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 편집하기 (부분)

== 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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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 있는 음악인 이승빈과 합방하겠다면서 일주일 전부터 계속 어필을 해왔지만 결국 보창이 이걸 통수를 치고야 말았다. 하지만 보창은 진짜 이 사건을 몰랐던 것 같다...
보창도 이걸 알고 그랬다면 나락은 피할 수 없었는데 그에 맞는 정중한 대응은 한다치고 그저 정장 입고 웃으면서 사과를 할 뿐이었다
결국 합방은 결렬되고 결국 사건은 커져서 사이버렉카들에게 넘어가버렸다. 이후 보창의 말로는, '아직도 연락이 안되고 있다고 언급을 하였다'라고 하지만 일부로 읽씹을 했다는 게 드러났다.

그리고 지금 상황을 아는건지 아님 아예 회피할려는 건지 나무위키 문서를 삭제하고 언급하는 시청자들을 밴 시키고 있다, 근데 정작 네임드들은 밴을 안 시킨다. 걔네들까지 밴 시키면 사태가 더 커질테니까. 그리고 이승빈도 나무위키 문서를 아예 삭제를 했다.

이젠 직접 문서 삭제를 요청했다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내용과 허위사실이 자꾸 기재가 된다"고.
퇴물창고에서 이름 알리던 네임드들도 손절을 치기 시작했다, 결국 네임드 트수들까지 밴을 때리기 시작했고
이승빈씨와 네임드 트수 한 분이 직접 국회에 가서 국민의 힘 김예지 의원과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을 만나고 왔다.

이젠 하다 못해 노원구청에서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새끼가 아무래도 아버지까지 같이 나락 가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가세연과 국민의힘에 제보해주자.

ㄴ이 항목이 삭제되면 당사자 및 관련자가 사주한 걸로 간주함. 여기도 편집 당하면 다른 곳으로 가서 편집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