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편집하기 (부분)

== 미투는 왜 진보쪽에서 많이 터지는가 ==
가끔 보면 진보 새끼들이 하는 변명이 진보에선 미투 터져도 피해자 보호해주고 응원해줘서 용기를 내는 거고 보수 쪽에선 매장당할까봐 미투 폭로 못한다고 아주 씹소리를 지껄이는데 전형적인 진영논리이다. 성범죄 당하는데 진보가 어딨고 보수가 어딨냐?

미투 걸리는 새끼들 분석해보면 주로 대학교수, 문화계 기득권, 정치인들이다. 모두 사회적으로 기득권을 가지고 주로 젊은 여성들과 평소 자주 만나는 직업군들이다. 정치인이 젊은 여자들 자주 만난다고??? 안희정이 성폭행한 비서들은 33살의 비서였고 다른 피해자 역시 신상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30내지는 4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 정봉주는 아직 확정범은 아니지만 피해자 역시 당시 여대생 나꼼수 팬이었다. 대학 교수나 연극 기득권자들 또한 주로 젊은 여성들과 자주 만난다.

물론 [[윤창중]]사건은 박근혜 정권의 가장 큰 치부 중 하나였지만 이 당시 2013년에는 성범죄가 친고죄였다. 웃긴건 이 사건이 2013년 5월에 일어났고 이 사건의 나비효과로 2013년 6월에 성범죄 친고죄가 폐지되었는데 이 때 친고죄 폐지 주장하던 페미년들이 지금은 [[박원순]] 여비서 신상이나 털고 있다 ㅋㅋㅋㅋ

미투의 영향으로 안희정과 박원순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걸맞지 않다고 평판이 떨어져서 최소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3콤보를 맞을 일이 없어지는 나비효과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