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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끼들이 정말 위험한 이유 == 사람들이 맘충이들을 욕할 때 아무데서나 진상부리고 떼써서 민도 씹창내는 거나 애새끼들 좆같이 키워서 미래의 사회부적응자, 양아치로 키우고 있는 것만 지적하지만, 이 새끼들이 진짜 위험한 이유가 따로 있다. 바로 민주주의를 씹창낸다는 것이다. 맘충이들 대부분은 저학력, 저지능, 무능력자들인데다 '공감(웃음)'능력을 가진 암컷인지라 선동에 매우 잘 휘둘리는 계층이다. 그중 일부는 대학을 나온 맘충이 있는데 그 우동사리 빡대가리로 어떻게 대학 나왔는지 존나 의문이다. 거기다 남편에게 기생해서 살기 때문에 시간은 더럽게 많은데 할 일은 없고 할 줄 아는 것, 여가라고는 즈그들끼리 카페, 맘카페, 문화센터같은 곳에 모여서 주둥아리를 털어대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생기는 문제가 무엇이냐? 바로 홍위병이 된다는 것이다. 혹시나 있을 분란을 피하기 위해 이 부분은 조금 회피하면서 설명하겠다. 이들은 10대 때 아이돌 빠순이질하던 습성을 못 버리고 아이돌 투표하듯이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고, 후보들이 무슨 공약을 내놓았고 무슨 정책 기조를 가지고 있는지 수박 겉핥기로조차도 모르면서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돌에 투표하듯이 자기들이 지지하는 '잘생기고' 젠틀하고' '진보적인' "그"에게 표를 마구 던져댔다. 그러면서 여론조작, 검색어순위 조작, 반대세력에 대한 인민재판과 마녀사냥 등 별의별 추태를 다 보였다. 예능에선 무슨 시덥잖은 드립만 쳐도 다큐보듯 엄근진해하며 꼬투리 잡아대고 시청자게시판 테러를 일삼는 맘충이들께서 그 무엇보다도 신중해야할 대통령 선거는 마치 아이돌 투표하듯이 표를 아무렇게나 싸질러대니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감이 아니 들수가 없다. 여튼, 드루X을 비롯해 영악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선동꾼, 모략꾼들은 실제로 맘충이들의 잠재력(잉여력)과 습성을 꿰뚫어보고 맘충이들을 주요 타겟으로 노리고 인터넷 상에서 규모가 좀 된다 싶은 맘카페들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이성적 사고능력이 전무한 맘충이들을 정치적 홍위병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그"의 핵심 지지세력 중 하나가 바로 맘충이들이며, 이들이 "그"의 당선에 큰 손 보탰다는 것은 결코 부정할 수 없다. "그"의 반대세력에게 '미개한 꼰대', '여혐하는 사회악' 이미지를 씌우고 단순하고 강렬한 구호를 읊조리게 해(ex. XX는 누구겁니까? 대깨X, 울 XX하고픈거 다 해 등) 소속감, 일체감을 제공해주며 부패하고 타락한 절대악에 대항하는 절대선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맹목적으로 행동하게 만들고 반대파를 물어뜯는 사냥암캐로 만들었다. 알만한 놈들은 알텐데, "그"와 관련된 기사만 나오면 평소에 정치, 경제면 절대로 안 읽는 것으로 유명한 암컷들이, 그것도 유독 3040대 암컷들의 정치경제면 댓글 참여율이 갑자기 40퍼센트 이상 뛰고 반대여론에 비추가 수백 수천개씩 박히며 아래로 내려간 뒤 "그"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발언들만이 베스트 댓글을 도배하는 현상들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요즘은 그나마 덜한데, "그"의 임기 초엔 이게 매우 심했었다. 그래서 "댓글이 뭔가 병신같다면 스크롤을 올려 성비를 확인해보라"라는 격언이 나돌기도 했다. 시간이 썩어넘치고 무식한 주제에 행동력 좋고 뭉쳐서 헛소리 지껄이는거 하나는 존나 잘하는 맘충이새끼들을 뒷배로 세운 "그"의 세력들은 현재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이들을 앞세워서 여론조작을 시도해댄다. 얼마전엔 "그"의 "오른팔"이 "손가락"에 문제가 생겨서 "수술"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맘충이 새끼들이 똘똘 뭉쳐서 검색어 조작과 여론조작을 시도해 이를 묻어버리려고 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그쪽"계열들은 성범죄 사건이 일어나면 최근의 페미니즘 광풍을 이용해 암컷들의 비이성적인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선동한 뒤 이들을 등에 업고 성범죄를 빌미로 무슨무슨 특별법이니 무슨무슨 방지법 등을 찍어내며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상의 자유를 서서히 압박하는 법안들을 제정하고 있다. 벼룩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짓거리지만 여기에 반박했다간 여혐하는 X베충, 잠재적 성범죄자, 성범죄 옹호자 딱지가 붙는지라 아무도 반박을 못하다보니 맘충이+20대 한녀들 클리토리스가 떨리는 방향으로 아주 좆대로 법들이 제정되고 있다. 줄줄 새는 예산은 덤. 성인지예산이랍시고 애미뒤진 웜메갈 베스트글 긁어다 PPT만들어서 남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읽어주는 젠더전문가니 성폭력예방 강사니 이런 개병신새끼들한테 들어가는 예산이 벌써 수십조대다. 국방비를 넘어섰다. 거기다 그 논란많고 위헌소지가 있는 위험하기 짝이없는 [[공수처]]법을 지지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우리 소중한 "울XX와 프렌즈"가 사악하기 그지없는 보수계열 틀딱꼰대들과 여혐 떡검들에게 시달리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는 이유로 말이다. 참고로 삼권분립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 배운다. 이쯤되면 수백년전 돌아가신 루소센세와 2000몇년 전에 돌아가신 플라톤이 사실은 옳았던 것이 아닐까? 원래 말싸움 할 때 목소리크고 무식한 새끼가 이기는 법인데,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은 딱 이꼴이 났다. 그냥 말 그대로 아줌마들 왁자지껄 말싸움 하는 계모임, 일없이 소리지르고 물컵이나 던져대는 보르노 수준이 됐다는 것이다. 아, 물론 "그"의 반대세력이 충분히 병신짓 삽질 한건 인정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이 맘충이 새끼들의 패악질이 너무 심각해서 말이다. 앞으로도 무슨 일만 생기면 시간많은 무지렁뱅이 맘충이들을 앞세워서 여론을 묻어버리는 일이 계속 발생할거고, 누군가가 비판의 목소리, 이성의 목소리를 내려고 하면 맘충이들이 물량과 잉여력빨로 모든 여론을 짓밟아버릴게 뻔하다. "그쪽"세력들은 이미 이들을 손에 쥐었고, 이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는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이다. 이들과 비슷한 암적인 세력으로는 Recka Koushida의 친위대가 있지만, 이들은 적어도 인터넷을 잘 쓸 줄 모르는데다 뒤질날이 얼마 안 남기라도 했지만 맘충이들은 살 날이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긴데다 워낙에 결집력이 좋아서 더 오랫동안 이 나라에 여러모로 해악을 끼칠것으로 예상되....ㄴ..... {{심플/깨읍읍}}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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