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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토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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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3가문 === 율리우스, 브루투스, 스키피오 가문. 도시 로마에 SPQR(원로원)을 두고 있고, 여기서 각 가문에게 미션을 준다. 깨면 돈이나 좋은 유닛 한 부대를 선물받기도 하고, 가문의 명예로 경기가 개최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깨면 지지도가 올라가고 못깨면 내려간다. 시민 지지도는 영토를 꾸준히 확장하면 올라간다. 다만 너무 높게 올라가면 원로원 지지도가 개판을 침 이때되면 내전이 가까워졌다는 뜻이니 단단히 준비를 해야한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로마 관직(집정관,감찰관 등)에 오르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그 구성원에 좋은 특성이 붙는다. (예: 로마 행정관) 참고로 원로원 명령 다 씹으면 추방 당하는데, 이 상태에선 타 가문이 너를 공격한다. 근데 너 시민 지지도가 아직 모자라면 공격은 받는데 선빵은 못치는 병신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타 로마 가문을 공격하려면 시민 지지도가 매우 높아야 함.) 적이 항구 봉쇄해도 공격을 못함. 시민 지지도 충분히 올려서 추방당하던지 니가 먼저 선전포고 하든지 해야한다. - 로마 병종은 군제개혁 전과 후로 나뉘는데, 전이 그냥 사기라면 후는 개사기가 된다. 그냥 경보병인 하스타티도 타팩션 경보병을 가볍게 짓누르며, 야만족들은 병신이라서 필룸 한번만 맞아도 수십명이 픽픽 쓰러진다. 프린키페스부턴 뭐 말할것도 없고, 군단병 나오면 야만족 입장에선 씹노답이다. 다만 이베리아는 조금 주의가 필요하다. 돌격 전 투창을 던지는 보병이 많고, 황소 전사는 군단병에도 그닥 꿀리지 않는다. 다수의 군단병 + 기병견제용 소수 보조병 + 장군과 기병 + 원거리 유닛 1~2부대 정도 조합이면 어지간한건 다 이긴다. ==== 율리우스 가문 ==== [[파일:율리우스가문1.jpg]] [[파일:율리우스 가문영토.png]] 초심자는 주로 이 가문부터 시작하는게 대부분이다.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해있고 로마 북쪽 아레티움이 수도이며, 갈리아나 게르마니아 같은 야만족 팩션과 싸우게 된다. 로마의 우월한 보병진으로 밀어버리는게 가능하나 야만족 지방은 마을이나 큰 마을이 전부여서 수입이 짭잘하게 안들어온다.. 갈리아 쭉 밀고 이베리아를 점령해서 광산을 지어주자. 브리튼 섬을 미는 것도 나쁘지 않음 ==== 부루투스 가문 ==== [[파일:브루투스가문1.jpg]] [[파일:브루투스가문영토.png]] 이탈리아 남부에서 시작하고 수도는 타렌툼. 발칸반도로 진출하여 그리스, 마케도니아와 싸우게 된다. 병력끌고 발칸반도를 점령한다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다. 아테네에서만 4000데나리가 나온다 개쩜 재정에 엄청난 버프를 받아 로마 토탈워에서 난이도가 제일 쉬운 수준이다. 워낙 경제가 빵빵해서 진출 실패해도 병력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 초보자한텐 율리우스보다 이 팩션이 더 좋다. 이탈리아 두 도시랑 발칸반도 점령하고 교역 수입 늘려주는 머큐리 신전으로 도배하면 턴 당 5만 데나리를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발칸 반도 코린트에는 제우스 상이 있어 모든 지역 충성도가 크게 올라간다. 로도스까지 먹으면 진짜 돈이 흘러넘친다. 빠르게 발칸 밀고 카르타고에 상륙해서 북아프리카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음. 카르타고 자체가 돈이 잘벌리고 스키피오 견제도 할 수 있으니 다만 수도에서 거리가 멀거나 내륙 도시는 퍼블릭 오더가 낮으니 유노 신전을 지어야 한다. 중반부터는 자전만 돌려도 캠페인 깰 수 있음 ==== 스키피오 가문 ==== [[파일:스키피오가문1.jpg]] [[파일:스키피오영토.png]] 이탈리아 중앙 쪽에 위치한 카푸아와 시칠리아 메사나를 가지고 시작한다. 수도는 카푸아. 로마 아래에 있다. 이 팩션으로 시작했다면 병력 모아서 바로 시칠리아를 장악해야한다. 그리스쪽부터 처리하는 걸 추천함. 시칠리아에서 쫒겨다면 진짜 답이 없어진다. 이탈리아에 땅이 하나뿐이라 재정이 바로 마이너스가 돼버린다. 절대 메사나를 뺏기지말도록 시칠리아를 모두 점령했다면 바로 카르타고로 쳐들어가자. 카르타고랑 누미디아 싹 정리한 다음 이집트한테 선전포고 때려서 도시 몇개만 뺏어도 수입이 매우 짭짤해진다. 로마 3가문 중 난이도가 제일 높다. 내전이 일어날 시 이집트쪽 경제력을 이용해서 병력을 뽑아내야 하며, 이탈리아에 도시 하나밖에 없으므로 점령당해도 딱히 경제적 패널티는 없다. 근데 로마 점령은 존나 힘들어지니 주의 그리고 넵튠의 신전을 지을 시 5단 갤리선보다 좋은 함선을 만들 수 있어 해상제패에 매우 용이하다. 추천 경로는 시칠리아 -> 북아프리카 -> 이집트 -> 소아시아 -> 이탈리아 (내전) -> 발칸반도 -> 이베리아 이탈리아랑 발칸반도 이베리아는 동시에 상륙시키면 효과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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