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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내전을 겪었는데 이거야 뭐 비잔틴 종특이긴 하지만 이때 내전과 숙청의 후유증으로 방위가 망가진 틈을 타 사산왕조 페르시아의 호르스 2세가 쳐들어와 동방영토를 전부다 쓸어담앗다. 이때 진퉁이라고 전해지는 성 십자가를 탈취해 가져가 버리기 도했다. 이에 포카스를 쫓아내고 황제가된 헤라클에이우스 황제는 위협받는 콘스탄티노플 대신 자기 본거지인 카르타고로 천도할 계획을 세웠지만 대주교를 비롯한 시민들이 그래도 콘스탄티노플에서 죽자라는 설득과 금을 실은 배가 침몰하면서 단념하고 반격을 준비한다. 그나마 남아있는 병사들을 끌어모아 올인을 시도한다. 동로마의 전략은 당시 페르시아 군은 동로마 영토를 점령한 와중이었고 그것은 동로마 영토에 페르시아 군이 골고루 분산되었음을 의미하여 페르시아 제국 심장부를 기습적으로 타격한다는 것. 즉 페르시아 군은 동로마 앞마당 멀티먹는데 정신팔린 사이 동롬에게 빈집을 털린것이다. 사산왕조가 패배하면서 동롬은 역관광을 펼쳐 몰아붙히며 빼았겼던 영토와 성십자가를 되찾았으며 패전에 따른 쿠데타와 이로 새로이 집권한 사산조의 새 황제는 로마에게 유리하게 강화를 맺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동로마의 종을 자처하게 되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그뒤 두나라가 전면전으로 기진맥진한 사이에 7세기 중반부터 왠 아라비아 반도의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던 사막 유목민 그지 깽깽이들이 언뜻 보면 기독교 짭 처럼 보이는 신흥종교 무리로 변신하더니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하고 로마의 라이벌인 사산왕조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그 칼끝을 로마제국으로 돌린다. 이로서 로마제국은 북아프리카, 이집트, 이베리아, 레반트 지역을 영구 상실한다. 거기다가 이탈리아 남부와 시실리도 빼았긴다. 이로서 기독교의 성지중의 성지인 예루살렘, 안티오케이아, 알렉산드리아를 상실하였고 십자군 전쟁때 기독교 세력은 예루살렘과 안티오케이아 두 군대를 다시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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