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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과의 갈등=== {{통수}} {{우덜리즘}} [[파일:미래한국당 우덜식 공천에 미래통합당 진노.png|500px]] 이 당의 당선 안정권은 넓게 잡아서 15~20번까지로 보고 있는데 미래한국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 상위 20명 명단에 총선을 위해 통합당이 애써 영입한 인재들이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양당이 발칵 뒤집어졌다. 황교안 대표가 '영입인재 1호'로 선보인 탈북자 출신 북한 인권운동가 지성호 나우 대표는 사실상 44번에 해당하는 '예비 4번'을 받고 비례후보 1번감으로 불린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도 21번으로 밀려났다. 통합당의 '새 피' 수혈에 전력을 쏟아부었던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염 위원장은 "영입된 인사 한분 한분께서는 외면 받아온 보수정당이 국민으로부터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노력에 자신의 가치를 기꺼이 내어 주시고 철저한 검증까지 거친 분들"이라며 "하지만 보수세력 대표 비례정당을 자처하는 미래한국당은 이분들의 헌신을 전혀 끌어안지 못한 자가당착 공천으로 영입인사들의 헌신을 정말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금번 미래한국당 공천에서 기준과 원칙은 어떤 것인지? 또한 이미 인재영입으로 모신 분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와 역차별은 없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며 "그리고 미래한국당 공병호 공관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원들은 미래통합당과의 단절, 외면과 무지로 이미 국민들과의 약속을 깨트린 그 저항을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이제라도 한선교 대표와 최고위원회의 재심과 재논의를 통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길을 모색하여 바로 잡아주실 것을 간곡히 소원한다"며 공천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후 신임 대표로 원유철이 들어오면서 통합당 측 인사를 비례대표 명단 수정안에 추가시키긴 했다. 비례1번은 윤주경으로 대체하고 원래 1번이던 조수진은 10번대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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