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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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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 논란 == {{사이코패스}} 일렉트로마스터이며 인성이 개차반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지나가다가 자판기나 발로 차고 다니는 흔한 불량 학생인 것은 물론이며 범법 행위를 하고도 잘못한 줄 모른다던가. 찌릿찌릿한 전기로 매일 살인 미수에 달하는 범죄를 일으키는 것도 큰 문제 중 하나로 꼽힌다. {{스포일러}} === 클론 양산 계획 === 자신의 DNA로 클론들을 양산하여 레벨 5를 대량 양산하겠다는 '레디오노이즈'라는 계획에 미사카는 자신도 모르게 협조하게 된다. 뭐 몰랐으니까 이건 그럴 수도 있겠다 치자. 후에 이 계획이 실패한 후 제1위를 레벨6로 만든다는 '[[레벨 6 시프트]]' 라는 계획에 다시 이 클론(본체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들을 이용하게 되며, 현재 2만명 중 절반 이상이 죽었지만 아직 절반 정도의 클론들이 남아있다. {{극혐}} === 살인미수 === [[파일:17777.jpg|308픽셀|왼쪽|섬네일|[[카미죠 토우마|이과사냥꾼]]의 팔을 자르고 있는 미수갓]] 사실상 [[카미죠 토우마|이과사냥꾼]]의 목숨을 작중에서 가장 많이 위협한 인물. 이 모든 행위는 결코 우연이나 실수 따위가 아닌 미필적 고의로 이루어지며 여러 번 이과사냥꾼을 사망시킬 뻔한 전적이 있다. * '''1권:''' 자신의 능력이 먹히지 않는 인간을 보자 쫓아와 죽이려 한다. 수억 볼트의 고압 전류를 단지 내 공격을 막아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에게 쏘아대며 여기서 이과사냥꾼이 이과사냥 능력이 없었거나 막아내지 못했다면 그냥 죽었다. 일반적으로는 무슨 변명을 해도 이해해줄 수 없는 대목이다. * '''3권:''' 자신을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이과사냥꾼(싸우지 않는다 말하며 무방비로 팔을 들고 있었다) 을 강한 고압 전류를 방출하여 일시적인 심정지 및 실신시킨다. 사실 [[액셀러레이터|로리콘]]과 싸울 때보다 여기서 더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듯. 또는 여기서 피해를 안 입었다면 은멸치를 더 쉽게 제압해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인물의 전격이 상황과 때를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후 눈물로 상황을 무마하려는 게 [[아몰랑]] 아몰랑 아몰랑 아몰레드 이예이~! * '''11권'''(초전자포 70화 시점): 미수갓 모드로 각성. 전날 사도십자 사건 막으려고 죽어라 뛰어다닌 이과사냥꾼의 팔을 날려버린다. 그의 이과사냥 능력이 핀치가 되면 진정한 힘이 각성해 팔에서 용이 튀어나온다던가 하는 3류 소설에 등장할 법한 능력이 아니었다면 벌써 과다출혈로 죽었다. 문제는 사람의 오체 중 하나를 분리해 놓았음에도 전혀 반성이나 죄책감의 기미 없이 사건 해결 직후 벌칙 게임 각오하고 있으라는 소리를 한다. <pre> 그리 외치고 '뇌격의 창'을 쏘아냈더니, 카미조 토우마는 그대로 옆으로 쓰러져버렸다. 옆에 서 있던 금발벽안의 소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프랑스어로 어떠한 말을 중얼거렸다. ".....인생이란 건 언제나 갑작스러운 거야. 이렇게 끝나 버리는 일도 있을 수도 있겠지. '그렘린'으로 이어질 중요한 힌트를.." "어라!? 언제나랑은 다르게 그렇게 쉽게... 으"?? 뭐야, 너 총 맞았어!? 그럼 빨리 좀 말하라구!!" </pre> * '''신약 6권''': 경찰의 총을 맞고 겨우겨우 살아와 반죽음 상태였던 이과사냥꾼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한다.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피를 흘리며 절뚝절뚝 걸어오는 사람에게 단지 느닷없이 나타났다는 이유만으로 전격부터 쏘아대는 사고방식이.. 역시 이해 불가능의 영역이다. 다친 것을 못 보기 이전에 사람에게 고압전류를 쏘는 것부터가 정상은 아니다. <pre> 어째서. 남자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배움의 정원'에, 저 바보가 서 있는 거지? "......................................................................................................................................................................................................................................................................................................................................................................................“ 미코토는 약간 생각한 뒤에, 답이 나오지 않을 거라 결론지었다. 이런 어이없는 일에 답 따위를 낼 필요는 없어, 라고. 그렇다면 사고를 바꾸자. "야, 임마!!!!!!!!!!!!!!!!!!!!!!!!!!!!!!!!!!!!!!!!!!!!!!!!!!!!!!!!!!!!!!!!!!!! 너 대체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야! 이 말아먹을 변태 자식아!!!!!!!!!!!!!!!!!!!!!!!!!!!!!!!!!!!!!!!!!!!!!!!!!!!!!!!!!!!!!!!!!!!!!!!!!!!!!!!!!!!!!!!“ "끄악!? 가장 성가시고 위험한 녀석이 나타났다!!!!!!!!!!!!“ (중략) 소년의 바지 벨트에 있는 금속 잠금쇠에 조준을 좁힌 뒤, 지금 막 점프를 한 카미조 토우마의 몸을 확, 하고 끌어당기려 하고 있다. "흡!!“ "으왓.. 으윽!?“ 하지만, 체감적으로 두꺼운 와이어와도 같은 감각이 갑자기 사라졌다. 낚싯줄이 끊어진 물고기가 도망간 듯한 느낌에 가까웠다. 아무래도 소년이 들고 있던 '이능의 힘을 지우는 무언가'가 작용된 듯했다. 하지만. "......어라?“ 문득 보니, 소년이 사라져 있었다. 옥상에서 옥상으로 도약을 하려 하던 그는, 완전히 끌려오지도 않고 어설프게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렇다는 건..? "설마.. 떨어진.. 건가?“ </pre> * '''신약 7권''': 고층 건물과 건물 사이를 건너뛰던 이과사냥꾼을 사철로 끌어당겨 추락시킬 뻔한다. 손잡이에서 손을 떼었다면 즉사했을 것이란 언급이 있다. 이전 '어이없는 일에 답을 낼 필요는 없다' 라고 독백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람을 추락시킬 땐 먼저 사람이 죽을지 안 죽을지 생각을 하고 추락시키는게 기본 상식이지 않을까. 사실상 이 권에서 가장 위험했던 장면이자(이과사냥꾼은 심각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그녀에게 인성 논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신약 8권''': 이과사냥꾼과 그의 일행들이 앉은 벤치를 조우하자마자 통째로 강에 빠뜨리고 상황 설명을 요구했다. 기물파손은 둘째치고 강에 빠진 사람은 상황 설명을 하는게 쉽지 않다. 어째서 츤데레 캐릭터에게 범법과 살인 미수 행위가 자꾸 발생하는 것일까. * '''신약 10권''': 전 세계에 쫓겨다니며 수 회의 전투를 치르고 탈진 상태였던 이과사냥꾼을 영거리 고압 전류로 의식을 상실시킨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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