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유커 편집하기 (부분)

===메윾귀 8월개판 (2017/08/16)===
{{개판}}
앞서 말한 간접 저격이 의외로 심각해져서
스탭진들이 회의를 하고 상황좀 보자고 해서 지켜봤는데
이 졸렬한 새끼들은 역시 남을 대놓고 까는걸 못해서 뒤로 까고 돌려까고 뒤집어까고 별의별 짓으로 간접저격을 한다.

그러다 8월 16일 새벽 12시에 사고 하나가 생긴다.
[[메공카]]와 이 카페의 행동이 다르니 어쩌느니 하며 두 회원이 저격총 들고 떡밥을 던지니
수많은 회원과 '''스텝'''마저 떡밥을 물고 분쟁을 했고 끝내 그 두 회원은 처형당함.

그리고 그 회원들은 [[메공카]]에 들어갔고 메윾귀를 까는 [[다크나이트]]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 메유커는 혼돈 파괴 망가 상태였고 한 디자인 스텝이 보다 못해 글을 썼고 존댓말 하면서 저격하면 처형 안당해! 라는 말이 나오고 갑작스럽게 메유커는 좆목 논란에 빠졌다.
결국 다른 스텝마저 인내심이 출타해버리고 광기에 빠져 격한 글을 쓰고 결국 이 스텝은 매니저에게 처형당해버렸다.

그렇게 병신같은 상황 속에서
아까 글을 쓴 디자인 스텝은 내 글은 저격이니 활정을 주라고 스텝진과 매니저에게 부탁했지만
저격글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활정을 주지 않자, 
[[메공카]]에서 처형당한 회원이 빡쳐서 디자인 스탭을 깠었다.

[[메공카]]에서 디자인 스탭에게 보빨러와 남혐이라고 주저리 거림으로 인해 디자인 스탭게이는 충격에 카페를 자탈하였다.

아무튼 사실인지 거짓인지 음모론인지 정체모를 사태가 터짐으로써 힐라가 충격에 카페활동을 잠정 중단하다 후일 훌륭한 게이가 나오면 매니저를 위임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현재까지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