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막 편집하기 (부분)

==헤일로 시리즈==
{{헤일로}}
여기 세계관에서는 [[코버넌트]]란 외계인 뿐만 아니라 인간진영인 [[UNSC]] 스파르탄들이 쓰는 [[묠니르 전투복]]까지 방어막이 적용되어 있고 스토리 내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까지도 방어막을 쓴다.

자세히 말하자면 물체의 표면을 감싸는 에너지 입자장을 생성해 물체에 가해지는 공격을 튕겨내는 기술이다.

인간도 어떻게 이런 [[외계인 고문]]급 기술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선 의문이긴 하지만, 이미 답이 나왔다.

원래는 코버넌트가 일찍이 선조의 기술을 역설계해서 만든 것인데, 그 기술력이 엄청나서 코버넌트의 주전력인 [[상헬리]]의 개인 방어막 뿐만 아니라 자기네들 함선들까지 방어막을 적용하는 바람에 인류와의 전쟁에서 기술적인 우위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인류가 코버넌트에게 크게 당한 나머지 코버넌트의 장비들을 돚거해서 자기네들 기술에 맞게 최적화를 하여 전쟁 중후반 이후부턴 스파르탄의 묠니르 전투복에 상헬리와 유사한 개인용 방어막을 탑재했고, 종전 이후에는 함선에도 에너지 방어막을 적용시키는 외계인 고문을 보여줬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플토가 쓰는 방어막은 그냥 동그란 타원형태지만 헤일로 시리즈의 방어막은 신체 전체를 감싸는 형태이다.

그리고 인게임에선 플토랑은 다르게 방어막에 전체 체력의 대부분을 의존하지만 회복속도가 훨씬 빠르다.

[[헤일로 : 전쟁의 서막]]때는 방어막은 자동회복되지만 체력은 따로 아이템을 먹어야 회복됬었는데 [[헤일로 2]]부터는 방어막뿐만 아니라 체력까지 자동회복되게 조정함으로써 타 FPS 게임들도 자동회복 시스템을 많이 채용하게 되었다.

[[헤일로 5]]에서 방어막 차오르는 소리가 제일 간지 쩐다. 피슁~부우우우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