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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퀴== {{쉬운게임}} :ㄴ 네놈이 식물도살자라 물을 와방 줘도 한두 달 물 굶기면 말짱해진다. 물을 엄청 좋아하니 습한 여름에 깻잎처럼 자라벌임. {{공포}}{{좀비}} 존나 잘 자란다. 번식력이 어메이징하기 때문에 풀알못이라도 키울 수 있다. 고양이가 털바퀴라면 민트는 초록바퀴라 할 수 있다 그냥 생각날 때마다 물 한 번씩 주면 자기가 알아서 쑥쑥 자란다. 한마디로 난이도 최하. 근데 이게 어마하다는 수준이 상상 그 이상이라 민들레, 칡과 더불어 식물계의 바퀴벌레 혹은 좀비로 통한다. 심지어 길가 가로수에 민트 몇 개만 뿌려놔도 [[파일:민트나무의위엄.jpg|300픽셀]] 다음과 같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특히 민트 화분을 뽑아서 집 앞마당에 버릴 경우 [[파일:민트나무의위엄2.png|300픽셀]] (끄덕) 그러니까 키울 생각도 하지 말자.. 땅에 민트 종자가 1mm만 남아 있어도 무럭무럭 자라기 때문에 땅을 태워야 한단다. 존나 대박하공영권이 텃밭에 도래함. :ㄴ 시발 빨리 키워야겠다 키워서 모히토 용으로 다 뽑아가야징 특히나 이 놈들은 주변 잡초들을 잡쑤는지 이 녀석들이 한 번 뿌리를 박으면 어느 날, 잡초가 민트가 되어버리는 28일 후를 볼 수도 있다. 우리집 마당을 민트가 점령했는데 뽑아도 뽑아도 없어지지가 않는다. 민트 이 새끼 생명력 장난 아니어서 원래 마당에 자라던 잔디도 한 달만에 다 씹어잡숨; 거의 좀비 바이러스나 다름 없다. :ㄴ 민트맛 극혐해 하는 녀석들은 전생에 잡초셨음? 사실 [[멘톨]]이라는 녀석이 민트의 싸한 맛의 주범이자 잡초 쫓는 독소임. 그리고 민트 주변에도 잡초는 난다. 특히 숙근에 굵은뿌리를 가진 잡초들. 그러니 우리도 핫산처럼 마음에 안 드는 놈 앞마당에 민트를 심어주도록 하자. 근데 저것도 옆나라 헬본처럼 겨울에도 다습한 기후여야 4계절 내내 쿰척거리지 헬조선 마냥 여름에는 찜통이다가 겨울엔 사하라가 되어 버리는 기후에선 부와악 거리면서 퍼지긴 해도 뒤지게 되어있다. 물론 '''잡초'''같은 새끼라 이미 뒤지기 전에 ㅅㅅ를 끝낸 상황이기에 다음세대와 바톤터치가 가능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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