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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고의 진실== {{youtube|2ixLEJ27h6w}} 원본 블랙박스 영상이 없어서 MBC에 올라온 자료를 토대로 올린다. 블랙박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흰색 코란도 차량이 문제의 가해 차량이다. 근데 블랙박스에선 블박 본인 차량 외에도 뒤에도 승용차 한 대가 더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양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이 사건의 가해자는 감성팔이와 국민청원의 폐해로 본인 과실에 비해 거하게 양념 당한 감이 크다. 죽은 민식이만 해도 그렇다. 부모는 옆 다 살피고 천천히 건너는데 과속 차량이 습격했다고 묘사했으나 실제 CCTV를 보면 앞만 보고 뛰어서 건넜다. 이미 죽었고 애기니까 다들 말을 못하고 쉬쉬하는 거지, 적어도 초반에 나돈 구라만큼 억울하게 사망한 사건은 아니다. 그니까 이 사고는 법안 통과시킨 떼법충들의 선동처럼 모범적인 보행자를 미친 과속 폭주족이 로드킬한 게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횡단보도 씹고 일방통행 개썅마이웨이하는 아동을 법 다 준수한 운전자가 가려진 시야에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로 인해 죽이고만, 운 나쁜 사고라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보면 이게 당연한 건데 헬조선 떼법 및 맘충 감성에 의해 "아닛 어쨌든 애가 죽었자나욧! 애들이 차 오나 안 오나 안 살피는 게 당연한 거지~ 어쨌든 10킬로든 1킬로든 애가 죽었으면 다 과속 아닌가욧!"하는 운전 해본 적도 없는 무식한 년들에 의해 묻혔다. 미친 저기서 피해자인 9세 민식이가 반대편 보도로 가려다가 일어났지만 뒤쪽 승용차의 뒷부분에 가려져 가해 차량이 보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거다. 보행자를 발견했다면 일시정지 하고 서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저 순간에선 사고가 일어나는 순간은 단 1초 될까 말까 한다. 사람이 아무리 발빠른 사람이라도 급브레이크 밟는 시간은 최소 0.7초다. 그 순간도 안될 만큼 빠르게 달려오는 보행자를 피하는 건 영화 같은 픽션에서나 볼 법한 일이다. 핸들을 확 꺾어서 극적으로 피하든지 급제동을 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 내가 베스트 드라이버다! 하는 운전 경력이 많은 사람이라도 그렇게는 못 한다. 문제의 사고 지점은 스쿨존으로 시속 30㎞로 제한하는데 가해 차량의 블랙박스로 속도를 추측했을 때 23.6㎞라고 한다. 충분히 서행하였고 제한 속도에도 미치지 않았는데 전방 주시 태만 등의 이유로 가해자는 유죄 판결을 받고 피해자 유가족의 온갖 감성팔이를 본 머통령은 민식이법 개정을 통과시켰다. 고인이라는 이유로 성역화되었지만 사실 민식이라는 저 아이도 교통 법규를 위반해서 사고가 일어난 것이므로 본인 과실이다. 오히려 교통법규 관련 교육을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이딴 감성팔이 법이나 만들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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