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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 {{트롤링}}{{심플/거품}} 군사는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서유럽 열강들에 비하면 약했지만 영프독을 제외하면 세계구급 깡패였다. 하지만 문화적으로 너무나 후진적이라 서구 열강들은 러시아를 아예 똥양 미개국으로 취급했다. 동유럽도 러시아의 힘이랑 덩치에는 덜덜 떨었지만 문화적으로는 타타르의 후예라며 미개인 취급했다. 후기 오스만 담당 일진이었다. 수십 년에 걸친 전쟁에서 오스만을 극딜했다. [[크림전쟁]] 때는 오늘내일하던 중풍환자 오스만 제국 함대를 용궁행시켜주었다. 하지만 영불의 지원까지 받는 오스만을 이기기는 무리였는지 막타에는 실패하고 역관광당했다 러시아 제국 병신력을 보여주는 결정타는 자기보다 체급이 몇배나 쪼그만 [[일본 제국|동쪽의 유사 열강 똥양인 국가]]에 좆발린 것이다. ^오^ 오죽하면 영국에서 일본이 이긴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러시아가 며칠걸려서 이길까 내기질하다가 결국 내기파토가 날 정도겠냐? 물론 일본의 승리는 영미의 도움과 지원이 존나 큰 덕분이기는 했다 근데 러시아가 육해군 가리지 않고 존나 미개하게 병신같이 군사 운용한 것도 사실이다. 당시 러시아군의 병신력과 삽질은 도저히 봐주기 힘든 수준. 이런 판국이니 [[제1차 세계대전]] 때 나라꼴이 말이 아닌 상황에서도 전쟁에 끼어들었다가 아예 나라가 망했다. 특히 러뽕 참피들은 어케든 물타기하고 숨기고 싶어하는 사실이지만, 무려 1대전에서 독일에 항복하고 나라무너진 새끼들이다. 즉, 러빠들이 선동하는 것과 달리 1대전에서는 러시아 제국은 승전국이 아니다. 물론 러빠들은 이게 다 러시아가 약해서가 아니라 빨갱이 레닌과 독일놈들의 음모 때문이라고하지만 그래봐야 전쟁 못 견뎌서 나라가 독일보다도 먼저 무너졌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ㅅㅂ 러시아가 지들이 말하는 것처럼 진짜 건실한 나라였으면 전쟁 끝나기 전에 먼저 무너지지 않았겠지. 러뽕 ㅂㅅ새끼들. 미국과 함께 세계를 반띵하고 냉전을 지속한 미래의 소련이 러시아 제국의 사생아라는 사실이 신기할 뿐. 그래도 영토도 넓었고 공업화의 성과도 있어서 소련이 될 포텐셜 자체는 쌓아가기는 한 시기였다. === 마냥 좆병신은 아니다 === 서유럽에 비해 ㅄ이었지만 그래도 미개한 문화에 비해 덩치값은 했다. 촌놈새끼들이라도 머릿수가 많으면 무시못한다. 그나마 표트르 대제가 서유럽 근머화를 실시해서 촌티를 약간 벗어나긴 했다. 동장군과 가도가도 나오지 않는 서유럽에서 모스크바 까지의 거리 즉 광할한 영토와 거기에다가 재살깎아먹기이긴 하지만, 청야전술로 프랑스의 유일한 자랑거리 나폴레옹 1세 보나파르트를 패배시켰다. 이로서 러시아는 제국으로서 대접 받음과 동시에 유럽 열강의 반열에 들게 되었다. 비록 병신이긴 하지만, 더 병신인 오스만 제국을 탈탈 털었다! 1차 크림전쟁때는 영불시키들때매 이기고도 크림반도를 못먹었지만 2차에서 결국 털어버리고 크림을 먹는다. 사실 오스만이 병신 인증하고 유럽의 병자소릴 듣게된것의 결정적 계기가 러시아-투르크 전쟁에서 쳐발리고 프랑스 지원받은 이집트가 개겨도 오히려 발리면서부터이다. 그래도 영토랑 인구빨로 영국도 긴장타야 하는 상대이긴 하다. 근대에 중앙아시아에서 육군력으로 충돌하면 영국도 승리를 점치기 힘들어했다고. 즉 나폴레옹 1세와 3세가 쳐발려서 육군이 빵꾸가 난 프랑스 머신에 당대 주요 육군국으로 부상했다. 물론 옆나라엔 전통의 육군강국인 덕궈 제국이 버티고 있다. 무엇보다도 마하발특마급 극한의 추위를 자랑하는 기후 덕분에 끝내주는 [[안방 챔피언]]이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도 엿을 먹여버렸고<ref>특히 아일라우 전투 당시에는 거의 나폴레옹 모가지를 딸뻔했는데 프랑스 제국군은 [[조아생 뮈라]] 그놈 하나의 무력으로 다 커버쳐서 다 잡은 나폴레옹을 놓쳤다.</ref> [[아돌프 히틀러]]도 엿을 먹여버렸다.<ref>특히 히틀러의 경우는 장군들 중 [[프리드리히 파울루스]]를 러시아에 꼴아박고 말았다. 물론 파울루스는 "상병 나부랭이 새끼 명령 듣기 싫다"며 러시아에 귀순해버렸다.</ref> 세계사를 펼쳐 보자면 중증의 부동항 덕후다. 표트르 대제쯔음엔 발트해쪽으로 나아가려 했으나 스웨덴등의 방해로 실패하고 대신 발칸반도와 동방으로 눈을 돌렸다. 그리하여 이 부동항 타령때문에 여러나라의 부랄이 오그라들었다. 대표적으로 영궈, 오헝제국, 그리고 청나라와 일본, 연해주 먹으며 본격적으로 이웃나라가 되어버린 말년에 부랄이 오그라들어야 했던 조선이 있겠다. 한마디로 이때 헤루조선반도와 발칸반도는 화약고였고 실제로 이 동네에서 러일전쟁과 1차세계대전을 치뤄야 했다. 위에 1대전에서 독일이 러시아를 별 무리 없이 상대하면서 프랑스랑 전쟁 했다고 했는데 동쪽에서 러시아가 압력을 가해줘서 프랑스에 상당한 도움을 준게 사실이다. 프랑스가 러시아랑 동맹맺고 제정 러시아군 현대화에 도움을 준 이유가 독일에게 양면전쟁을 강요해서 독일군의 전력이 프랑스나 러시아에 집중되는걸 막기 위함이었는데(독일군 전력이 집중되면 러시아나 프랑스 둘다 답이 안나오는게 사실이다)제 1차대전때 그 역할은 충실하게 해냈었다.물론 뻘짓이 없던건 아니지만 독일군 말고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은 잘 바르고 다녔다. 해군은 2차세계대전 소련 해군때보다 훨씬 쌨었다.(1차 세계대전 기준) [https://ru.wikipedia.org/wiki/%D0%9E%D1%80%D0%BB%D0%B8%D1%86%D0%B0_(%D0%B3%D0%B8%D0%B4%D1%80%D0%BE%D0%B0%D0%B2%D0%B8%D0%B0%D1%82%D1%80%D0%B0%D0%BD%D1%81%D0%BF%D0%BE%D1%80%D1%82) 심지어 수상기모함도 있었다.] 전노급 전함 드럽게 많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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