중 진짜 ㅅㅌㅊ 저자들은 상황이 어려워도 네가 마음을 비우고 남한테 경청하지 않으면 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공인된 전문가나 집단한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매일 책과 강의와 공문을 전달하려고 애쓸 것이다. 상대가 사기꾼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합니까 할 것이다. 하지만 고립되길 바라지 않는 검증된 손길이 보인다면 사기꾼이다 싶으면 과감히 손절하고 거기를 찾아 남한테 더 이상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달려야 한다.

세상에서 도움받지 못해 인터넷은 다르지 않을까 하고 울먹거리면서 컴퓨터와 폰을 두들기다가 주작충 사기꾼들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흡수해 전문가들한테 도움받는 게 무서워 스트레스를 화풀이 똥글로 도배하는 폐인의 삶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빨리 공인된 전문가한테로 달려가라. 주작충들한테 둘러싸이기만 하면 네가 평화롭게 살 가능성을 전문가들이 선배로서 보여줄 수 없다. 사이비 주작충 새끼들을 피하고 피해서 전문가 중 사이비를 거르고 사기 안 치는 전문가를 찾아서 통수를 안 치려고 필사적으로 간절해져라. 세상이 나를 버렸다고 스스로를 가두지 마라 그건 망상이 심해져 병원행 지름길이다. 너를 정치병자 허세충으로 만들기 싫어하는 공인된 전문가와 집단을 찾아라. 서점과 도서관에서 돈이 부족해도 무전취식 안 하고 민폐 끼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의 검증된 전문가의 책만을 읽고, 사람은 사악하니 모조리 도륙내야 한다는 개병신 개쓰레기 선동질일 게 뻔한 불쏘시개책과 똥글을 걸러 저렇게 살진 말아야지 해라. 똥글 쓰려는 유혹이 들 때마다 내가 이렇게 살면 앞으로 내가 같이 일할 미래의 직장의 사람들과 상가와 문화시설에서 떠도는 수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낼지 이불킥을 계속해라. 이불킥조차 안 한다면 검증된 전문가한테로 도달하여 극복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기꾼들은 검증된 전문가한테로 자기 이불킥 하며 남한테 아싸스럽게 짜지면서까지 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나는 개쓰레기인데 너는 나를 통수쟁이라고 생각하려고?'라는 개븅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단을 내려라. 사기꾼한테서 완전히 벗어나 영원히 통수를 치지 않겠다는 것은 죄가 아니다. 누군가를 족욕시키고 수건 발 닦아주는 마음가짐은 죄가 아니고 그걸 갑질 진상질에 악용하는 갑과 손놈이 븅신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