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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에 쳐맞는다면?? == {{재앙}} {{youtube|v2AC41dglnM}} 운 좋으면 살고 운 안좋으면 뒤진다. 사실 번개의 위력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제각각이라서 절대적인 위력을 측정할 순 없지만, 평균적인 낙뢰는 대략 1~10억볼트의 전압과 3~5만 암페어의 전류를 가지며 섬광이 대기를 칠때의 주변공기의 온도는 태양표면온도의 4배이상인 2만 7천도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는 전력만이 전부가 아니며 전하량=전류의 세기(W)x시간인데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뇌격의 속력은 1/1000초 초속 10만km로 실질적인 감전 시간 자체가 찰나이다. 즉 시간이 극히 짧아서 곱연산이 전류의 세기를 나눠버린다. 또 심장이나 뇌처럼 주요 장기를 피해가는 경우 또한 고려되고 전류는 최대효율의 최단거리를 통해서 흐르려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면 전하가 바로 다리를 따라 지면으로 흘러가버린다. 이런 여러가지 여건이 갖춰지면 죽지 않을 확률도 적지않다. 다만 살아남아도 장애를 입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어떤 운 안좋은 사람은 번개에 계속 맞아서 죽었다. 한번은 팔이 마비되고 한번은 뭐가 또 마비되고 마지막에 쳐맞아서 전신마비 상태였다가 사망했다. 근데 죽어서도 또 번개에 쳐맞는다. 제우스가 싫어하는 듯... 운 존나 안좋은 예: 니가 결혼한 다음 이혼 했는데 그 여/남친이 번개에 맞아 뒤짐, 3대에 걸쳐서 번개로 인해 사망. 등 안그래도 번개에 맞는다는 것 부터 운이 존나 좋아야 가능한건데 맞고나서도 또 운이 필요하다. 로이 설리반이라고 7번 번개를 맞고 살아남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사람이 있다. 특히 7번째는 번개 맞고 상반신이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곰한테 죽을 뻔하기도 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번개의 지랄발광이 심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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