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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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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논란 == [[피오렌티나]]에게 빅엿을 먹인 세리에 제일의 배신맨(피오렌티나 입장에서)이다. [[첼시]]에서 별다른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피오렌티나에 임대된 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런 살라에 반한 보라돌이는 임대 연장을 요구하였는데 거절당했다. 여기서 끝나면 평범한 임대 이야기 정도로 끝났겠지만 보라돌이는 살라에게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 양쪽 주장은 각각 이렇다. [[피오렌티나|보라돌이]] 의 주장 '''우린 임대 연장 조항과 완전 영입 조항을 넣어서 계약을 맺었다. <br>그리고 살라는 우리가 잔류하라고 하면 그냥 잔류하기로 합의했었다. 시발 살라 이 새끼가 우리에게 이럴 수는 없어''' 살라의 주장 '''개소리다. 나는 강제 잔류에 응하기로 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지 않았다. <br>임대 기간이 끝나면 당연히 나갈 수 있는건데 잔류는 무슨 잔류야 텔레토비충 새끼들아''' 대충 이런 식. 심지어 살라는 [[인테르]]랑 이적 협상을 하는 중이었다. 개빡친 보라돌이는 결국 법적 대응 준비에 들어갔고, 법이라는 단어에 졷같음을 느낀 인테르는 살라 영입을 포기해버렸다. 하지만 살라에 대한 타 구단들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특히 [[AS 로마]]가 대표적. 선수 본인도 미친듯이 피오렌티나를 나가길 원했다. 사태가 커지자 피파까지 문제에 개입하게 되었다. 피파가 나타나기 전에 보라돌이와 살라의 본래 팀인 첼시는 서로 간의 합의를 찾으려 했지만 보라돌이의 주장 '''우리 주장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하다 못해 보상금이라도 내놔라.<br>설령 임대 연장 거부권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이미 유효 기간을 넘겼다.''' 첼시의 주장 '''보상금은 느그 팬들한테나 타드세요. 임대 연장 거부권은 여전히 유효함.''' 보라돌이의 주장 '''그 임대 연장 거부권이란거 이탈리아 축협한테 허락 받음?''' 첼시의 주장 '''ㅗ''' 서로 간의 의견 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보라돌이가 패배했다고 한다. 살라는 AS 로마로 임대를 갔고 나중에는 완전 이적까지 성사시켰다. 게다가 여전히 좋은 경기력으로 리그를 휩쓸고 있으니 사실상 살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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