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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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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총의 재평가== {{진실}} {{재평가}} 뉴스보면 비비탄총이 실총마냥 존나 위험하거로 과장하고 규제도 불필요하게 강하다. 비비탄총 규제가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하나씩 따져보자. * 너무나도 약한 탄속으로 규제 서바이벌게임을 하려면 유효사거리와 명중률이 어느정도는 되야하는데 그럴려면 탄속이 웬만큼은 강해야 한다. 다만 탄속이 너무 강하면 위험하기에 탄속을 규제하는건데 한국은 탄속을 너무 심하게 규제한다. 탄속규제가 한국기준으로 청소년용이 0.14j,성인용조차도 0.2j이다. (14세라서 0.14J, 20세라서 0.20J로 맞췄다는게 정설의 학계) 이는 약해도 너무 약한 탄속이며 다른나라들은 탄속규제가 죄다 한국보단 널널하다. 특히 대만은 탄속규제가 최대 20j이하로 한국보다 100배나 관대하다. (20J이나 되면 애초에 BB탄이 박살나지 않고 제대로 날아가긴 하려나) 사실 빨대에 비비탄넣고 입으로 불어도 0.2j보다는 쎄며 특히 길거리의 짱돌로 던져도 50j이라는 위력이 나온다. 0.2j은 사람이 맞아도 조금 따가운정도이며 위해가 갈정도는 전혀아니다. 다만 잼민이한테 비비탄총맞은 에타인.jpg https://blog.naver.com/rlatjdgus195/222222740857 이런것만 봐도 위력이 약해도 아프고 애새끼들이 가지고 놀아서 절떄 규제 안풀릴 가능성 높다. 그리고 최근에 진짜 많이 너프 되었다.https://blog.naver.com/powerhrg/222845163946 나 어릴때도는 그냥 맞기만하면 멍들고 개아프고했는대 이렇게 바뀜 솔직히 애새끼들요즘 촉법이나 ㅈㄹ해서 규제할만함 0.2j가지고는 서바이벌게임조차도 하기어려운 탄속이다. 당연히 유리병을 깨거나 그런 위력은 전혀 안나온다. 심지어 탄속이 한국보다 훨씬 강한 다른나라의 에어소프트건도 사람이 맞아서 죽거나 병신이 되지 않는다. 해외사례를 봐도 에어소프트건맞고 죽은사람 사례는 어디에도 없다. 게다가 에어소프트건이 계란이나 토마토를 뚫는다고 과대포장하는데 애초에 계란이나 토마토정도는 맨주먹이나 짱돌로도 깨쳐부순다. 이러면 에어소프트건보다 오히려 맨주먹이 더 위험하다는 소리가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오히려 야구공이 에어소프트건보다 훨씬 더 위험한데 야구공은 왜 규제를 안하는가? 그런논리라면 칼이나 도끼같은 날붙이도 흉기니까 규제해야겠네? * 제조사와 판매자가 잘못이다. 에어소프트건에 관련된 사고가 나면 에어소프트건으로 사고친 철없는 급식과 그걸 사준 부모잘못이지 절대 제조사나 판매자 잘못이 아니다. 즉 가해자와 가해자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제조사,판매자잘못으로 돌릴순없다. 에어소프트건은 권장연령이 최소 14세 최대 20세이상인데 이걸 안지킨 부모잘못이다. 그리고 칼부림사건이 나면 가해자를 처벌하지 칼을 만든공장을 처벌하고 세상 모든 칼들을 도검소지허가증대상으로 할수는 없다. 바라리코트도 만든놈이 잘못없고 바라리맨을 처벌하는게 정상인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헬조선에선 무조건 제조사 잘못이다. 실제로 에어소프트건계에서는 일명 96대란이라 불리우는 사건이 대대로 내려오고 있다. 