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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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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해석 === {{인용문2|[반야심경 원문 해석]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br />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하시니 오온이 모두 공허함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문재앙|재앙]]에서 벗어나셨다.<br /> 사리자여, 색(물질적 존재)이 공 (존재가 없는 공허한 세계)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오,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감각, 생각, 행동, 의식) 또한 그러하다.<br /> 사리자여, 모든 법이 공하여 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에너지 보존 법칙을 예견한 갓성경)<br /> 그러므로 공 가운데에는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이비설신의도 없으며 색성향미촉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인간의 눈을 가리는 어리석은 것)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br />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고집멸도 (고통 집념 멸망으로 가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br />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br />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으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이 모든 것이 진실되어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br /> 이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겠다.<br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가자, 가자, 모두 가자 저 깨달음의 언덕으로 가자 모두 다같이)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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