한 급식이 에솦건 가지고 놀다가 실명해서 부모가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법원에서도 학부모쪽 손을 들어줘서 그날 이후로 에솦건계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 눈에 맞으면 실명된다? 에어소프트건이 아무리 장난감이라지만 눈에 맞으면 위험한거는 인정하겠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눈에 맞아서 안 위험한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런 논리라면 커터칼도 눈맞으면 실명되니 규제해야되고 맨주먹도 눈맞으면 위험하다. 애초에 눈에는 먼지한톨만 들어가도 위험하니까 또한 에어소프트건이 명중률이 아주 좋은것도 아니므로 웬만한 거리에서 걷는사람의 눈을 노리기는 더욱 어려우며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분다면 더욱 쉽지않다. 그리고 보안경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에어소프트건에 의한 실명사고예방목적으로 있는것이며 보안경을 쓰면 실명사고예방은 충분히 가능하다. 헬멧안쓰면 오토바이타다 걸리면 단속대상이고 야구경기에 참가할수없듯이 보안경미착용자는 서바이벌게임에 참가할수없다. 게다가 에어소프트건보다 더 강력한 새총도 막고 과학실험시 염산이나 황산이 눈에 튀는것도 막아주고 심지어는 그라인더작업하다 디스크가 박살나서 눈에 날아가 박히는것도 막아주는게 보안경이다. 보안경의 성능을 무시하지말자. 문제는 급식초딩잼민이 새끼들이 길에서 자기랑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이 아니라 지나가던 애들이나 성인들을 향해 쏘고 개 고양이 비둘기한테 쏜다는게 문제인거 지금 당장 애어소프트건 좀 잘 팔리는 인터넷쇼핑몰이나 네이버쇼핑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질문글 봐라 비둘기한테 쏠건데 파워 어느정도냐는 질문 하나씩 꼭 있다. 지들은 성인이라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지랄ㅋㅋ 나이 쳐먹고 비둘기 맞추려고 에어소프트건 찾는 새끼는 무조건 잼민급식이거나 미필이거나 정박아같은 머가리에 철안든 새끼들이다. 그럼 이새끼들이 비둘기만 쏘겠냐? 동내 애완견 유기묘 다 쏘거나 공원가서 사람 맞추고 튀겠지. 정말 잼민이들끼리 논다고 해도 서바이벌장 갈 여건이 안되니 지들 바운더리임 아파트 공원 놀이터 동네에서 신나게 총질하는게 100%인데 그럼 이 좆딩새끼들이 지나가는 사람들 신경이나 쓰겠냐 2000년대초중에 에어소프트건 규제 없을때 동네 10살도 안되는 애들이 지들은 보호안경 착용했다고 사람 지나다니는 유일한 길에서 존나 뛰어다니며 사방으로 쏘더라. 앞에 가던 아줌마 비비탄 존나 쳐맞고 빡쳐서 애들 부르니까 애새끼들 아줌마 못따라오게 머리에 총 조준하고 갈기면서 후퇴! 후퇴!하더라. 결국 도망가서 아파트 방송까지 했는데 못잡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튜브 에어소프트건 영상들 보면 잼민이들이 자기한테 쏘고 튀었다는 댓글도 은근 찾아보기 쉽다. 아무리 장난감은 잘못이 없다 해도 주로 사용하는 새끼들이 병신이라면 그 물건은 규제할 수 밖에 없다. 지금 미국을 봐라. 총기자유인 그 천조국이 결국 총기 규제가 서서히 들어가고 있다. 물론 총 문제가 아니라 학교 들어가서 무고한 애들과 선생들 쏴제끼는 정신과 능지가 유인원보다 못한 폐급새끼들 때문에 그렇다. 나도 옛날 규제전 애어소프트건 모으고 재밌게 놀고 지금 컬러파츠 파워브레이크 스프링 규제 때문에 좆같아서 맨날 사고 싶은 에어소프트건 찾아보며 하나 살까말까 고민 엄청 하는 사람인데 너 나 우리같은 재대로 정신박힌 사람보다 저런 좆딩들 손에 쥐어지는게 문제라 생각해라. 그게 싫으면 에어소프트건 구매내역기록으로 엽총같이 총포관리수준으로 들어가서 중고매매까지 실명기록 싹 하게 만들어 잼민이들 손에 못들어가게 만들기 및 만14세 이하가 애어소프트건 지참시 부모가 모든 책임을 지고 형사처벌 받게 하라고 운동이나 시위해서 법을 바꿔라. 새총 짱돌로 비교하는 애들은 마음은 이해간다. 하지만 어린 애들도 그걸로는 동물이나 사람이 죽거나 최소 치명상 입는건 인지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함부로 쏘지도 던지지도 않는거다. 근데 비비탄은 지들이 맞아도 따끔하고 마니까 아무한테나 다 쏘고 다니는 문제가 발생하는거지. 어린이가 다루기 가능한 활이나 크로스보우는 애초에 장력이 너무 약해서 별로 멀리도 못가고 화살촉도 둥굴거나 뽁뽁이형태라 크게 문제도 없다. 얘네들이 성인용 장난감 활이나 크로스보우 잡으면 시위거는거부터 포기하거나 막상 걸어도 활은 조준 및 명중이 힘들고 크로스보우는 연사 속사가 안된다고 재미없다며 놔버린다. 거기다 가장 중요한건 애들도 화살 잃어버리면 더 놀고 싶어도 못논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조심하더라. 애어소프트건이랑 비비탄은 애들이 영사 속사 조준 명중 등 다루기도 구하기도 쉽고 갖고 다니기도 편리하기 때문에 규제 풀리긴 힘들거라 본다. *쇠구슬을 넣고쏘면 엄청난 흉기이다. 뉴스에서는 에어소프트건에 쇠구슬을 넣고쏴서 강화유리도 깨다는 식으로 과장을 한다. 쇠구슬이면 당연히 강화유리도 깨쳐부술수있다. 하지만 플라스틱비비탄으로는 강화유리부수는건 어림도 없다. 애초에 미쳤다고 에어소프트건에 쇠구슬넣고쏘는 인간은 드물다. 규제를 강화해도 할놈은 하니 쇠구슬을 쏠건이고 반대로 완화해도 안할놈은 쇠구슬을 쏘지않는다. 게다가 쇠구슬은 에어소프트건의 내부구조를 손상시키기때문에 뉴스에 나온것처럼 쇠구슬을 쓰는건 쉽지않다. 덤으로 쇠구슬을 쏘면 규정위반이기때문에 에어소프트건동아리에서 쫒겨나게 된다. 설령 쇠구슬을 쏜다해도 급소가 아닌 이상 피멍이 들지언정 죽을정도는 아니고 역시나 보안경은 못뚫는다. 쇠구슬이어도 차량문짝을 뚫는것도 쉽지않다. * 실총으로 불법개조를 한다? 에어소프트건과 실총은 사용총알도 다를뿐더러 작동방식도 다르다. 에어소프트건의 경우는 에어코킹건은 압축공기, 전동건은 배터리와 전기모터,가스건은 이산화탄소가스를 사용해서 발사된다. 하지만 실총은 화약으로 발사된다. 즉 발사방식이 달라 개조는 불가한다. 더 중요한거는 재질인데 에어소프트건은 플라스틱 재질이고 실총은 금속재질이다. 금속과 플라스틱의 내구성과 내열성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다. 믿기 어렵겠거든 금속은 쇠톱으로 자르기 어렵고 라이터불에 안녹지만 플라스틱은 쇠톱으로 쉽게 자를수있고 라이터불에 쉽게 녹는다는점을 생각해보자. 즉 이게 바로 금속과 플라스틱의 내구성과 내열성을 비교하는 증거이다. 때문에 에어소프트건을 실총으로 개조하는데 성공하더라도 화약이 연소할때 발생하는 상당한 고온과 고압을 총이 견디질 못한다. 무엇보다 실총으로 개조시 화약이 필요한데 화약은 한국에서는 민간인판매가 금지되며 화약의 재료인 질산칼륨이나 질산도 개인에게는 판매가 불법이라서 사제화약을 만드는것도 불가능하다. (그 대신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처럼 범인이 폭죽 화약 써서 사제총 쏜 사례도 있음) 그나마 풀메탈 바디 에솦건의 경우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을 거다. 비록 원본 영상은 지워진듯 하지만 에솦건에 실탄을 넣고 격발 실험을 한건 있다. [[https://www.fmkorea.com/best/2981021559 링크]] 그런데 위 링크에서 쓴 실탄은 총구보다 훨씬 더 작은 탄환을 쏜 거고, 딱 맞는 실탄을 썼다면 아마 가스압 때문에 내부에서 폭발했거나 무사히 발사가 됐다 하더라도 살상력도 보장 못하고 단 한발로 내부가 씹창났을지도 모른다. 또는 껍데기만 빌려서 쓰고 내부에 있는 부품을 새로 만드는 방법도 있을텐데, 이럴거면 딱히 에솦건이 필요가 없다. 내부 부품 만들 실력이면 걍 더 싼값에 제로에서부터 외관까지 다 만들테니. (물론 공작 도구나 기계가 있다는 전제하에) 애초에 이렇게 일회성으로 실탄 한발 쏘고 말거면 최소 수십만원이 넘는 풀메탈 바디 에솦선 사서 쓸바엔 그냥 3D 프린터로 총 뽑아서 쏘는게 성능적으로나 가성비 적으로는 훨씬 더 낫다. 양덕들이 만든거 보면 총열만 바꿔서 계속 쓸 수 있는 3D 프린터 총기도 있고 3D 프로그램 만질줄 알면 외관도 최대한 총처럼 안보이게 할 수도 있을거다. 결론은 에어소프트건을 실총으로 개조하는건 죽었다깨도 불가능하다. 또는 불가능까진 아니어도 노동력도 많이 들고 가성비적으로도 아무런 메리트 없는 개씹뻘짓거리. 아예 누가 몇만원짜리 플라스틱 에솦건부터 수백만원짜리 풀메탈 에솦건 사가지고 국내 실탄 총기 제조사에 들고 간 다음 실총으로 개조할 수 있나 실험 좀 해서 아예 제대로 종결 좀 내줬으면 좋겠다. * 에어소프트건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새총과 활은 규제가 없다. 에어소프트건은 아무리 불법개조를 해도 장난감에 불과한데도 불필요하게 규제한다. 반면 새총과 활은 진짜 살인무기인데도 별다른 규제가 없다. 하지만 석궁은 방아쇠 때문에 총포로 분류돼서 빡시게 규제 중이다. 에어소프트건은 급소만 아니라면 하나도 위험하지않으며 위력도 약하다. 심지어 불법개조를 하거나 쇠구슬을 쏴도 사람이 죽을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새총과 활은 진짜살인무기이다. 새총이나 활은 신체어딜맞아도 치명상이며 강화유리도 깰수있다. 명중률이나 유효사거리도 에어소프트건에 비해 압도적이다. 특히 활은 멧돼지도 잡을수있고 두꺼운 철판으로 된 자동차문짝도 뚫는다. 반면 에어소프트건은 멧돼지에게 쏘면 오히려 개빡친멧돼지에게 들이박혀서 뒤지기십상이고 차량문짝에 쏘면 뚫리긴 커녕 기스도 안난다. 불법개조된 에어소프트건으로 쇠구슬을 쏴도 차량문짝을 못뚫는다. 또한 바닥에 쏘면 에어소프트건은 고작1~2미터 팅기는데 활은 100미터이상 팅기기때문에 오발사고 나기십상이다. 오죽했음 최종병기 활이라는 영화가 있고 배그에서도 석궁으로 차량을 파괴하는데 배그가 활의 위력을 현실반영해서 검증해준다. 활은 실총과 비교해도 더욱 위력적인데 실총도 방탄복이나 방탄유리는 뚫기어렵지만 활은 방탄유리나 방탄복도 쉽게 뚫는다. 실제로 양궁장에서 오발된 화살이 차량문짝을 뚫는 사고가 있었다. ㄴ아마 활이랑 새총을 이용한 계획된 살인 범죄 터지면 순식간에 규제 칼같이 들어갈거다. 이 나라는 늘 사건 터진 다음에 부랴부랴 규제하는 경우 많았음. 물론 지금 이 에솦건처럼 딱히 큰 사건 터진 것도 없는데 쥐잡듯이 잡는 것도 많지만 * 결론 에어소프트건은 분명 위험한 물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헬조선은 불필요하게 검열수준의 규제를 해서 취미를 족쳐버리는 악법을 행하고 있는것이다. 반대로 진짜로 규제해야되는 살인무기인 새총과 활에 대해서는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에 있는 2개의 영상을 보면 그렇게 규제를 해대는 에어소프트건이 얼마나 안전한 물건이고 반대로 별다른 규제가 없는 활이 얼마나 위력적이고 위험한 물건인지를 알수있다. {{유튜브|QBIIKV1QNnc}} {{유튜브|Bjv921XvA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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